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군민회관에서 산불 감시업무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7개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가장높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감시 업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과적인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산림과장, 산림보호팀장 및 7개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 20여명 등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봄철 산불 예방 추진 방향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산불 취약지역 집중 감시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장수군은 산림 인접 지역과 입산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더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근무 수칙과 무리한 단독 대응을 지양하는 등 안전 중심의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산불감시원은 군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장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21일 무주군을 찾았다. ‘2026년 도민과의 대화’를 위해 무주를 방문한 김관영 지사는 먼저, 무주반딧불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전달했다. 이어 무주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을 비롯한 무주군민 4백여 명이 참석해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행사에 함께하며 도약을 위한 공생을 다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환영사에서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도와 손잡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데 자긍심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가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이자 전북을 대표하는 거점 관광도시로 더 힘찬 도약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고 말했다. 특강을 통해 “여민유지(與民有志)와 도전경성(挑戰竟成)의 도정 철학을 바탕으로 초심을 지키며 전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말문을 연 김관영 지사는 “무주가 가진 생태·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전북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양식 기술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전주대학교에서‘제2회 전북형 첨단 스마트양식 구축 포럼’정기회의를 열고, 데이터 기반 양식 기술개발과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학계와 연구기관, 기업체, 생산자 등 산·학·연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포럼 분과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포럼 운영 방향과 향후 국가 공모사업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포럼 분과 활동을 통해 발굴된 글로컬30 사업 선정 성과와 전북과학기술위원회 기획 대상 과제 등 주요 실적이 보고됐으며, ‘정부 AI 정책과 스마트양식’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제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기술 적용 가능성도 공유됐다. ‘전북형 첨단 스마트양식 구축 포럼’은 경험 중심의 기존 양식 방식을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5년 2월 출범했으며, 현재 산·학·연 전문가 18명이 참여해 3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포럼은 전북형 스마트양식 모델 구축을 위한 기술 자문과 국가 연구개발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북 수산기술연구소는 2019년부터 임실 지역에 스마트양식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강원, 제주, 세종과 함께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명의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광역 행정통합 논의와 함께 전북특별법을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안 조속 처리를 촉구했다. * 공동회장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전북, 강원, 제주, 세종 4개 시‧도로 구성된 정책협의체로, 이번 공동성명은 2026년 새 대표 시도인 강원특별자치도의 첫 공식 활동으로 추진됐다. 이번 성명은 최근 정부와 정치권이 추진 중인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과 그에 따른 인센티브 정책이 특정 시·도에만 편중될 우려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협의회는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반면, 전북·강원·제주특별법과 세종시의 행정수도 특별법은 발의만 된 채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는 현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또한 광역통합 인센티브가 지역 간 균형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도, 인센티브 내용이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제로섬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 특별자치시·도에 불이익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모든 아이가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2026. 전북형 늘봄학교’를 3월 새학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북형 늘봄학교는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와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학교 안과 학교 밖을 연계한 통합 돌봄·교육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먼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매일 2차시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놀이·체험·기초학습·정서 지원 등을 중심으로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해 방과후에도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돌봄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연간 50만원)’을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이용권은 학교 안 선택형(교육) 프로그램의 수강료와 교재·재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늘봄학교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학교 안 늘봄을 강화하는 동시에 학교 밖 늘봄은 보다 내실화한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시설 등 209개 학교 밖 늘봄기관과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주·군산·고창 등에서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舊 거점형늘봄센터)’를 운영해 지역 단위 공동 대응 모델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는 지난 20일 산약초타운에서 「2026년 복지네트워크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임직원, 사회복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춘성 군수 및 진안군의원 등 주요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신년하례, 회장 신년사, 축사, 교류·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유로운 담소와 교류의 시간을 통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춘성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 민·관이 함께 만드는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실효성 있는 사회복지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의회 김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더욱 촘촘한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해 진안군 사회복지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케어뱅크와 좋은이웃들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을 지속적
진안군 성수면(면장 이세민)은 21일 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실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정숙)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최된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서는 연임 위원 17명과 신규 위원 5명, 총 22명으로 구성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숙 성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살기 좋은 성수면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백운면(면장 이보순)은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관내 33개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마을좌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좌담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공유하고, 군 주요 시책 및 면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좌담회에서는 지난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2026년 면정 주요 추진 계획과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백운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 듣고, 함께 고민하는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백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동향면(면장 이강희)은 병오년을 맞이하여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28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좌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을 대비한 주요 군정시책을 홍보했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인구 늘리기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소개하며 전입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진안군의 노력을 설명했다. 아울러 2026년 진안방문의해’, 2026년 전북도민체전 진안 개최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와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설명 이후에는 마을별로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도로 및 배수로 정비, 농업 기반시설 개선, 고령자 생활 불편 해소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동향면은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한파 대비 등 겨울철 안전 관리를 당부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치유골목 활성화와 치유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리빙랩* 참여 6개 팀은 지난 16일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 주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산림치유 자원에 대해 연구 및 개발 이번 현장 견학은 치유와 골목 활성화를 주제로 한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진안군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괜찮아마을’과 ‘건맥1897’ 협동조합에서 진행됐으며, 리빙랩 참여팀 및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괜찮아 마을’ 대표 특강을 통해 치유 콘텐츠와 골목 공간을 연계한 지역 재생 사례를 공유받았으며, 이후 ‘건맥1897’ 협동조합의 운영 사례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주도형 협동조합 모델과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방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견학은 선도적으로 치유골목 사업을 추진 중인 진안군, 전주대 라이즈사업단, 리빙랩 참여팀 등 다각적인 교류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받으며, 진안군에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
진안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21일 진안군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진안군청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진안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대환 사회복지과장과 진안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윤안순)이 참석해 “회원들이 지역 사회에 나눔 실천하겠다는 뜻을 모아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전달된 후원금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마이삭영농조합법인(청년농업인 드론방제단)은 21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청년농업인들이 드론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해 병해충 방제와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이를 통해 창출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마이삭영농조합법인은 드론을 활용하여 방제·파종·생육 관리 등 다양한 농작업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종진 마이삭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청년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삭영농조합법인은 청년 농업인 일자리 창출과 병해충 예찰·방제, 시비 등 드론 기반 농작업 지원을 목적으로 2024년 진안군 4-H연합 회원으로 결성됐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활발한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안군은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1일 한파 대비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군에 따르면 1월 21일 기준 진안군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오는 24일까지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른 군민 불편과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한파 대응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관내 스마트 승강장과 한파 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 날 점검에 나선 진안부군수는 먼저 진안고원시장 스마트 승강장을 방문해 난방기 작동 상태와 출입문 개폐 여부, 내부 체감온도 등을 확인하며 “짧은 대기 시간이라도 한파에 노출될 경우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에게 큰 불편과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시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부귀면 상거석 마을회관 한파 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보호와 관심을 강조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한파 쉼터 운영 관리 강화와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이용 안내 홍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장수군 천천면은 지난 20일 이장협의회는 천천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장수군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특화사업 등에 활용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천천면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지역 대표 조직으로, 평소에도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은 물론 지역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이장들이 뜻을 함께해 마련한 나눔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전했다. 박정용 회장은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함께하고자 이장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원 천천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천천면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도움이 꼭
장수군 장수읍은 장수읍 행복나눔터에서 제9기 장수읍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장수읍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참여할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작년 12월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위원 25명과 고문 3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과 월례회의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임원진으로는 김병길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부위원장에는 김희열·김순자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며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해결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병길 위원장은 “제8기 위원장 활동 중 미흡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장수읍 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제9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문철 읍장은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민복지 향상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