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이하 무주양수발전소)가 지난 6일 무주군장애인체육회(회장 황인홍)에 탁구화와 유니폼(250만 원 상당)을 기증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이날 기부는 무주양수발전소가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생활체육 참여 지원에 동참할 뜻을 밝히면서 성사된 것으로, 무주군장애인탁구교실 참여자 18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준영 무주양수발전소 대외협력팀장은 “탁구교실 참여자들이 운동화와 유니폼도 없이 운동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분들의 체육활동 의욕을 북돋우고 장애 군민의 안전한 운동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양수발전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체육·복지·교육 분야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무주군민 대상 영화 상영 지원(1천만 원), 설·추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지원(6천만 원), 지역 우수 학생 및 취약계층 지원(1억 2천만 원) 등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무주군장애인체육회는 현재 3개 클럽 18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장애인탁구교실을 운영(4회)하고 있으며, 매주 무주장애인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이 지난 5일 무주군에 ‘시원(cool) 꾸러미’ 60상자(3백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전북은행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달한 꾸러미에는 여름용 이불과 토시, 손풍기가 담겼으며, 무주군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무주를 찾은 최종구 부행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의 고충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며 “꾸러미가 시원함과 함께 이웃사랑도 전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 대표 은행다운 모습으로 항상 지역과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은행은 ‘시원 꾸러미’ 외에도 보건 위생용품, ‘방한 꾸러미(장갑, 귀마개, 담요, 온열 방석 등)’,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를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3년부터는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에도 참여해 무주군에 총 7,343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고창흥덕농협 임직원들이 지난 5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기탁식에는 백영종 고창흥덕농협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소수은 농협은행 무주군지부장, 김성곤 구천동농협조합장 등 1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백영종 조합장은 “구천동농협과의 좋은 인연이 상호 기부로 이어지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행복에 이바지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흥덕면에 자리한 고창흥덕농협(조합원 수 2,734명)은 44명의 임직원이 본점과 지점(2), 하나로마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주군과는 2023년 인연을 맺고 지난해까지 총 1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
국제로타리3670지구 서전주로타리클럽(대표 최대수, 2백만 원 상당)과 (유)우리소방(대표이사 김영희, 1백만 원 상당)이 무주군에 3백만 원 상당의 청소년 LED 독서등 64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학업과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마음 속에 '희망의 빛'을 심어주고 싶다는 후원자들의 뜻에 따른 것으로, 전달식에는 서전주로타리클럽 최대수 회장을 비롯해 권현호 부회장, 김갑배 이사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서전주로타리클럽 최대수 회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비롯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 가는 데 희망을 주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엔솔루션 길병희 대표가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엔솔루션은 무주읍에 자리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업체로 4년 연속 3백만 원씩 1천2백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길병희 대표는 “고향 무주발전과 이웃의 행복을 후원하는 일에 마음을 전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걸음을 맞춰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엔솔루션은 고향사랑기부 외에도 2022년에는 무주군 교육발전장학재단에 2백만 원을 기부했으며, 2021년에는 무주어린이집과 안성만나지역아동센터에 각 5백만 원 상당의 태양광 설비를 무상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무주군은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양영두 설천면장, 민간위원장 장기환)가 오는 12월까지 ‘똑똑똑! 안녕하세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독사 위험 및 사회적 고립 우려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주 1회 건강음료 배달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계절 음식과 명절 음식 등을 직접 마련해 전달하는 것으로, 중복에는 삼계탕도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장기환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삼계탕 등 음식은 위원들이 직접 안전하게 조리하고 있다”라며 “작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가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설천면, 다 같이 행복한 무주군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살피고 돕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명의 위원이 지역복지 실현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내 저소득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신문 구독료를 지원하며 아동들의 문해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등 다양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옥수수 나눔(10접)’ 활동을 추진해 훈훈함을 더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지난 23일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옥수수를 손질하고 삶아 덕유산국립공원과 태권도원, 119소방대(설천지역대, 구천동센터), 반디랜드, 설천면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내 기관 5곳 4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을 위해 고생하는 기관에 감사를 전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박종용 설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4명으로 구성된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주민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직원(112명)들이 23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1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박훈하 경기본부 기획관리실장과 윤여일 전북본부 본부장, 장형석 전략경영부장, 정원석 무주지사장 등 4명이 함께해 ‘무주군 발전, 군민 행복’을 기원하는 직원들의 뜻을 전했다. 정학준 경기본부 본부장은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자연특별시 무주군을 통해 고향 사랑을 실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기부금이 무주군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가능케 하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전에서는 전북본부가 주도하는 가운데 수도권 지역본부들도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하고 있으며, 무주군을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 내 10개 지자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13일 전북은행이 지역 내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보건 위생용품 1백 박스(3백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보건 위생용품 기부 '딸에게 보내는 선물'은 전북은행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무주군에는 지난 2020년부터 1천8백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국중만 전북은행 무주지점장은 “'딸에게 보내는 선물'은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한 성장을 응원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라며 “지역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은 ‘보건 위생용품’ 외에도 매년 여름에는 ‘시원 키트(홑이불, 냉토시, 선풍기 등)’를, 겨울에는 ‘방한 키트(장갑, 귀마개, 담요, 온열 방석 등)’를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전북은행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에 참여해 무주군에 총 7,343만 원을 전달했으며 ‘고향사랑 무주사랑’ 홍보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 안성면 농촌지도자회(회장 공환규)가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 무주군 교육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무주군수)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 장학금 1백만 원을 기부했으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장학금은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2025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농약 빈 병 수거와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을 추진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공환규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기후변화와 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농촌의 현실이 암울한 만큼 지역 인재들이 큰 희망”이라며 “회원들 모두 무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을 이어 나가고 또 멋진 꿈도 펼쳐 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발전과 이웃의 행복, 그리고 인재 육성에 꾸준히 동참하는 안성면 농촌지도자회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면 농촌지도자회는 102명의 회원이 선진 농업기술 현장교육과 선진농가 교류 활동을 통한 역량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농약 빈 병과 영농 폐비닐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자처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수익금 일부를 이웃돕기와 장학금으로 환원하며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