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규 진안군수 출마예정자는 2월 24일 진안군청 브리핑룸을 찾아 3대 비전을 발표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정이 끝까지 사회적 약자에게 책임을 다하는 것이 ‘모두가 공존하는 진안’을 만들고자 하는 뚝심 일꾼 이우규의 3대 비전”이라고 말했다. 이 출마예정자는 고령화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건강과 복지가 잘 구축돼 살기 좋고 편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진안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예방 중심 건강복지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MRI를 포함한 생애주기별 무료 건강검진을 주장했다. 이우규 진안군수 출마예정자는 어르신이 안심하는 돌봄 진안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스마트시계를 지원해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요양보호시설 종사자의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노동이 존중받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응답형 행복버스 확대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와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이동 지원으로 이동복지를 실현하고, 군민 모두가 쉽게 움직일 수 있는 ‘이동에 장애가 없는 건강한 진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우규 진안군수 출마예정자는 진안 실정에 맞는 농촌 맞춤형 다문화 공존정책을 추진
진안군은 어르신들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4일간 시니어 감시원과 함께 읍·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불법 판매 행위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떴다방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식품이나 의료기기 등을 허위·과대광고로 판매하는 곳으로, 공짜 선물 제공, 효도 관광, 의료기기 체험 등을 미끼로 소비자를 모집한 뒤 식품을 의약품처럼 속여 판매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표시·광고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체험기를 내세우는 과대·광고를 주의해야 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떴다방 피해는 노년층의 경제적 손실이 큰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며 “각종 홍보 캠페인을 통해 관련 정보를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법 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입은 경우 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 부정불량식품(☎1399) 또는 진안군청 위생팀(☎063-430-2316)에 신고할 수 있다.
진안군이 전북권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홍보 활성화에 나선다. 진안군은 24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북지회(대표 손경호)와 간담회를 갖고, 고향사랑기부제와 관광·축제 홍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경영 진안부군수와 손경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는 고향사랑기부제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진안군 대표 축제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소년·학부모·교육 관계자를 중심으로 한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전북권 학원 및 교육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안愛 서포터즈’를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진안愛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주요 축제 및 관광지 홍보, 지역 소식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외부 인적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과 참여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전북권 교육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홍보의 새로운 참여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며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진안의
진안군이 2026년도 단계별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진안군의 마을만들기 사업은 2003년 시작돼 2010년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화된 ‘진안형 모델’로 자리 잡았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이어지는 승급형 지원체계는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자립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현재 관내 319개 마을 가운데 241개 마을(76.9%)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동체 정책으로 안착했다. 올해는 총 24개 마을이 단계별 사업에 참여한다. 1단계 ‘그린빌리지’ 12개소를 비롯해 2단계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6개소, 3단계 ‘으뜸마을가꾸기’ 3개소 등이 포함됐다. 특히 1단계 그린빌리지에는 ▲진안읍(외기·암곡·개설) ▲상전면(회사·금당) ▲백운면(동산) ▲마령면(장재·널티) ▲부귀면(석정·하수항·가정·신덕) 등 12개 마을이 참여해 주민 주도의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기초 역량 강화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마을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 같은 본격 추진에 앞서 군은 24일 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1단계 ‘그린빌리지’ 사업 참여 마을 1
진안군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지난 23일부터 본격 추진했다.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안군과 NH농협은행, 전북은행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해 관내 금융기관에서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금융지원 제도이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NH농협은행, 전북은행과 함께 총 4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총 5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특히 대출 기간 5년 동안 연 3%(도 1%, 군 2%)의 이자를 보전해 주고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155개 업체에 72억 원의 대출금을 지원하는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해당 사업은 전북자치도 내 군 단위 최초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을 하며 도내 타 시군으로 정책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이 진안군에 소재하고 업력 3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및 상담은 전북신용
진안군 치매안심센터는 23일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백운홀에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치매안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김창현 원장과 진안군 치매안심센터 문민수 센터장(보건소장)을 비롯해 치매 관련 공무원 및 산림치유원 직원 등 27명이 참석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앞으로 치매 인식개선 홍보 활동과 치매극복봉사단 참여 등 다양한 치매 극복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과 이해, 관심은 지역사회 전체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약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진안군을 만드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에 지정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을 포함해 총 17개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진안군치매안심센터(063-430-8535)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 테마 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안군은 지난 20일 축제 추진을 위한 1차 총회를 열고 2026 진안홍삼축제의 일정과 기본 방향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국내 유일 홍삼 특구의 고장 진안에서 열리는 ‘진안홍삼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으며 해마다 차별화된 건강·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마이산을 배경으로 ‘치유와 힐링’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웰니스 관광형 축제로 한층 도약하기 위한 구상도 한창이다. 홍삼의 건강 이미지와 자연 속 휴식을 결합해 방문객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안군 기관사회단체장과 문화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9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이날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을 마치고, 축제 운영 방향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추진위원회는 2026년에서 2027년까지 2년간 축제의 기획, 홍보 등을 맡아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비슷한 시기인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
민주당 한수용(62.마금섬 포럼 이사장) 출마예정자가 23일 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출마예정자는 이날 출마 선언문에서 “진안은 더 이상 기존 행정 방식만으로는 미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방행정은 유지 관리의 영역을 넘어 전략과 책임, 혁신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영’의 관점에서 운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진안을 통치의 대상이 아니라 경영의 대상으로 보겠다”며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행정 운영 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출마예정자는 개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저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변화에는 반드시 불편이 따르지만, 그 불편은 특정 개인이 아니라 오래된 구조와 비효율을 향한 것”이라며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또한 군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기록과 공개’를 제시했다. 그는 “군정의 주요 과정과 결정은 군민 앞에 투명하게 드러나야 한다”며 “행정의 힘은 비밀이 아니라 신뢰에서 나온다”고 했다. 한 출마예정자는 “성과를 자랑하는 군수가 아니라 미래의 방향을 설계하고 책임지는 관리자가 되겠다”며 “진안
진안군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5일간 대대적인 현지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20일부터 5일간 진행되며 이경영 부군수가 직접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첫날인 20일에는 진안군 복합노인복지타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으며, 이번 점검 기간 동안 주요 건설사업장과 관광자원 조성지 등 관내 34개소를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현장을 찾은 이 부군수는 단순한 공정률 점검을 넘어 사업의 완성도와 주민 체감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사업 완료 이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은 물론 군민들의 이용률 등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행정을 이어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현지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각 사업에 대한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군정 주요 사업의 완성도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진안군은 20일 군청 공무원노조 사무실에서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3개 읍·면 관계자와 보건소 방문보건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무주장수지사, 진안군의료원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통합·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통합지원회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 전반을 함께 논의하는 실무협의체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확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3개 읍·면 5명의 통합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과 함께 구체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기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