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
전북특별자치도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새출발기금 연계 소상공인 재기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프로그램과 연계해,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도내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이후 누적된 부채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금 감면, 상환기간 조정, 금리 인하 등을 지원하는 채무조정 제도다. 이번 지원사업은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휴·폐업 소상공인을 구분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는 사업장 환경개선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기공사, 간판 정비, 인테리어 개선, 환기시설 설치, 키오스크 및 POS 도입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시설 개선이 포함된다. 휴·폐업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 등 사업장 정리비와 함께 재기 지원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기 지원에는 취업 및 재창업을 위한 교육비 등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도내 소상공인이며, 사업 신청과 지원 절차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을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소셜벤처의 자금난 해소와 성장 지원하기 위한 ‘금융 사다리’ 구축에 나섰다. 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전북 소셜벤처 성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금융지원과 사업화 지원을 연계한 전주기 성장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고,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술보증기금의‘보증 엔진’과 전북도의‘사업화 자금’결합… 패키지 지원 사업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과 도의 사업화 자금을 결합한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임팩트 보증(보증료 0.5%p 감면, 전액보증)’을 지원하며,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에는 최대 30억 원까지 보증 한도를 확대하는 ‘스케일업 특별 지원’을 실시하여 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도는 이와 연계해 이차전지, 농생명, 피지털AI 등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유망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선정된 기업에 최대 5,000만 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교육, 컨설팅, 소셜벤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 우려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 도는 19일 ‘중동 리스크 대응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국제유가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해상 물류 차질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애로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동 및 인근 지역 수출기업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사, KOTRA 전북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물류 지연, 운임 상승, 보험 비용 증가 등 현장 애로를 공유했다. 참석 기업들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선적 지연과 운임 상승 등 물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일부 선사의 추가 요율 부과로 비용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환율 변동성 심화에 따른 수출 수익성 악화와 추가 비용 발생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도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애로를 관계기관과 신속히 공유하고, 수출 물류 지원, 무역보험 활용 확대, 해외시장 다변화 지원 등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중동 분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하고 3월 중순부터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긴급지원팀을 운영한다. 교육지원청 긴급지원팀은 교육지원·생활교육과장을 당연직으로, 장학사, 위(Wee)센터 전문인력, 정신건강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전담 기구다. 도교육청은 긴급 지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위기 학생들의 상담 및 치료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 및 보호자가 학교장이 권고한 상담 및 치료를 이행하지 않으면 학교가 교육지원청에 긴급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긴급지원팀은 정신건강전문의 1명을 포함한 정신건강전문가 3명 이상의 의견을 청취해 교육장이 해당 학생의 상담 및 치료를 결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을 운영한다.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은 학교에 직접 방문해 심층평가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북대학교병원·원광대학교병원·대자인병원에서 위탁 운영한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보호자가 자녀의 상담 및 치료에 협조하지 않아 신속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며 “긴급지원팀 운영을 통해 정서·행동 위기학생 치료에 비협조적인
ㅓ 무주군이 120톤 규모의 친환경 농업용 미생물을 직접 생산해 지역 내 농축산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농업 미생물은 EM(복합유용미생물), 광합성균, 유산균, 해조아미노산, 바실러스균, 질소제거균, 클로렐라 등 총 7종으로, 농작물 생산성 증대 및 면역력 강화, 축사 내 악취 감소 효과가 뛰어나다. 유진광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연구개발팀장은 “지난해에는 7,054 농가에 약 137톤을 공급했다”라며 “올해는 노후 미생물 배양기 교체 사업이 완료돼 고품질의 농업용 미생물 생산 환경이 크게 개선된 만큼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용 미생물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운영시간 09:00~18:00, 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받아 갈 수 있으며, 운영시간 이외에는 미생물배양센터 외곽에 설치된 ‘무인 공급 장치’를 이용하면 된다. 기본정보를 등록하면 연중 EM 수급이 가능하다(60ℓ 제한 / 1일, 1 농가) 또한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 및 이동 취약자는 무풍면과 안성면 농기계임대사업장 내에 마련된 미생물 공급분소에서도 EM을 공급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4색이음 연계 관광상품 기획을 위한 팸투어를 진안에서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임직원 27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번 팸투어는 서부내륙권 주요 관광자원의 상품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진안과 전주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 가능성을 점검하여 실질적인 관광상품 구체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되었다. 팸투어 첫날인 18일, 참가자들은 진안군의 산골애찬 맛집 중 한 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기암괴석과 계곡이 어우러진 운일암반일암을 방문해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며 자연 속 힐링을 경험했다. 이어 진안의 핵심 관광자원이자 독특한 자연·문화경관을 보유한 마이산으로 이동하여 탑사까지 트레킹을 이어가며 진안고원의 수려한 비경을 직접 확인했다. 저녁에는 홍삼빌 세미나실에서 관광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는 진안군 관광 전반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전북문화관광재단의 발표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특히 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사 대표들은 진안군의 청정 자연과 치유 인
