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5일 오전 9시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교육청 소속 일반직공무원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전북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만들어가는 일반직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특히 ‘빛나는 도전, 새로운 모험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체육행사를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본청과 14개 지역교육지원청 일반직공무원이 총 15개 팀으로 나뉘어 △볼링게임 △인간컬링 △줄다리기 △판뒤집기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포토부스, 무드등 만들기, 키캡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어린이부터 어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천호성 교육감은 “전북교육의 새로운 길은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도전과 협력으로 만들어진다”며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서로의 마음을 잇고, 새로운 도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향한 도민의 뜨거운 염원을 하나로 모았다. 도는 지난 4일 진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과 연계해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홍보부스 운영 등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도민체전을 통해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전북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치어리딩 공연과 관객 참여형 응원전을 시작으로 진안지역 학생과 14개 시군 선수단 등 80명으로 구성된 올림픽 유치 응원단이 현수막과 깃발, 오색 풍선을 들고 입장하며 유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관람석에서도 응원단의 행진에 맞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선수단과 도민들이 함께 손을 흔들며 올림픽 유치 응원에 동참했다. 이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와 국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여한 LED 성화 점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성화 점화와 함께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 구호가 울려 퍼지자 선수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진안군의 사상 첫 개최라는 도전과 인프라의 한계를 완벽한 시스템과 사전 준비로 극복해내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진안군은 4일 오후 진안공설운동장에서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전북도민체전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이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는 진안군 역사상 처음으로 치러지는 도민체전이다. 대규모 행사를 소화하기에는 다소 제한적인 기반 시설 여건이었으나, 진안군은 이를 빈틈없는 행정력과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완벽하게 돌파했다. 가장 돋보인 것은 철저한 현장 중심의 위기관리 능력이다. 진안군은 진안군청 전 부서를 비롯해 진안경찰서, 진안소방서, 체육회 등과 함께 '실무추진단'을 구성, 5차례에 걸친 실무회의를 통해 발생 가능한 모든 변수를 사전 차단했다. 특히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수차례 실전 교통시뮬레이션을 진행하여 최적의 교통 통제망을 구축했다. 또한, 강도 높은 합동 안전점검과 ‘더 깨끗하게, 더 정직하게, 더 친절하게’3대 캠페인을 선두로 시가지 환경정비는 물론, 관내 전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
무주군민과 함께하는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 기념 특별 전야제가 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30년 역사를 기념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유송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무주군민 등 3천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무주판타지아의 ‘사과나무’, 무주군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등봉시의 소림무예 식전 공연과 함께 기념식, 30주년 타임캡슐 세리머니, 축하공연 등을 함께 즐겼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난 30년간 무주반딧불축제는 군민이 만들고 국민이 사랑하는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라며 “무주반딧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생태환경축제, 아시아 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동참해 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자리는 앞으로의 30년, 그 이상의 시간을 기약하는 시간이기도 하다”라며 “생태의 가치를 세계로 확장하는 반딧불축제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기념식에서는 최태호 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이사가 무주반딧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생태환경축제로서 명맥을 이어올 수 있도록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1위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인 ㈜듀켐바이오를 유치하며 정읍을 중심으로 한 첨단 바이오·의약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도는 4일 도청에서 정읍시,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듀켐바이오와 방사성의약품 생산시설 및 연구개발(R&D) 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이학수 정읍시장, 윤준병 국회의원, 임승식‧염영선 도의원,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김상우 듀켐바이오 대표이사, 김종우 듀켐바이오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듀켐바이오는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 내에 2032년까지 총 343억 원을 투자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투자는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1단계로 2027년 6월부터 2030년까지 방사성의약품 제조(CDMO*) 센터와 R&D 센터, 제조소 1호기 설비를 구축하고, 2031년부터 2032년까지 방사성동위원소·원료의약품 제조센터와 제조소 2호기 설비를 추가 조성한다. *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 의약품의 개발부터 제조까지 위탁받아 수행하는 기업 듀켐바이오는 2002년 설
진안군은 지역의 우수한 스마트농업 정책과 ICT 기반 스마트팜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KOICA와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생산성 증대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스마트농업 기술 역량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아프리카와 중남미 8개국 농업·축산부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지자체의 스마트농업 정책과 현장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연수단은 케냐, 모잠비크, 르완다,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 말라위, 감비아 등 8개국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후에는 ‘진안군의 스마트농업 정책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지자체의 스마트농업의 필요성과 정책 추진 방향, 예산 지원 체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이어 진안군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을을 방문해 스마트농업 시설과 재배관리 시스템을 둘러보고, ICT 기반 농업기술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봤다. 이번 연수는 참가자들이 각국의 농업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정책과 기술을 배우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농업기술
진안군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9월 4일(금)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본경기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전북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5천 명이 참가하는 도민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로, 본경기 26개 종목을 비롯해 사전에 진행된 12개 종목을 포함하면 총 38개 종목에서 열전이 펼쳐진다. 경기장은 진안군 내 종목별 경기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부 종목은 전주(수영), 익산(볼링), 장수(육상·테니스) 등 관외 경기장에서도 진행된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9월 3일에는 마이산남부 은수사에서 성화를 채화하고, 성화가 진안군 11개 읍·면을 순회 봉송한 뒤 군청에 안치되며 도민체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성화봉송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자들이 참여해 대회의 성공 개최와 선수단 선전을 기원했으며, 봉송 구간마다 군민들의 응원과 환영이 이어져 체전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안치된 성화는 9월 4일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앞서 8월 23일 롤러를 시작으로 8월 28~30일 그라운
