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반딧불 사과’의 고장 무풍면민과 출향인들이 16일 무풍면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37회 사과골 무풍면민의 날 행사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무풍면이 주최하고 무풍면 체육회(회장 신태섭)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그리고 유송열 도의원을 비롯한 주민, 부산 등 자매결연도시민, 서울과 대전 향우회 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1부 화합 행사와 2부 기념식, 3부 특별공연 및 노래자랑 등의 행사를 함께 즐겼다. 특히 반딧불 사과 전시·판매, 시식 행사, 사과 포토존 등이 마련된 상설 부스는 행사장을 찾은 도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올해 무풍면민의 장 ‘효행장’은 신기마을의 이동철 씨가 받았으며, ‘애향장’은 대전무주군민회 기석태 회장과 재경무풍면민회 정영환 수석부회장이 남다른 애향심으로 면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북리마을 양경모 이장과 정수복 부녀회장, 독가촌마을 이용호 씨, 생활개선회 이영아 총무, 전 무풍면 사과작목반 연합회장 하길수 씨, 무풍십승지문화센터 반재봉 사무장은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주군수상을 수상했다.
무주군이 ‘AI(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 아웃도어 스포츠 통합 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역의 산악·아웃도어 자원과 첨단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스마트 기술로 스포츠 활동과 관광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26억 2천5백만 원(국비 21억 원, 군비 5억 2천5백만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무주군은 AI 기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개인 맞춤형 훈련·코스 정보와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기반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약 180km의 다목적 스마트 레이스 코스도 조성한다. 또한 스포츠 활동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장기진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장은 “2027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하게 된 사업으로, 기존의 산악 관광 자원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다는 데 큰 기대를 걸고 있다”라며 “무주가 단순히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관광지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산악·아웃도어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황인홍 무주군수가 지난 15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16차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2028. 6. 30.)됐다. 전국 57개 군 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전국 농어촌 지역의 어려움을 바로 보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국 농어촌 지역의 목소리가 중앙정부의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회원 군들과 역량을 모아 정책 발굴과 대정부 건의 등 실질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출범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농어촌 군지역 발전을 위해 무주군을 비롯한 76개 지역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정책건의, 회원 군 간 교류·협력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무주 총회에서는 농어촌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건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의 농어촌 정책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농어촌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된 황인홍 무주군수는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
무주군이 지난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2026 장애인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강좌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30여 명이 참가해 부산광역시 일원의 체육·레저시설에서 장애인 승마체험과 요트체험, 실내 서바이벌, 해안 길 트레킹 등의 활동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무주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과 활동을 즐길 수 있어 기분 전환도 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이런 기회들이 자주 생기면 좋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무주군은 무주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장애 유형별 체육단체를 체계적으로 관리·지도하고 있으며, 생활체육 프로그램 및 대회 지원 등 1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노상은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 체육진흥팀장은 “장애인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가 새로운 스포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신체 활동 가능성을 스스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 장애인 체육이 단순한 여가·복지 차원을
무주군이 지난 14일 ‘2027년 상반기 조직개편 안’을 발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편에 따라 전체 조직은 현행 27부서 129팀에서 28부서 128팀으로 조정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정책추진단’과 ‘가족교육과’를 신설하는 등 대형 핵심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고 가족·청년·교육 지원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신설되는 ‘미래정책추진단’은 현대로템 관련 등 주요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책임질 전담 기구로, 3년간 과 단위 한시 기구로 운영된다. 부군수 직속으로 미래전략팀과 AI미래산업팀, 미래지원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사업 발굴, 종합계획 수립, 재원 확보, 산업단지·기반 시설 및 배후 도시 조성 등의 사업을 직접 추진하게 된다. 기업·관계 기관과의 협의는 물론,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항공우주와 AI 등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산업 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무주의 100년 먹거리를 준비할 계획이다. ‘가족교육과’는 청년정책팀, 여성청소년팀, 드림스타트팀, 평생교육팀으로 구성된다. 이는 인구활력과 폐지와 사회복지과 개편에 따라 기능별 연계성을 고려한 것으로, 아동·청소년부터 청년과 가족 관련 지원 사업을 연계 추진
겨울 관광·레포츠의 고장 무주군이 결빙 취약 구간 등 지역 내 재해 우려 지역을 점검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나섰다. 13일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안전재난과와 건설과, 설천면 등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위임국도 37호선 심곡리 485-6 일원, 무주덕유산리조트 삼거리에서 레저바이크텔까지 이어지는 결빙 취약 구간을 살폈다. 무주군에 따르면 염수분사장치의 관리 상태와 도로 노면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이날 점검 결과를 토대로 도로 결빙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정비할 계획이다. 오는 21일에는 부남면 굴암리 조항마을을 방문해 대설·폭설 시 고립 예상 지역의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한다. 이곳에서는 폭설 등으로 마을 진출입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필요한 제설 자재 사전 배치 여부와 주민 대피 계획을 확인하게 된다. 재난으로 인한 비상 상황 발생 시 고립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재난 꾸러미’도 배부할 예정으로, 무주군은 컵밥과 컵라면, 이온음료, 생수 등 8개 품목으로 구성된 재난 꾸러미 4백여 개를 확보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정비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방패막이 될 것으로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가 지난 13일(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최북미술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제2차 정례회의 핵심인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을 철저히 준비하고 의정활동 이해도 향상 및 전문성 강화와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교육은 최민수 지방자치연구소장과 윤석미 강사를 초청해 ▲예산안, 기금운용 및 추가경정예산안 분석 기법 ▲2026년 주요업무에 따른 예산점검 ▲행정사무감사ㆍ조사의 핵심착안 사항과 자료요구 전략 ▲행정사무감사 실무 및 감사결과 처리 방법 ▲챗GPT를 통한 예산서ㆍ결산서 분석 ▲챗GPT를 통한 연설문, 의정보고서, 보도자료 작성 등을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오광석 의장은 “제2차 정례회는 올해 무주군의 사업 전반을 평가하고 2027년도 살림을 꾸리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원들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욱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군민 기대에 부응하고자 Ai 활용역량 교육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의원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이 ‘정신건강의 날(10. 10.)’ 홍보 주간을 기념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신체·인지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마주해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보는 기회도 될 전망이다. △‘마음부터 건강까지’ 원스톱 체험 프로그램, △‘우리 마을 우리 마음’ 홍보부스 운영, △‘어리지만 말할 수 있어요’ 무주초 아동·청소년 행사, △워크온 건강걷기 챌린지 등과 연계해 진행될 계획이다. ‘마음부터 건강까지’ 원스톱 체험 프로그램은 13일부터 2주 동안(10월 13일, 15일, 20일, 22일 14:00~16:00) 무주군보건의료원 대회의실(별관 3층)에서 열린다. 참여 주민은 한 자리에서 문진을 통한 자가검진을 비롯해 혈압·혈당·체성분 검사, 치매 선별검사 등의 정신·신체·인지 건강을 확인해 볼 수 있다. 16일 무풍면민의 날 행사에서는 별도의 홍보 부스가 마련돼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정신건강 정보와 상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22일에는 무주초등학교 강당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이
무주군개인택시조합(조합장 최중길)이 지난 13일 재)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50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 최중길 무주군개인택시조합장은 “조합원들이 항상 부모의 마음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라며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로 군민과 방문객들 편의를 도모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개인택시조합의 조합원은 모두 30여 명으로, 지역 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과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등을 위한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도 총 450만의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