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이미옥 의원(비례대표)이 14일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군정질문을 통해 진안군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진안형 특화 정책’3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먼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맘편한손길’가정방문 청소정리수납 서비스의 수혜 대상을 미성년자 자녀를 양육하는 모든 가정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여성일자리센터에서 양성된 정리수납 전문가를 서비스 현장에 투입하는 복지-고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진안군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각 면 단위별 산세와 수계의 특성을 활용한 ‘면 단위별 반려동물 자연관광지 조성’을 제안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전북자치도 교육청과의 공조를 통한 ‘아토피 특화 고교 지정’추진을 촉구했다. 국립 진안고원 산림치유원 연계 전문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여 초·중등에 이은 고교 과정의‘아토피 치유교육 이음체계’마련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제9대 의회 임기 중 마지막 군정질문을 마치면서 “지난 4년은 군민의 시선으로 현장을 누비고 ‘쓸모 있는 정책’의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