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혁신기술 보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CES 2027 전북 공동관 및 단독관 참가기업’을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CES 2027은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디지털헬스, 스마트홈, 로봇, 지속가능기술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글로벌 혁신기업과 투자자, 바이어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회다. 전북자치도는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 강화를 위해 지난 2023년부터 CES 참가를 지속 지원해 왔으며, 글로벌 바이어 상담과 투자자 네트워킹, 혁신기술 홍보 등을 통해 현재까지 20여 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해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기술 수준과 글로벌 진출 역량에 따라 ‘전북 공동관’과 ‘단독관’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전북 공동관은 7개사 내외, 단독관은 1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북 공동관 참가기업에는 전시부스 임차·장치비를 비롯해 항공·숙박 실비, 통역, 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항공·숙박비는 기업당 최대 300만 원 한도로 지원되며, 현지 전시 운영에 필요한 통역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 ‘2026년 여름학기 인재육성사관학교’ 참가자 모집 계획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 인재육성사관학교는 여름과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기숙형 학원 입소를 지원(7~8월, 12~2월)하는 것으로, 대상은 학생과 보호자 중 1인의 주소가 모두 무주군이어야 하며 학생의 직전 학기 성적이 석차 기준 상위 70% 이내여야 한다. 신청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사무국(무주군평생교육원 2층)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되며, 제출 서류는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중·고등학생 총 21명(중학교 3학년 6명,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15명)으로, 합격자는 심사를 거쳐 학교 공문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지난 2015년부터 인재육성사관학교 사업을 통해 총 642명의 학생의 학업 증진을 뒷받침해 왔다”라며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학업 능률과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첨단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2026년 첨단바이오육성 R&D 지원사업’ 지원계획을 공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바이오 산업 기반을 활용해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유치하고 산업 가치사슬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16억 원 규모로 12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바이오 관련 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하거나 설립 예정인 기업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정부출연연구소, 대학 등은 참여기관으로 함께할 수 있으며, 전주시·익산시·정읍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경우 도외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첨단재생바이오 의료기술·치료제 ▲소재·부품·장비 ▲전·후방 연관 산업 등이며, 기술성숙도(TRL)에 따라 선도형과 일반형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선도형 R&D는 연 최대 2억 원, 일반형 R&D는 연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분야 특성을 고려해 연차평가를 거쳐 최대 36개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4개 도외 기업을 유치하고, 연구소 설립과 고용 확대 등 지역 바이오 산업 생태계 확장에 성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 27일 서해안 지역에서 수거한 해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검출됐다고 6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서해안 연안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 유행예측 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산·고창·부안 3개 시군 15개 지점에서 비브리오균 검출 여부를 매주 감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과 함께, 지난 4월 23일 경기도에서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해 사망한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수, 갯벌, 어패류 등 연안 해양 환경에 널리 분포하며, 해수온도가 약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4~6월경에 첫 환자가 발생하고, 8~10월에 발생이 집중되는 특징이 있다. 감염은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섭취하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경우,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할 때 발생한다. 감염 시 12~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에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
진안군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인프라 지원 사업으로, 창업에 필요한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자부담 20%를 조건으로 총 10개소를 선발하며, 개소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후 7년 미만의 청년 창업자(18세 이상~45세 이하)이다. 다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나 프랜차이즈, 주류판매업, 동일 업종 창업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며, 진안군청 농촌활력과 청장년지원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와 동시에 발표 자료를 담당자 이메일(ckdaldsl@korea.kr)로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정량평가)와 2차 발표 및 면접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대상자는 6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
(사)진안군관광협의회(이사장 이재동)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진안 관광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수요 창출과 수익화가 가능한 전 분야(관광상품·서비스, 체험 콘텐츠, 관광 시설 및 기술 등)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는 ‘아이디어 부문’과 ‘창업 부문’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이디어 부문’은 진안군 관광 활성화에 참신한 제안을 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창업 부문’은 예비 창업자(선정 후 14일 이내 진안군 소재 등록 필수) 또는 진안군 소재 사업자 등록 만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가 대상이다. 두 부문 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팀에게 상금과 함께 5개월간의 밀착 벤처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맞춤형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지역 기반 비즈니스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안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진안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혁신적인 비즈니스로 연결할 역량 있는
진안군은 ‘2026년 진안청년 내일창업 아카데미’ 참여자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15명 내외이며, 4월 말 선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교육은 창업 트렌드 분석,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사업 모델(BM) 설계 등 총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안청년센터에서 운영되며, 지역 청년의 창업 실행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집중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아이디어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다. 교육 마지막 날인 5월 22일에는 최종 성과 발표회를 열고 사업계획 발표회(IR 피칭)를 진행한다. 또한 교육 과정 중 지역 선배 창업가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진안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진안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청 홈페이지(https://www.jinan.g
전북특별자치도는 대아수목원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카네이션 꾸미기, 테라리움 만들기, 마리모 키우기, 휴지걸이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등 5개 체험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삐에로 풍선아트와 캐리커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아수목원은 숲의 생태와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숲해설’과 유아 대상 오감 체험 프로그램인 ‘유아숲체험원’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산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재 수목원에는 철쭉과 금낭화 등이 만개해 봄철 대표 경관을 이루고 있다. 금낭화는 대아수목원을 대표하는 식물자원으로, 국내 최대 자생군락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목원은 군락지 확대 조성과 테마 전시공간 조성 등을 통해 보전과 활용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어린이날 특별행사가 가족 단위 산림휴양과 생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22일까지 장애인 학대 예방과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한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운영 수탁기관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 학대 신고 접수와 현장조사, 응급보호, 피해 장애인 상담·지원, 사후관리, 학대 예방교육과 홍보 등을 수행하는 장애인 권익보호 전문기관이다. 도는 「장애인복지법」 제59조의11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전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현 수탁기간이 오는 8월 만료됨에 따라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기관 운영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된다. 공고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접수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정책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우편이나 온라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신청 자격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 또는 장애인 학대 예방과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으로, 공고일 현재 도내에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도는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및 인력 기준, 사업 수행 경험, 운영계획의 적정성,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최종 수탁기관은 외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