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군민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대사증후군 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로 심장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 중증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전 건강검진을 통해 대사증후군 위험군으로 확인된 20명을 선발하여 한의학적 접근을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사상체질 진단을 통한 건강관리법 ▲요가 및 필라테스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참여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안군보건소 문민수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 하여 지역 주민들이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의약 대사증후군 관리교실 참여 신청과 문의는 진안군보건소 건강증진팀(063-430-8563) 보건소 1층 아토피상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장수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배움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과 건강·문화·교양 분야의 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노르딕워킹 △셀프 집수리 △목공예 △라인댄스 △여행영어 △사주명리 △오일파스텔 등 총 7개 과정이며, 전체 모집 인원은 77명이다. 각 프로그램은 군민회관과 장수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장계국민체육센터 등 5개 교육장에서 과정별 6명부터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과정부터 주거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 과정, 외국어와 인문·문화예술 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수강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장수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장수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행정지원과 교육청소년팀(063-350-2167)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통해 군민들이 삶의 활력과 만족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장수군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영환)가 10일부터 20일까지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의 핵심 체험프로그램 5종에 참여할 사전 예약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체험프로그램은 장수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먼저 12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하는 ‘레드푸드 요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장수한우와 오미자, 토마토, 사과 등을 활용해 파스타와 비타민 음료를 만들고, 직접 준비한 식재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형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이어 1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사찰음식 장인 정효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연잎밥과 제철 나물무침 등을 직접 만들며 건강한 식문화와 사찰음식의 의미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12일 오후 3시에는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단합과 체력을 겨루는 ‘전국 한우 곤포 나르기 대회’가 펼쳐져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레드푸드를 찾아라’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성규) 생성형 AI 기술 발전에 발맞춰 도내 청년들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AI 음원 제작 해커톤 대회” 참가자를 오는 8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AI 음원 제작 도구를 활용해 음원 기획부터 제작, 발매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도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음악 창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흥원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AI음원제작 기초·심화 교육과 팀별 활동을 통해 음원을 완성하고, 우수음원 시상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디지털 음원 발매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청년(18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참가신청은 8월 16일 오후 11시까지 구글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jcon.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AI 기술이 음악 창작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이번 해커톤 대회가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음악 콘텐츠를 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
진안군은 군민들의 예방접종 편의를 높이고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았던 보건진료소에서도 8월 18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진료소에서 실시하는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신증후군출혈열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 군민들도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면단위 지역은 보건지소에서만 예방접종이 가능해 원거리 지역 군민들은 접종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진안군보건소는 이러한 의료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공공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진료소 예방접종 체계를 구축하고 백신 관리와 예방 접종 교육 등을 완료했다. 진안군은 이번 보건진료소 예방접종 실시를 통해 의료 취약 지역 군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대하고 있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보건진료소 예방접종 시행은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예방접종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변화”라며 “군민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부의장 김영복/청년위원장 김종덕)는 청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2026 전북 청년 피스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들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통일 문제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논의하며, 지역사회 내 청년들의 평화통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45세 이하 청년팀으로(팀당 3-5명), 모집 기간은 8월 14일(금)까지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9월 4일(금)부터 5일(토)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2026 전북 청년 피스톤’ 본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상 150만 원 등의 수상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공식 블로그 및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 사무처(063-280-3106)로 문의하면 된다.
진안군은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농산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진안군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최근 1년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진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이며, 공모 분야는 스마트농업, 가공·유통, 농촌융복합, 농업서비스 등으로, 농업 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으로 방문 및 이메일(coway3179@korea.kr)로 접수하고, 이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9월 7일 발표심사(본선경진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진안군수상이 수여되며, 농업인육성팀 보조사업 신청 시 평가기준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실제로 역대 경진대회 수상자의 아이디어들 중 진안홍삼을 활용한 육포 제품개발 지원, 부위별 온도측정 딸기육묘장 조성 등의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지역 청년농업인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청년농업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수군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장수읍 의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의 부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간식 부스 19개 △공방 체험 부스 9개 △푸드트럭 4개 △포장마차 2개 △홍보부스 10개 등 총 44개 부스이며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 축제의 모든 부스 운영자는 장수군 관내 업체와 단체를 우선 선정하고, 모집 인원이 미달할 경우 관외 업체와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간식 부스는 식음료 취급 품목에 대한 사업자등록을 마친 사업자 또는 행사 기간 중 임시영업허가증 발급이 가능한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주류를 판매하려는 경우에는 관련 허가를 보유하거나 관할 세무서에서 임시허가를 받아야 한다. 홍보부스는 각종 정책 및 시책 홍보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공공성을 갖춘 홍보부스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공방 체험 부스는 녹색농촌체험마을, 농촌전통테마마을 등 마을 만들기 사업장과 개인 운영자, 공예 및 수공예 분야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홈페이지(www.jangsu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주 야간관광특화도시와 무주·부안 야간관광진흥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별 특색을 살린 야간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전주에서는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11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어진다. 전주천과 한옥마을 일원에서는 오후 5시부터 '하이라이트 전주! 달빛한잔'과 '윤슬마켓'이 운영되며, 한옥마을에서는 '맛있는 전주 심야극장'이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관광객을 맞는다. 관광객 이동 편의를 위해 주요 숙소와 행사장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도 함께 운영한다. '달빛한잔'은 전주천을 배경으로 맥주와 먹거리,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이며, '윤슬마켓'은 지역 작가와 청년 셀러들이 참여하는 야외 마켓이다. '맛있는 전주 심야극장'은 캠핑 콘셉트의 야외 상영관에서 영화와 전주 로컬푸드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무주에서는 계곡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야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8월 1일과 8일, 15일 구천동 계곡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공예 체험 등이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마주 앉아 대화하는 「열린 도지사실」을 처음으로 시범 운영한다. 도는 오는 9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청 1층 직소민원실 옆 열린소통 공간에서 「열린 도지사실」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도민이 도정에 바라는 점을 전하면 도지사가 이를 직접 듣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도정운영 방향인 '도민 주권'과 열린 도정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민원 처리를 넘어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과 공유하는 정책 소통의 장으로, 도지사와 직접 대화가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도청 홈페이지 별도 코너(홈-민원소통-도정참여-열린도지사실)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전북에 주소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접수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장 대화에 함께할 도민 15명 내외를 선정한 뒤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지역 현안,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도정과 관련한 사안이다. 다만, 인사 청탁이나 계약·인허가 등 사적 이익을 요구하는 사항, 재판·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 단순 비방이나 정치적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