[도민안전실장 기자 브리핑 관련 입장문] 가정과 왜곡, 추측에 기반한 흑색선전 어둠에서 벗어나 정정당당한 정책 대결의 장으로 나서야. 전북특별자치도는 금일(3.19.) 이원택 국회의원이 제기한 도민안전실장의 기자 브리핑 발언 관련 해석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다음과 같이 명확히 밝힌다. 오늘의 주장은 당시 도민안전실장의 브리핑 발언의 표면적 의미에만 집착한 주장이다. 발언의 앞뒤 정황과 발언의 진의를 살펴보지 않고 실체적 근거 제시 없는 ‘가정’과 ‘왜곡’, ‘추측’에 지나지 않는 주장이다. □ 도지사 인지 여부 - 행정 부지사 주재 긴급 실국장 회의를 했고요. 바로 이어서 지사님 지휘의 실국장회의를 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2024년 12월 3일 23시 30분 행정부지사 주재 실국장 회의, 12월 4일 00시 도지사 주재 실국장 회의를 진행했다. 당시 회의는 비상계엄 선포라는 초유의 사태에서 지방정부의 행정 체계 유지 및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소집됐다. 회의는 위헌적 명령을 순응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위헌성을 지적하고 대응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그럼에도 회의를 했기 때문에 보고 받았으리라는 것은 막연한 추측에 불과하다. □ 도청 출입 통제 여부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6년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을 추진하고, 도내 AI·SW 교육을 수행할 신규 강사 3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SW 미래채움사업은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초·중등학생과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AI·SW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경력보유여성, 전문퇴직자 등이며, 교육 경험자나 SW·IT 관련 전공·경력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이메일 (swmiraechaeumjb @gmail.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5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6주간 총 160시간의 집중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전주와 남원에서 교차 운영되며, AI·SW 기초 이론부터 블록코딩, 인공지능, 생성형 AI, 피지컬컴퓨팅, 메타버스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안 제작과 교수 설계, 수업 운영 역량 강화, 교육현장 안전관리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진안군 백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백운면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내동숲 일원에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내동숲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2026-2027 진안방문의 해 손님맞이와 지역의 소중한 자연자산을 주민 스스로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백운면 새마을부녀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내동숲 산책로와 벤치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 플라스틱병, 비닐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또한 숲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백운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고 살기 좋은 백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정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주보국)는 19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23명과 정천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천면의 주요 도로변과 하천가, 그리고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은 공공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겨울철 동안 묵혀있던 생활 쓰레기와 하천변의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정천면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보국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농번기를 앞두고 우리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뜻으로 모여준 위원들과 면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정천면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민 정천면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시점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정천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온라인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며 작년부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진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다. 국토교통부가 산정·조사한 이번 가격(안)은 올해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와 건강보험료 산정 등 행정 목적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진안군청 재무과 또는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직접 방문하여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조사와 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2026년 공동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공시되며, 이후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최종 확정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공동주택가격은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기간 내에 본인 소유
진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117호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 등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적정한 의견가격을 작성하여 진안군 재무과나 읍·면사무소에 방문 및 우편·FAX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 및 진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세금뿐만 아니라 복지 혜택의 기준이 되기도 하는 만큼, 기간 내 확인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주택가격이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의류 패션쇼핑몰 (주)엔라인 난닝구 닷컴(대표 이정민)이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물품 여성의류(3,000만원 상당)을 진안군에 전달하였다. 이번 나눔은 (주)엔라인 난닝구닷컴에서 후원한 여성의류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엔라인 난닝구 닷컴 관계자 및 기부활동에 함께하고있는 후원연계자 강성봉 10대 전북도의원(現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축산업육성 특별위원장)이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엔라인 난닝구닷컴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엔라인 난닝구닷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온라인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며 지난 10년간 사랑의 열매에 약 23억원 상당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진안군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관리와‘2026 전북자치도 양대체전’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20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1분기 정기 위생 점검 및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4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주변 업소와 대형 음식점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 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을 함께 실시하여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진안군은 특히 2026년 진안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진안의 인심'과 더불어 '철저한 위생'이라는 신뢰를 주기 위해 지역 외식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진안군 관계자는“대규모 체육·문화 행사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진안군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