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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 창원시 자은동 주민자치위 교류 행사 펼쳐

2005년 자매결연 이후 지속적 교류… 상생 기반 다지는 주민자치 협력 확대

 

장수군 계남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화식)는 창원특례시 진해구 자은동주민자치위원들과 진해구 일원에서 만나 21년간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정을 다졌다고 7일 밝혔다.

 

계남면과 자은동은 200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단순한 지역 간 교류를 넘어 상호 방문과 협력을 지속하며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 지역은 매년 진해군항제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등 대표 축제에 서로를 초청하고 가을철에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 상생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번 만남은 제13기 계남면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이후 자은동주민자치회와 갖는 첫 공식 교류 행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진해군항제 행사장과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 등을 함께 방문했다.

 

특히 이번 교류는 단순 방문을 넘어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간 협력 기반을 재확인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교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화식 위원장은 “자은동장과 주민자치위원들께서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반갑게 인사하며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남면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6월 15일 개최 예정인 계남면민의 날 행사에 자은동 주민자치위원들을 초청해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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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 메가특구를 언급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에 대한 조속한 이행은 물론, 새만금에 대한 규제 없는 실증 무대이자 글로벌 첨단산업 테스트베드로의 도약에 기대감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새만금위원회, 전북도, 현대차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으로, 대규모 민간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규제개혁 논의와 연계해 새만금을 '메가 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언급했다. 그는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화하는 메가특구를 해야 한다“면서 ”최초의 실험을 새만금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낙후됐던 지역에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AI, 자동차, 에너지, 농생명 산업이 결합되는 실험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정부가 시도하는 국토 대전환의 첫 시금석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1월 19일 전북에서 열린 ‘K-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