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계면은 10일 장계그라운드골프장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장계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장계면이 주최하고 장계면이장협의회(회장 최영기)가 주관했으며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최한주 군의회의장, 박용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면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해 민속놀이와 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계풍물단과 논개난타팀의 신명 나는 공연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마을별 민속놀이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무궁화신용협동조합의 무료 커피 나눔 행사와 경품 추첨이 함께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면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장에 김정동 씨(서동마을), 산업공익장에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애향장에 신종순 씨(서울특별시)가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장 수상자인 김정동 씨는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산업공익장 수상자인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익사업 추진에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애향장 수상자인
장수군 계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재수)는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와 독거 어르신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선풍기 등 냉방용품이 없거나 노후화로 사용이 어려운 가구를 사전에 조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선풍기 5대를 전달했다. 선풍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사용하던 선풍기가 오래돼 바람이 약하고 불편했는데 새 선풍기를 지원받아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협의체는 이번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7월에는 ‘복맞이 영양삼계탕 지원사업’ 등 2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수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인선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계북
장수군 천천면은 5일 천천면 하늘내체육공원에서 면민들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제26회 천천면민의 날 화합 한마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천면이 주최하고 천천면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최훈식 장수군수와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지역주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천천면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단과 색소폰팀, 노래교실팀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의 ‘찾아가는 복지 프로그램’과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뻥튀기 나눔 행사’가 함께 운영돼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정을 전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천천면민의 장 산업공익장에는 김진원 씨, 문화체육장에는 고현정 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만수무강상은 유금예 씨에게 수여됐다. 오후에 열린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고리걸기, 투호 등 전통 체육경기
장수군 계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재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다시 찾은 젊음,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 꽃단장하러 가는 날’ 이·미용 쿠폰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며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외모를 가꾸는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쿠폰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위생관리는 물론, 사회적 관계 형성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용 쿠폰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미용실 비용도 부담스럽고 다리도 아파 머리를 다듬을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니 오랜만에 꽃단장도 하고 십 년은 더 젊어진 것 같아 정말 기분이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수 민간위원장은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한 뒤 거울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업의 의미와 보람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장수군 계북면은 1일 계북초등학교 일원에서 ‘제77회 계북면민의 날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계북면과 계북면체육회(회장 이장우)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박희승 국회의원, 김두봉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비롯해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등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면민, 출향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전 10시 계북면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으로 막을 올린 기념식은 내외빈 소개와 축사,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과 출향인들의 고향사랑 정신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임명순 계북면 의용소방대장이 계북면민의 장(애향장)을 수상해 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계북면 이장협의회와 체육회는 서부원 계북면 부면장을 비롯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힘써온 주민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77돌을 맞은 계북면민의 날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장우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첫 날에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눌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장수군 장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점옥)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클린하우스’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부부 모두 뇌병변장애와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10여 년간 쌓인 생활용품과 음식물 쓰레기 등이 방치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이러한 사정은 이웃 주민의 제보를 통해 알려졌고, 협의체는 해당 가구를 '클린하우스'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집 안팎에 방치된 대형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주방을 비롯한 주거공간 전반을 청소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또한 장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회성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향후 도배·장판 지원 서비스도 연계할 계획이다. 김점옥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해 주거환경을 스스로 정비하기 어려웠던 이웃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문철 읍장은 “이웃 주민
장수군 계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진영순)는 계남면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추진한 ‘황혼의 프로포즈(리마인드 웨딩)’와 ‘어린이날 맞이 선물꾸러미 지원’ 사업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오는 6월 진행할 특화사업인 ‘온정의 반찬 나눔’ 사업의 세부 일정과 반찬 구성, 대상 가구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온정의 반찬 나눔’ 사업은 계남면 내 독거가구와 장애인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결식이 우려되는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또한 이날 협의체는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서적 위기에 놓인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자살예방분과 설치에 대해 논의했다. 자살예방분과는 주민과 가까운 지역 인적망을 활용해 위기 신호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복지서비스와 전문기관 등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의체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사업의 추진 취지와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진영순 민간위원장은 “주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협의체의 역할을
장수군 천천면 최민식 이장이 26일 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최민식 이장은 지난 2023년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재임 당시부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도 일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민식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원 면장은 “지사협을 생각하는 최민식 이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천천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취
장수군 계북면은 ‘제77회 계북면민의 날’ 면민의 장 애향장 수상자로 임명순 계북면 의용소방대장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임명순 대장은 현재 계북면 의용소방대장으로 활동하며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대응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각종 지역 행사와 면정 추진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임명순 대장은 지난 2012년 계북면 작은도서관 명예관장을 역임하며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왔으며, 2021년에는 농가주부모임 회장으로 활동하였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평소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유인선 면장은 “면민의 장 애향장 수상자로 선정된 임명순 대장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면정 수행에 헌신해 온 노고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계북면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계북면민의 장 시상은 오는 6월 1일 개최되는 ‘제77회 계북면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
장수군 장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일 ‘건강라인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리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식단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리실습은 버섯을 활용한 ‘버섯크림리조또’ 만들기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저염 조리 방법과 건강한 식재료 활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조리에 참여하며 건강식 조리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버섯의 영양학적 효능과 건강한 식재료 선택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일상생활 속 건강한 식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건강식은 어렵고 맛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간단하면서도 맛있었다”며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요리를 실천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노승무 원장은 “건강한 생활습관은 일상에서의 꾸준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관리를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