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4일 김해 호남향우회(회장 김성복) 회원 64명이 장수군을 방문해 지역 명소를 둘러보고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수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장수군에 도착한 방문단은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을 관람하며 장수의 자연경관을 즐겼다. 이어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장수군의 발전을 응원했다. 김성복 회장은 “아름다운 자연과 뜻깊은 역사를 품은 장수군을 회원들과 함께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은 회원들의 정성이 장수군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을 찾아주시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성복 회장님과 김해 호남향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장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계면 천변 일원에서 지역주민 3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해서 더 행복한 우리 함께 걸어봄’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웃과 함께 걷고 소통하며 주민 간 교류를 넓히고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센터는 행사에 앞서 시장과 마을회관 등을 찾아 주민들의 참여를 안내하고, 걷기코스를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에 힘썼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에 맞춰 △1코스(1.5㎞) △2코스(4.5㎞)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장계 천변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건강 체험·홍보부스와 노래를 함께 즐기는 화합 한마당도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과 함께 걸으니 운동이 더욱 즐거웠고, 노래도 함께 부르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꾸준히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승무 원장은 “바쁜 가운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일상에
장수군은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진영순)가 지난달 2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뽀송뽀송 침구류 세탁’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절기를 맞아 대형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의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장수군 자원봉사센터의 ‘찾아가는 이동빨래방’과 연계해 여름철 사용한 이불과 추운 날씨에 대비해 준비한 두꺼운 침구류의 세탁을 도왔다. 이날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습기와 땀이 밴 이불, 장기간 보관한 겨울 이불 등을 수거했다. 이후 이동 세탁차량으로 세탁과 건조를 마친 뒤 각 가정에 전달하며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었다. 이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주거환경을 확인하며, 환절기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진영순 민간위원장은 “이웃들이 깨끗한 침구를 사용하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호 면장은 “이불 수거부터 세탁, 전달까지 정성을
장수군은 장수읍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길)가 지난 1일 장수읍 의암공원 야외무대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한 ‘제1회 장수 가야지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 중심으로 운영하던 ‘아이조아축제’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확대·개편해 처음 선보였다. ‘장수로 가야지, 함께 즐겨야지’라는 축제명에 담긴 뜻처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주민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지역 동아리 공연,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사과 길게 깎기와 사과 무게 맞히기, 주사위 미션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참여자들은 함께 도전하고 서로 응원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나눴다. 또한 캐리커처와 귀반사, 수경화초 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장터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체험과 먹거리를 함께 즐겼다. 특히 사과·오미자·토마토 등 장수의 대표 농특산물을 경품으로 활용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공연과
장수군은 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규덕)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지역 특화사업 추진계획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고려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대상자 선정 방안을 검토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하반기 특화사업으로는 △김치 나눔 △음료 나눔 △염색 지원 △계절맞춤형 방한용품 지원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각 사업의 취지와 지원 내용을 살피며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고, 계절에 따른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먹거리 나눔부터 생활 편의와 겨울철 보온을 위한 지원까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이웃의 관심과 돌봄이 일상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규덕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장수군은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정회)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음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명절을 보내는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재가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 18명은 떡과 반찬, 과일 등 명절 음식으로 꾸러미를 마련해 관내 4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각 가정을 방문해서는 안부를 묻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양삼마을에 거주하는 정정임(81)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명절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웠는데, 음식 꾸러미를 받아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정회 민간위원장은 “명절 음식 나눔은 해마다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라며 “올해도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이 음식 꾸러미와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장호 면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장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장수읍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길)가 오는 10월 1일 의암공원 야외무대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회 장수 가야지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장수 가야지’는 “장수로 가야지, 함께 즐겨야지”라는 의미를 담은 축제명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기존 어린이 중심으로 운영되던 ‘아이조아축제’를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행사로 확대·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와 청소년, 청년, 중장년층,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축제장에서는 주민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을 비롯해 지역 동아리 공연과 초청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사과 길게 깎기, △사과 무게 맞히기, △주사위 임무 수행, △룰렛 게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사과·오미자·토마토 등 장수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캐리커처, 귀 반사 체험, 수경화초 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보고, 체험하고, 맛보며 축제를 즐길 수 있
장수골프리조트(대표 이용규)가 18일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장수군에 1,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인 ‘1004박스’ 300개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1004박스’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사골곰탕 등 영양가 있는 식료품과 세제, 샴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장수골프리조트는 모기업인 ㈜인탑스의 주관으로 2021년부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매년 ‘1004박스’를 기탁하는 것은 물론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용규 대표는 “장수군민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용규 대표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전달하
장수군은 산서교회 남선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산서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생활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이웃을 함께 돌보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서교회는 지난 1월에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매년 일일찻집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성도들이 정성껏 모은 헌금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동실 산서교회 목사는 “지난 1월에 이어 다시 한번 성도들의 뜻을 모아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지호 면장은 “올해 초에 이어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으로 산서면에 큰 힘을 보태주신 산서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장수군은 지난 12일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기간 중 열린 ‘향우인의 밤’ 행사에서 ㈜장수티앤시 회장이자 재경장수군민회 고문인 박창군 고문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창군 고문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4년간 누적 기부액 2,000만 원을 달성하며 고향 장수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박창군 고문의 꾸준한 기부는 ‘향우인의 밤’행사에 참석한 향우들에게 고향사랑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이끄는 따뜻한 본보기가 됐다. 박창군 고문은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고향 장수의 발전과 소식을 늘 가슴에 품고 응원하고 있다”며 “향우들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에서 4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제도 시행 첫해부터 4년 동안 한결같이 고향을 위해 큰 정성을 보내주신 박창군 고문께 군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향우들의 따뜻한 관심과 든든한 성원에 힘입어 더욱 살기 좋은 장수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