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지역 경로당 96개소에서 지역 주민 1,466명을 대상으로 ‘건강장수·행복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걷기 활동과 맞춤형 운동 실천을 핵심 내용으로 구성해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신체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걷기 실천 교육 △기초 근력 강화 및 스트레칭 운동 △신체활동 실천 독려 △건강생활 인식 개선 교육 등이 운영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의 신체활동 참여도와 전반적인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규칙적인 걷기와 운동 활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신체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려는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대다수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걷기와 운동을 계속 실천하고 싶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한 참여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와 참여도를 종합 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전북교육 정책 방향을 담은 사자성어로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국 원나라 시대 극작가인 왕시푸(王實甫)의 잡극 ‘여춘당(麗春堂)’에서 유래한 마부정제는 ‘달리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 없이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026년 사자성어를 선정했다고 전북교육청은 강조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마부정제의 각오로 학력신장, 책임교육에 정진해 전북교육이 한국의 중심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일 도청 공연장에서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군경묘지 참배로 문을 열었다. 본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에 이어 대북 타고식 퍼포먼스, 대통령 기관 표창 전수식, 신년사, 새해 청원 각오와 희망 낭독, 전북 대도약 2026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 기관 표창 2점에 대한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도 안전정책과는 2025 을지연습에서 탁월한 위기대응 역량과 민·관·군·경·소방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30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도 사회복지정책과 역시 정부 보육정책 확산과 특수시책 추진 기여 공로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전북형 무상보육 도입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보육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전국 보육 정책 발전에 모범이 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북 타고식 퍼포먼스에서는 피지컬 AI와 전주 하계올림픽 도전 등 전북의 핵심 정책 방향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새해 도정 비전을 나눴다. 시무식 마무리에서는 전 직원이 '도민과 함께하는 전북'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전북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학교의 고교학점제 실행력 강화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과목 개설 확대 지원 △학생‧학부모 대상 설명회‧상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구축과 누리집 운영 등을 통해 전북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상시 지원 체계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농어촌 소규모 학교 지원에 특히 공을 들일 계획이다.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경우 교원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도시 지역 만큼 보장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전북교육청은 12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 등 교육환경이 열악한 학교에 우선적으로 강사비와 인력풀을 제공해 선택 과목 개설을 늘릴 계획이다. 과목 범위를 고시 과목뿐만 아니라 학교 밖 교육 과목으로까지 확대하고, 강사 인력풀도 학교 밖 교육 MOU 체결 대학까지 넓히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단일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수 선택 과목이나 심화 과목을 여러 학교가 함께 운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며, 도내 드론 및 공간정보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측량·공간정보 업무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공간정보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하는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장소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은 충남(2024년), 부산(2025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지가 됐다. 이번 유치는 남원시, LX전북본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측량·공간정보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는 올해 5월 남원에서 이틀간 진행되며, 지적·공간정보 분야 인재들이 모여 지적측량, 드론측량, 세부측량 부문에서 기량을 펼치는 전국 단위 행사다. 공무원, 측량업 종사자, 관련 학과 대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국토정보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의 현장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이 주목받을 전망이며, 전북자치도는 분야별 자체 평가를 통해 선발된 도 대표를 출전시킬 계획이다. 대회 개최로 공간정보
전북연구원 제10대 최백렬 원장은 1월 2일 전북연구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부터 3년이다. 최 원장은 지난해 12월 10일 전북연구원 이사회에서 원장후보로 선임된 후, 12월 2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취임하였다. 최 원장은 취임식에서 ‘함께 혁신하고 성장하는 전북 정책 연구의 허브(Hub)’를 전북연구원의 경영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가치 창출형 혁신과 미래 지향형 현장 중심의 정책연구’라는 목표를 밝혔다. 최 원장은 취임 이후 전북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주요 도정 과제에 대한 전략적 연구와 정책 지원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백렬 원장은 전주고등학교,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1년 9월부터 전북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전북대학교 대학본부 대외협력부총장과 교무처장, 상과대학 학장, 경영대학원 원장, 학생처 부처장, (사)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회장, (사)한국국제통상학회 회장, (사)한중경상학회 회장 등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진안군이 2026년 새해 첫 공식 업무로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하며 정책 실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1호 결재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군민의 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군정 방향을 분명히 한 행보다. 진안군은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1차 서류심사에서 전국 12개 군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비록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군은 이에 머무르지 않고 기본소득 전담 TF팀을 신설했으며 관련 조례를 토대로 ‘군비 100% 자체 시범사업’이라는 독자 노선을 선택했다. 이에 따라 군은 중앙정부 정책 의존에서 벗어나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본계획’ 수립 절차에 돌입하고, 이를 뒷받침할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의 재정 여건과 인구 구조, 산업 특성을 반영한 독자적인 기본소득 모델을 설계·검증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강력한 협업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부군수를 단장으로 기획홍보실, 행정지원과, 농업정책과, 농촌활력과 등 4개 핵심 부서가 참여하는 ‘기본소
