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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전북은행, 무주군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전달

- 즉석밥, 국수, 물티슈, 치약 등 8종으로 구성

- 6개 읍면 어려운 이웃 120가정 전달 예정

- 매년 시원·방한 키트, 고향사랑 기부 등 나눔 실천 앞장 귀감

 

전북은행은 지난 23일 무주군에 3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20박스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꾸러미에 담긴 생필품처럼 전북은행 임직원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힘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희망을 나누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무주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길이라면 앞으로도 전북은행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생필품 꾸러미는 즉석밥과 국수, 김 등의 식품과 물티슈, 치약 등 총 8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2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전북은행은 도내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매년 여름철에는 ‘시원 키트(홑이불, 냉토시, 선풍기 등)’를, 겨울철에는 ‘방한 키트(장갑, 귀마개, 담요, 온열 방석 등)’를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과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전북은행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에 참여하며 무주군에 총 7,343만 원을 전달했으며 ‘고향사랑 무주사랑’ 홍보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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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