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계층과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무주군민에게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우선 ‘신혼부부·청년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이며 청년은 최대 3천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4천만 원,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최대 5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수급자로서 무주택 가구에 최대 1천7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 의무이행 확약서, 임대차계약서 등 서류를 준비해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혜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장은 “청년과 신혼부부, 저소득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주민 안정과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를 여는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이 주거 취약
무주군이 올해부터 보훈 수당을 매월 2만 원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무주군 국가보훈대상자 보훈 수당 지급 조례’를 일부 개정했으며 해당 예산을 1회 추경 예산에 포함했다.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둔 6·25 참전 재일학도의용군인,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4·19 혁명 사망자·부상자·공로자, 공상 공무원 또는 당사자가 사망한 경우, 그 배우자 등 670여 명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참전유공자 190여 명의 수당은 2월부터(1월분 소급) 기존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되며 2만 원 오르고, 그 외 국가보훈대상자 480여 명에게 지급하는 수당은 월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2만 원 오른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보훈 수당 인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분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통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정책이 국가보훈대상자 여러분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이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공훈과 나라 사랑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올 한 해 도비 포함 총 12여억
무주군은 올해 총 13억여 원을 투입해 시설원예 분야 보조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사업’, ‘지역 특화 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 ’청년희망(간편형) 스마트팜 확산 사업‘, ’청년 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확산사업‘, ’기후변화 대응 재해 예방 지원사업‘ 등으로, 특히 새롭게 추진하는 ’기후변화 대응 재해 예방 지원사업‘은 태풍·폭설·강풍 등 잦은 기상이변 속에서 시설하우스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장치로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단동 하우스 보강 지주대 지원사업’을 비롯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설 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하우스 폭염 예방시설(쿨링시스템) 지원사업’, △차광도포제 지원을 통해 하우스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농업시설물 온도 저감 자재 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정창남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원예특작팀장은 “이번 시설원예 분야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전통적인 농업방식에 첨
무주군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주택 365동,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50동 등 총사업량 455동을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라면 오는 3월 13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위치도, 사진, 소유권 증빙서류 등을 갖춰서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용은 1동당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창고 및 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지붕 면적 200㎡ 이하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주택 지붕개량 비용은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에는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 전액과 주택 지붕 개량비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초과 금액 발생 시에는 본인이 부담한다. 오주옥 무주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장은 “건축물 면적과 타 부서 연계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것”이라며 “주민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모두가 살기 좋은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외에 ‘폐자원 에너지를 활
무주군이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원어민 강사와의 1:1 화상영어 수업’ 수강료를 전액 지원한다. 수강생은 우선지원대상자 20명과 일반지원대상자 100명 등 총 120명으로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우선 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 가정, 장애인 가정, 다문화 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학생이다. 사업 신청은 ‘무주군 화상영어 누리집(www.mujuenglish.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며, 선정된 학생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주 2~3회, 회당 20~30분의 맞춤형 1:1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컴퓨터 또는 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다. 최성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평생교육팀장은 “원어민 화상영어는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돼 그동안 1천3백여 명이 수업을 들으며 실력과 영어 자신감을 키워왔다”라며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세계화 정신 함양 등의 기회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는 13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재정 운용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면밀한 심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인동)의 심사를 거쳐 요구액 516,015,544천원 대비 0.005%(26,000천원) 삭감된 515,989,544천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무주군의회는 이번 추경예산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재정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집행부에 대해 예산이 당초 취지에 맞게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행정을 당부했다. 오광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의결된 예산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설 명절을 앞둔 군민의 어려움을 늘 마음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연휴 5일간 7개 분야 140명의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서며 △주민을 비롯한 방문객 불편 최소화, △민생경제 및 서민 생활 안정, △각종 안전사고 예방, △비상 진료체계 구축,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응한다. 특히 연휴 기간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비상 진료 및 응급의료(24시간 응급실 운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황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읍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 깨끗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위해 13일까지 무주군 전역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새 단장”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치며 연휴에는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 대책’을 기반으로 원활한 수거에 집중한다. 상수도 비상 상황반도 운영(시설물 점검 2.9.~13. / 상황반 운영 2.14.~22.)하며 동파와 결빙 등에 대비한 상황점검과 민원 처리 등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마을담당관제를 운영해 공무원 4백여 명이 담당 마을을 찾아 소외계층을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는 2월 11일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군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안건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산업건설위원회로 회부된 동의안 1건 등 군정 운영과 관련된 주요 안건들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오광석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변화된 재정 여건과 새롭게 발생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회기”라며, “추가경정예산안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 재정의 건전성과 효과성을 함께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323회 임시회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첫날인 11일에는 본회의를 통해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개요설명이 이루어지고, 이후 산업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안건별 설명 및 질의답변과 심사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에 대해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무주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충분한 논의와 책임 있는 판단으로 군민의 신뢰를 더욱
무주군이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5,516 농가, 3,142ha 규모에 8억 4천 8백여만 원의 ‘군비 직불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군비 직불금의 지원 단가는 1ha당 27만 원으로, 최대 135만 원이 지원됐다. 군비 직불금 지원 대상은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자 중 무주군에 거주하며 지역 내 농지(0.1~5.0ha)를 경작하는 농업인들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해 편의를 높였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원자재가격상승, 농산물 가격 하락, 농업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 농업 발전, 지역사회 소비 진작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농촌의 환경·생태·먹거리 안전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익직불금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을 예정이며, 9월 30일까지 변경 등록이 가능하다.
무주군이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도서 추천 접수에 나섰다. 이 사업은 군민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어린이・청소년・일반 분야별로 각 1권씩을 선정한다. ‘올해의 책’ 추천 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며,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분야별로 최대 3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형설지공도서관 누리집(www.library.muju.org)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무주군은 도서관 내부 검토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별 예비 도서(각 5권)를 선정한 뒤, 오는 3월 군민 투표를 통해 최종 ‘올해의 도서’를 확정할 예정이다. 전현민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도서관팀장은 “올해의 책이 선정되면 각 책과 연계한 ‘독서 릴레이’, ‘북토크’, ‘독후 활동’ 등 군민과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군민이 직접 추천한 ‘올해의 책’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 올해의 책’ 추천 접수와 관련한 사항은 형설지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형설지공도서관으로 직접 문의(☎ 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