진안군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 한 해의 군정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을 ‘준비된 변화가 확실한 결과와 결실로 완성되는 해’로 만들겠다는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군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성윤성공(成允成功)’을 선정하고, 약속을 실천하고 성과를 완수하는 실행 중심의 군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군민의 뜻이 정책이 되고, 정책의 성과가 다시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진안군은 2025년을 ‘성과가 변화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미래 기반이 된 해’로 평가했다. 특히 군민 재산권 회복과 용담호 일대의 보존·발전의 전환점이 될 ‘용담호 수변구역 해제’ 논의가 환경부 최종심의 단계까지 간 것을 가장 의미있는 변화로 꼽았다. 이와 함께 정주 여건 개선과 스마트팜·홍삼한방산업 기반 확충 등을 통해 인구 감소세를 멈추고 증가 흐름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원동력을 만들었으며 진안고원 산림치유원 개원과 물 문화 포럼 개최를 통해 진안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치유·힐링 관광의 방향성도 분명히 했다. 그 결과 삶의 질 지표, 안전지수·문화·교육 분야 평가에서도 전반적으로 고르
장수군은 지난 30일 산서면 산서대표경로당이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TV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TV는 산서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뉴스·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여건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서대표경로당은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소통의 장 역할을 수행하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물품 기탁 역시 경로당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진철 산서대표경로당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과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지호 면장은 “산서대표경로당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서로 돕는 따뜻한 산서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산
장수군은 지난 30일 장계면 이장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장계면 복지허브화 연합모금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장계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계면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평소에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마을 환경정비, 각종 지역행사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추진됐다. 이날 기탁식에서 최영기 이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장계면의 복지 향상과 주민 화합을 위해 이장협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면장은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장협의회가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
장수군은 지난 30일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화영)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오고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주민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취지를 되새기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위원들의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정화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과 공동체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원 면장은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
장수군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식을 함께 진행하며, 새해를 나눔으로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장수군 소속 공직자 63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484만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공직자들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새해 첫 공식 행사인 시무식 자리에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군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은 성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해 준 장수군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군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
장수군은 지난 31일 군민회관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열고 을사년 한 해의 업무를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함께 만들어 온 공직자와 군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부우수·총리모범공무원, 도정·군정 발전 유공 공무원 및 기관·단체·군민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장수군수 송년사가 이어지며 한 해 동안의 주요 군정 성과를 돌아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우수공무원 부문에서는 정미선 농산유통과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총리모범공무원으로는 육영호 경리팀장과 백시원 농촌활력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군정발전에 기여한 유공 군민 5명을 포함해 총 50명이 장수군수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이 밖에도 국무총리상 등 총 14명의 수상자가 각종 표창을 전수 받았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정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한 해를 정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무주군 도로관리직·환경관리직 공무직노조 조합원들이 지난 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2026년 붉은 말의 기상과 열정을 담은 장학금이 무주군 학생들의 미래 꿈을 키우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환경미화와 도로 관리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을 책임지는 사람들로서 지역사회와 주민 삶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이 돼 모은 성금으로,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무주군 도로관리직·환경관리직 공무직노조 조합원들은 2024년에도 장학금 4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인재 육성에 동참해 왔다.
무주군이 가축 전염병의 예방과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가축방역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축방역 약품을 비롯한 돼지 소모성질환 지도지원, 가금 농가 질병관리 지원 등 방역 인프라 구축 지원과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을 지원할 예정으로, 소와 돼지, 닭 등 주요 가축뿐만 아니라 실외 사육견까지 폭넓게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축산 농가 및 군민은 오는 1월 16일까지 사업별 지원 자격을 숙지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가축방역분야 사업별 지원 대상 및 신청 기한 등 자세한 내용은 “2026 농업지원사업 이렇게 추진합니다” 책자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백원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가축방역팀장은 “가축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올해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가축 질병 없는 깨끗한 무주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동물보호 및 복지향상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년 가축방역분야 지원 사업” 관련 문의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