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과수화상병 예방 활동에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현재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 기간(1.12.~4.24.)을 운영 중이며, 이 기간 주 1회 이상 6개 읍면 사과·배 재배 과원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무주군은 지도·연구직 공무원과 농업인상담소장 등으로 구성된 6개 팀 28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과원을 순회하며 △병해 의심 증상 발생 여부, △궤양·위험주 제거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궤양 제거 방법, △작업자 및 농기 자재 소독 요령, △외부 유입 차단을 위한 과원 관리 수칙 등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과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이종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로 확산할 우려가 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겨울은 병원균이 잠복한 궤양 및 감염 의심 나무를 제거하기에 적합한 시기로, 철저한 관리가 생육기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점검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병해충 정밀검사 기관에 진단을 의뢰해 신속한 초동 대응할 계획으로, 안정적인 과수 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298명을 발표했다. 총 326명(일반 295명, 장애 31명) 선발하는 이번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 454명(일반 451명, 장애 3명)을 대상으로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298명(일반 295명, 장애 3명)을 선발했다. 개인별 합격여부와 성적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https://edurecru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임용시험은 교육학 및 전공 평가인 제1차 시험과, 수업 실연 및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포함한 제2차 시험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육·음악·미술 예체능 교과는 실기평가를 추가해 교사로서 갖춰야 할 실무 역량을 다각도로 검증했다. 합격자 결정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자격 소지자 중 1·2차 성적과 가점 등을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했다. 신규 임용 예정자들은 앞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집합 및 원격 연수를 병행한 직무연수를 이수하게 된다. 연수 일정과 수강 신청에 관한 세부 사항은 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낙훈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4개를 신·증설한다고 5일 밝혔다.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24학급, 중학교 16학급, 특수학교 13학급 등이다. 이는 2024년 61학급, 지난해 50학급에 이은 3년 연속 과감한 학급 신‧증설로 주목받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특수교육대상자가 1명이라도 특수학급을 설치할 수 있도록 특수학급 신·증설 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특수학급 설치 조례 제정, 사전예고제 도입 등을 통해 특수학급 설치에 대한 공교육의 책무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수학교 설립도 계속된다. 장수군 계북면에 들어서는 동부산악권 특수학교인 ‘덕유샘학교’는 2026년 3월 개교한다. 덕유샘학교는 중학교 3학급, 고등학교 3학급, 전공과 1학급 등 총 7학급으로 시작하며 진로직업중심 특색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찾아오는 학교’, ‘모두가 존중받는 특수교육의 중심’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특수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의 불편함을 겪어왔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산의 문화예술체육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일 완주군 비봉면 이전리 산37, 산38 일원에서 오후 2시 2분 발생한 산불을 48분 만인 오후 2시 50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를 포함한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소방 인력 등 총 92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한 방화선을 신속히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진화 현장에는 지상인력 92명(재난대응단 32명, 공무원 25명, 소방 35명)과 진화차량 18대(산불지휘차 2대, 산불진화차 4대, 소방차 9대, 기타 3대)가 동원됐다.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번 산불로 약 0.3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도는 향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현장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발생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재발화를 막기 위해 잔불 정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업으로 운영 중인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참여 협력 의료기관을 기존 32곳에서 3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로 전주 새강병원(기관급 병원)과 스마트비뇨기과의원(의원급·특수진료 강소기관)이 새롭게 참여하게 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협력 의료기관 확대로 이송 지연을 최소화해 도민의 생명안전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참여한 ‘새강병원’은 지역 내 응급환자 수용을 담당하는 기관급 병원으로서 도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며, ‘스마트비뇨기과의원’은 비뇨기 관련 응급환자에 대해 특수진료가 가능한 강소기관으로 기능하게 된다. 참고로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는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평가한 뒤, 환자 중증도(Pre-KTAS) 등의 정보를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을 통해 병원에 전달하면 의료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수용 가능 여부를 신속히 회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이송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병원 선정이 지연될 경우 즉시 개입하게 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지난해부
진안군은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2026년 한의약 기공체조 교실(모집 2월 23일까지)과 중풍 예방 교실(모집 2월 27일까지) 참여자를 각각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기공체조 교실은 몸의 경혈, 경락을 자극하는 동시에 뼈 관절 활성화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며 모집 대상은 40세 이상 군민이다. 3월 3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30분 보건소 강당에서 한다. 중풍 예방 교실은 건강한 관절을 위한 관절 통증 원인과 관리법 및 중풍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습관, 건강 관리에 대해 진행하며 모집대상은 60세 이상 군민이다. 수업은 3월 5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30분 보건소 강당(2층)에서 운영된다.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은 전문적인 강사의 지도로 심신 안정과 단전호흡, 순환 체조 및 경락을 자극해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군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
진안군은 5일 산약초타운에서 시설직 공무원 및 예산 담당자 약 80명을 대상으로 지방계약 및 시설공사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및 시설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지방계약 업무의 정확성과 시설 공사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계약법 및 회계실무에 대해서는 지방재정공제회의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설 분야에 대해서는 실무경험이 많은 용역사에서 시설직 공무원들이 알아야 할 기본 설계법 및 현장 중심 사례를 이용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업무 중 담당자들이 쉽게 실수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향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사례와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방식을 통해 담당자들이 판단과 의사결정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공무원 역량 강화 전문교육 등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상전면 3개 마을을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형 X-ray 촬영과 객담검사, 결핵 예방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해 실시되며, 결핵 의심 소견이 발견될 경우 추가 정밀검사 및 치료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지만, 고령층에서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저하돼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인 만큼 앞으로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이동검진을 지속 실시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5일,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협력해 진안군 자율방재단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 자율방재단 재난안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돼 태풍, 호우, 대설 등 자연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단계에서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혹한·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전문 강사진이 나서 ▲지역 재난관리 체계 및 자율방재단의 역할 ▲혹한·폭설·결빙 시 대응 요령 ▲한랭질환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실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과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하여, 자율방재단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해발고도 200~400m에 위치해 있는 진안군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자율방재단원은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2026 진안고원 스냅촬영 지원사업’을 시범운영 한다. 이번 사업은 진안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진안군 내 주요 관광지에서 전문 작가와 함께 진행한 스냅촬영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뉴미디어를 활용한 진안 관광 홍보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이면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진안군 관광지 일원에서 인물 스냅 촬영을 진행할 경우 건당 1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0건이다. 품질 확보와 투명한 운영을 위해 사진, 영상, 미디어, 콘텐츠 등 관련 업종으로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 사진작가를 대상자가 직접 섭외해 촬영을 진행 후 관련 증빙을 제출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촬영 후 전체 공개로 설정된 본인의 소셜미디어(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필수 해시태그(#진안여행, #진안스냅, #촬영장소명)와 함께 결과물을 3장 이상 게시해야 한다. 단, 촬영 예정일 7일 전까지 사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