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발굴에 주력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 사육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 △위생관리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가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무주군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연중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축산업 허가·등록을 완료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농가는 축사 내·외부 청결 상태, 가축 분뇨 관리, 악취 저감 노력, 방역 및 위생관리 수준 등을 평가받게 된다. 특히 가축 분뇨 처리와 정기적인 환경관리 실천 여부가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지정 농가는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모델로서 축산환경 개선 등 축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무주군 지역 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31곳으로, 지정 농가 확대를 위해 무주군은 축산환경 개선 및 주민 민원 해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청 농가에는 사전 컨설팅과 홍보를 강화하고 지정 농가에는 축산 관련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및 우선 선정 기회를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포상 혜택도 마련했다. 강민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축산팀장은 “깨끗한 축산농장은 무주 축산
무주군은 무주반딧불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하는 ‘1박 2일 밤하늘 별빛 산책’이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심사’를 통과해 ‘숙박형 인증프로그램’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오감 만족과 기초 소양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자연·과학·놀이를 결합한 체험 중심의 활동이다. △곤충박물관 관람과 △생태 임무 활동, △천문과학관 별자리 관측, △사계절 썰매장 체험 등이며, 생태 감수성 형성과 창의력 증진, 기초 체력 향상을 균형 있게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초등학생들의 발달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체험 중심의 활동이 학습 흥미를 높이고 긍정적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우수한 환경에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국가가 청소년활동의 내용, 지도자, 운영체계 및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프로그램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 획득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1일 교육부 지정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인 정읍 샘고을중학교를 방문해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탐방을 실시했다. 샘고을중학교(교장 김현갑)는 ‘아침 10분 독서’사업과 ‘학생 도서부 동아리 지원’ 등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인문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선도학교 지정 2년 차를 맞아 △교과별 도서관 협력 수업 모델 확산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그램 심화 운영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용한 독서교육 우수 사례 공유 등 독서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도서 선택권을 넓히는 ‘주제별 북큐레이션’과 스스로 독서 활동을 기획하는 ‘학생 주도형 독서 프로젝트’ 등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 탐방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2027년도 전북형 독서인문교육 정책 수립 및 현장 지원 체계 강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독서교육과 연계해 교과 시간 내 독서교육이 이뤄질 수 있게 방향을 전환할 예정이다. 유 권한대행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장공모제 활성화 및 이해도 제고를 위해 1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상반기 교장공모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교장공모제 대상학교 및 관심 있는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교장공모제에 대한 교육 공동체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에서는 △교장공모제의 주요 내용 △유형별 지원 자격 △신청 및 지정 절차 △내부형 및 개방형 운영 사례 등을 소개했다. 올 9월 1일자 교장공모제 대상학교는 초등 38개교, 중등 20개교로 대상 학교 중 교장결원학교(정년퇴직, 중임만료)의 3분의 2 범위 내에서 지정할 수 있다. 교장공모제를 시행하고자 하는 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5월 중 교장공모 실시학교를 지정하고, 6월부터 학교 및 교육(지원)청 단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교장공모제 설명회를 통해 교장공모제에 대한 학교 구성원들의 이해도와 체감도가 높아졌기를 기대한다”며 “학교의 변화를 이끌고 학생의 성장을 책임질 적임자가 임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복합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광역 단위의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화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복합 위기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관련 시책 수립 등에 대한 심의 기구이다. 이번 위원회는 올해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첫 정기 회의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청, 지자체 유관기관, 복지·상담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계획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로써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를 잇는 통합 지원 체계의 기틀이 마련됐다. 전북교육청은 기존의 사업별 분절적 지원에서 벗어나 복합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 학교와 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에서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전문 상담 기관, 복지 기관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년 3월 개교 예정 학교의 정식 교명 제정을 위해 교명 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 대상 학교는 ‘가칭 전주보름학교’와 ‘가칭 군산지음학교’로 두 학교 모두 특수학교다. 공모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전자우편(E-mail), 우편 제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명은 특수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성을 잘 반영하면서 지역성·역사성 등을 고려한 보편적이고 적합한 명칭을 기준으로, 교명제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학교 이름은 학교의 정체성과 지역의 의미를 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의미 있는 교명이 선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으로 오는 3일 오후 7시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고3 학생과 수험생, 학부모를 위한 ‘수능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역별 학습 방향과 학습 방법을 안내해 수험 준비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학년도 수능은 2015 개정 교육과정과 선택형 수능 체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에서 수험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설명회에서는 수능 출제 경향 분석과 함께 영역별 학습 전략, 시기별 준비 방법, 고 3 생활 로드맵 등 실제 수험 준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 EBS 대표 강사인 이현진(국어)·정유빈(수학)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고3 학생에게 필요한 성적 향상을 위한 올바른 학습 방법과 실천 전략을 소개한다. 일반적인 학습법뿐만 아니라 국어와 수학 영역으로 구분해 학생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심층적인 학습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이날 오후 7~9시까지 국어, 수학 영역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질의응답을
전북특별자치도가 8일부터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다양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숙박 할인과 관광지 할인,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도는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1박 시 최대 3만 원, 연박 시 최대 7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지역 관광 수요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는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및 할인, 숙박료 및 관광택시 할인, 관광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투어패스 통합권 20~30% 할인 ▲관광기념품 100선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시군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남원 관광택시 및 달빛정원 50% 할인 ▲순창 발효테마파크 입장료 30% 할인 ▲고창 토굴발효 체험 및 승마 프로그램 할인 ▲부안 관광택시 50% 할인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가 마련됐다. 아울러 임실군과 부안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SNS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참여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민간기록물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이 만든 축제, 기록으로 남기다」를 주제로 전북에서 열린 지역·마을·문화예술·학교 축제 등 다양한 축제 관련 기록물을 수집한다. 아울러 축제 기록물 외에도 도 및 시군 주요 정책과 사업, 전북의 옛 모습, 일기장과 각종 장부 등 일상생활 기록물까지 폭넓게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 대상은 문서, 포스터, 행사기념품, 입장권, 상장, 사진 등 모든 유형의 기록물이다. 참여는 전북자치도 홈페이지 또는 도 기록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기록물은 민간기록물 수집자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를 선정하며,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50만 원) 등 총 4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수집된 기록물은 향후 하얀양옥집과 도청에서 전시회를 통해 공개되며, 디지털화 과정을 거쳐 기록관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5차례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는 퇴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활용해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사혁신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14명의 ‘재난안전 지킴이’는 익산, 남원, 김제, 완주, 무주, 장수, 부안 등 도내 7개 시군에 배치돼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산사태 취약지, 급경사지, 재해위험 저수지 등을 대상으로 정기 예찰과 현장 점검을 수행한다. 평상시에도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과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말 기준 만 50세 이상 70세 이하의 퇴직 공무원으로, 토목·방재·수자원·산림·건축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연금 미수급자와 드론 자격증 소지자, 방재 분야 전문교육 이수자는 우대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월 최대 120만 원 이내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사혁신처 ‘노하우플러스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