진안군 진안읍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또 한 번 이어졌다.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전현희, 민간위원장 이우석)는 4일 진안읍 은천리 소재 ‘묵밥앤국수’를 방문해 착한가게 51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소상공인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은천리 ‘묵밥앤국수’는 착한가게 동참을 계기로 음식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도 함께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현판 전달은 진안읍 착한가게가 50호점을 넘어 51호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우석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은천리 묵밥앤국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착한가게 51호점 가입을 계기로 지역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현희 진안읍장은 “착한가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함께 돕는 지역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은천리 묵밥앤국수의 따뜻한 마음이 다른 사업장과 주민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 진안읍의 나
전북 진안군친환경홍삼한방클러스터 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진안홍삼 연구소 기술이전 제품인 ‘진연홍(JIN YEON HONG) 홍삼 마스크팩’의 유럽 연합(EU) 공식 화장품 등록 포털인 CPNP(Cosmetic Product Notification Portal) 등록을 최종 완료하고, 본격적인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관내 홍삼 한방 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해 다각적인 수출 지원 노력을 기울여온 사업단은, 이번 CPNP 등록 성공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안전 기준을 적용하는 유럽 화장품 시장의 문을 열게 됐다. 유럽 시장에 화장품을 수출·판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CPNP 포털에 제품 성분, 제조 공정 및 엄격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 보고서(CPSR) 등을 검증받아 사전 등록해야 한다. 진안 홍삼의 기술력을 담은 ‘진연홍 마스크팩’은 이번 등록 완료(CPNP Ref No. 6075929)를 통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연합(EU) 27개 회원국 전역에서 합법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법적 자격을 전격 확보했다. 특히 사업단은 안정적인 현지 유통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소재
장수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가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장수 포도의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고 4일 밝혔다. 장수군 이기완 농가는 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전북수출포도연구회 품평회 및 우수 포도 선발대회’에 ‘레드클라렛’ 품종을 출품해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북수출포도연구회가 포도 품종 다양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BK씨들리스’와 ‘선발피오네’ 등 국내에서 재배되는 포도 40여 품종이 출품돼 치열한 품질 경쟁을 펼쳤다. 품평회에서는 품종별 과실의 크기와 색택, 당도, 식감, 향 등 품질 특성을 비교·평가했으며, 최근 소비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포도 품종의 특성과 재배정보를 공유했다. 이기완 농가가 출품한 레드클라렛은 뛰어난 당도와 식감은 물론 과실의 전반적인 품질과 상품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기완 농가는 “정성껏 재배한 포도가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배기술을 꾸준히 개선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수상은 장수군 포도의 우수한 품질과 농업인의 뛰어난 재배기술을 대외적으로 인정받
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구중)가 지난 2일부터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자활사업인 ‘장수이동점빵’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한편,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이동점빵은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되며, 사전 현지 조사를 거쳐 선정된 교통 취약지역 41개 마을을 차량으로 직접 찾아간다. 판매 품목은 화장지와 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부터 라면과 김, 장류 등의 식료품, 계란과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까지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별도 주문 판매와 집 앞 배송 등 맞춤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고령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마을별로 약 30분간 운영한다. 권역별로는 월요일 계북면, 수요일 번암면, 목요일 천천면을 순회하며, 향후 이용 현황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운행 노선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김구중 센터장은 “장수이동점빵이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어 온
장수군은 4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숙자) 주관으로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산서 두드리~고’ 난타팀의 힘찬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발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여성단체 활동 영상 상영, 장수군 아이들이 생각하는 양성평등 영상 상영,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인 8명과 단체 1곳이 양성평등 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에서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장수군 아이들이 바라보는 양성평등에 대한 생각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통해 성별과 관계없이 모든 영역에서 동등한 참여와 대우가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숙자 회장은 “양성평등은 누구나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기 위한
재경 무주군민회(회장 김철호)와 재전주 무주군민회(회장 임현재), 재경 설천면민회(이사 이경도) 회원들이 지난 4일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출향 군민 화합 한마당’ 기념식에서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는 고향 무주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것으로, 기념식에는 서울과 인천, 부산, 전주, 대전에서 360명의 출향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김철호 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고향 무주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라며 “이번에는 30주년을 맞은 반딧불축제를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마음, 무주가 친환경 고장으로서 더 큰 명성을 떨치기 바라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금에 담아 전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출향 군민 화합 한마당’은 4일 무풍면 일성콘도에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같은 날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직원수련원(원장 노경숙)은 하반기 퇴직준비연수 중인 지방공무원을 위한 ‘삶-새로운 시작’과정과 퇴직 5년 이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설계’연수를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연수는 퇴직을 앞두거나 준비 중인 교직원들이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더욱 체계적이고 보람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설계 연수는 오는 9~11일 제6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28~30일 제11기까지 기수당 30명씩 총 1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퇴직이 다가온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리 은퇴 이후의 삶을 점검하고, 연금 및 재무 설계·건강보험·건강관리·여가활용 등 중장기적인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또 연수 참여자들은 전문가 특강과 더불어 개인별 맞춤 상담, 건강/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은퇴 이후의 삶을 긍정적으로 도모하는 시간도 갖는다. 노경숙 원장은 “전북교육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교직원들이 퇴직 후에도 건강하고 보람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연수가 제2의 인생을 자신감 있게 출발하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