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4.2℃
  • 박무광주 4.5℃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사)진안군관광협의회, 민간 주도 관광 활성화 2026년도 정기총회

 

(사)진안군관광협의회(이사장 이재동)는 27일 산약초타운 홍삼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민간 중심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에는 진안군관광협의회 회원 및 회원사 대표, 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총회에 앞서 ‘2026~2027년 진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민간 차원에서 주도할 수 있는 환대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본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지난해 △마이리 거점공간(낭만酒막) 운영 △문화이벤트 정례화(마이산으로 간 해적, 진안겨울동화축제) △관광 홍보 및 마케팅(마이리 서포터즈, 소식지 발간) △관광 관계자 역량 강화(진안 인사이트 관광 아카데미) 등 민간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진안 1박 2만 행복숙박 ▲고원음식축제 등 체류형 관광 상품을 더욱 구체화하고, 현장 밀착형 세부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총회에 참석한 진안군 관계자는 “관광협의회는 진안 관광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2024년 출범 이후 3년차에 접어든 현재까지 회원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협력해 온 결과, 협의회의 대외적 위상과 역할이 크게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진안 관광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동 이사장은 “진안 관광은 주민의 삶과 지역 문화에 깊이 뿌리 내린 핵심 산업”이라며, “관광협의회가 변화하는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능동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진안군관광협의회는 앞으로도 진안군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민간 거점 기구로서의 역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