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지난 13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2026년 체력검정’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은 소방활동에 필요한 기초체력을 측정함으로써 지속적인 체력 관리의 필요성을 대원들에게 심어주고 강인한 체력을 기반으로 현장 대응능력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체력검정에는 127명의 진안소방서 소방공무원이 응시하며 ▲ 악력 ▲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윗몸 일으키기 ▲제자리 멀리 뛰기 ▲왕복 오래달리기 등 6개 종목을 측정하며 측정된 기록은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성적에 반영된다. 진안소방서는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체력 단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송윤섭)은 12일 진안군 원목 표고생산자들이 생산한 건표고버섯 공개입찰을 실시해 건표고버섯 유통 활성화로 표고버섯 생산농가의 판로를 확보했다. 진안군산림조합은 조합원이 생산한 원목 건표고버섯을 수집해 공개입찰을 통해 청정 고원지역의 이미지를 살려 판매함으로써 타지역 표고버섯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되도록 노력한 결과 생산자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개입찰에는 원목 표고버섯 생산 농가 26임가와 전국표고버섯상사연합회 유통업체가 참가해 원목 건표고버섯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송윤섭 조합장은 "수입 임산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지속적으로 기술지도와 신기술을 통해 고품질의 표고를 생산하도록 유도한 결과 조합원과 버섯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 이하 진사협)는 12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팔순을 기념하는 “어르신 팔순 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외부 나들이 형태로 준비했으며 팔순을 맞이한 어르신들을 비롯해 김 진 회장, 협의회 임원 및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여행은 곡성 기차마을에서 증기 기관차를 탑승하며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일정과 장미공원 산책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추억을 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어르신들께 경량 재킷과 기념품을 준비해 전달하고 여행 기념 액자로 기쁨을 더했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김진 회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팔순을 맞이하신 어르신들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뜻깊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팔순 여행 지원 외에도 주민도움센터, 좋은이웃들, 케어뱅크 등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6월 12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강당에서 열리는‘제24회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 진안소방서 대표로 부귀초등학교 합창단이 참가해 무대에 오른다. 학생들은 밝고 힘찬 소방동요를 통해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객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을 즐겁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개표소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선거 당일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투표소와 개표소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 1개소, 개표소 1개소, 투표소 및 사전투표소 13개소 등 총 15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피난·방화시설 및 비상구 확보 상태 점검 ▲투·개표소 관계자 대상 비상시 대처 요령 안내 ▲소방시설 자체점검 불량 사항 보완 여부 확인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투·개표소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안새마을금고(이사장 임은미) MG무지개봉사단(단장 서경애)은 지난 6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나눔잔치를 열고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진안새마을금고는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MG무지개봉사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부모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정성껏 식사를 대접하고자 마련한 이번 나눔행사는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봉사단 관계자는“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맛있는 점심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화창한 봄날 열린 이번 음식나눔잔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8일 진안읍 남·여 의용소방대가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른 아침부터 남·여, 의소대원 30여명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 가정에게 나눠줄 반찬을 손수 만들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의소대원들은 정성을 다해 손수 만든 반찬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100여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와 안부를 물으며 밑반찬을 전달했다. 남·여 의소대장은“우리의 작은 정성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활력소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의 실천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읍 의용소방대는 지역의 화재 현장 출동과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봉사를 해마다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남자 대원 50여명, 여자 대원 36여명 등 86여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진안소방서는 화재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피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 사각지대는 없다’ 스마트 피난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청각장애인, 학생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게 NFC 및 QR코드를 활용한 맞춤형 피난 정보를 제공해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및 다문화가정 대상 다국어 화재 대피 영상 NFC 안내판 제공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기반 피난안내 영상 제공 ▲초등학교 대상 어린이 화재대피 영상 NFC 안내판 부착 및 키링 배부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올바른 대피요령을 쉽게 익히고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상별 특성에 맞춘 스마트 피난 교육 시스템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진안군산림조합은 지역사회 공헌 및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닦으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행사다. 진안군산림조합은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주간보호센터를 각각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온기를 나눴다. 진안군산림조합(송윤섭 조합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우리 지역의 아이들과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산림조합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송윤섭)은 2026년 4월 28~30일(3일간) 임업용 기계장비를 보유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계톱·예초기 무상점검 및 기술지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안군산림조합은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기술 및 정보 등을 원활히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고자, 평소 기계 점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대상으로 무상점검과 기술 보급을 시행하였다. 특히 무상점검 기간 동안 조합원들이 복잡한 기계 장비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한 사용법과 점검법등을 전수하는 데 집중했다.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장비 노하우를 쉽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진안군산림조합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진안군산림조합(송윤섭 조합장)은 “임업장비는 정기적인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조합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