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무주군 적상면 7개 사회단체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참여 단체는 △적상면 발전협의회(위원장 이성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유지당), △이장협의회(회장 정태성), △청년회(회장 이희재), △자율방범대(대장 박희용), △의용소방대(대장 전현석), △4H(회장 이근봉) 등으로 총 650만 원을 무주군에 기탁했다. 전현석 적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단체들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귀감이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된 성금은 적상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사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3년 적상면 사회단체장 5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던 적상면 민간협의체는 2016년 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범하면서 10명으로 확대됐으며 현재는 14명이 함께 협의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모금액을 활용해 △원스톱 이불 빨래 서비스, △저소득 아동·청소년 운동화 및 외식 쿠폰
무주군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양영두 설천면장, 민간위원장 전상호)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46개 경로당에 ‘떡국떡’을 지원(280kg, 150만 원 상당)하는 나눔 행사를 펼쳐 훈훈함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기부받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협의체 위원들이 마련한 기금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전상호 민간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장수와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떡국떡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좋은 기운을 나누며 시작한 2026년 한 해가 설천면, 나아가 무주군 전체의 발전과 화합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명의 위원들이 지역복지 실현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주군 무주읍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 ‘무주명가’의 김민주 사장이 지난 14일 무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 등 총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민주 사장은 “주민 여러분 덕분에 장사도 어느새 10년 세월을 넘겼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돌아보며 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명가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백만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불우이웃 돕기와 학생 교육에 힘쓰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남해화학 무주진안장수대리점 유정열 대표가 지난 14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유정열 대표는 “농촌지역의 학생들이 환경이나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내놓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우리 학생들이 무주의 희망찬 미래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해화학 무주진안장수대리점은 무주군 안성면에 소재한 비료 및 농자재 판매 업체로, 일상에서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무주군 설천면 내양마을(이장 박삼용)과 외양마을(이장 박종용) 주민들이 화재 피해를 입은 내양마을 이웃에게 성금 3백만 원을 지난 8일 전달했다. 주민들은 “작년 12월 초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상심에 빠진 이웃을 돕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정성을 모았다”라며 “집을 화재 이전의 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전해지는 이웃들의 정성과 따듯한 마음이 회복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입을 모았다. 설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용)에서도 피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함께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날도 추운데 상심이 클 이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다”라며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재기를 돕는데 필요한 동력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15일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설천면 내양마을 최모 씨(65세)는 현재 인근 친척 집에서 임시 거주하고 있다. //
무주군 무주읍에 위치한 오산교회(담임목사 박양수)에서 지난 6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박양수 목사는 “무주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픈 성도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회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동반자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 무주읍 오산리에 위치한 오산교회(대한예수교 장로회)는 1958년 1월에 창립된 곳으로, 지역에서 복음 전파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상생하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무주군에 소재한 (유)성림운수사(대표 성국헌), 무주행복운수 협동조합(대표 송통헌), (유)성림고속관광(대표 김은미)가 지난 5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인재가 곧, 무주군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동력이자 씨앗”이라며 “지역 기업으로서, 또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무주군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안전한 운행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행복운수 협동조합과 (유)성림고속관광의 지역인재 양성 동참은 2021년부터 이어져 귀감이 되고 있으며, 장학금 기탁액은 1천6백만 원에 달한다.
무주농협수박공선회가 지난 31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윤종기 회장은 “일 년 내 고생한 보람을 미래 인재 육성에서 찾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무주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수박공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1년도부터 무주군 장학사업에 동참하기 시작, 지난해까지 총 1천6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한편, 무주농협수박공선회는 고품질 수박 생산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생육 관리 및 농협 단위 공동선별, 공동계산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농업인 단체로, 회원들은 모두 50명에 이른다.
무주군 부남면 사회보장협의체 유영보 위원이 직접 수확한 배 10박스(1박스 7.5kg)를 지난 22일, 부남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유영보 위원은 "한 해 동안 땀 흘려 거둔 결실을 지역 내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배를 가지고 나왔다“라며 ”수분 보충,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배가 어르신들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작으나마 곳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활동을 이어 나가고 싶다"라는 뜻을 밝혔다. 유영보 위원은 4년째 직접 수확한 사과와 배를 기탁하며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유)우리소방이 2025년 마지막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31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전달한 자리에서 김영희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4인 가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동참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기업을 운영하며 무주에서 받은 사랑을 앞으로도 지역사회, 그리고 이웃과 나누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6년 무주군 무주읍에 설립된 (유)우리소방은 전문 소방시설 공사업과 일반 소방시설 관리업을 추진해 온 향토기업으로, 지역의 안전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 공제(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 및 답례품(기부액 30% 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웰로, 위기브),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무주군은 기부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기금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무주만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과 사업 발굴을 통해 “기부하고 싶은 무주”의 명성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