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특별법 및 한우육성 조례에 따라 2025년 1월부터 시행한 고능력 한우 지정·관리 정책의 실질적 개량 효과가 도축성적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과 협력해 2025년 출하된 고능력 한우 후대축의 도축성적과 농가 수취가격을 비교한 것으로, 고능력 암소에서 태어난 후대축이 전국 평균 대비 등급과 체중, 소득 모두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고능력 한우 : 전북특별법과 한우조례에 근거한 유전체 분석성적 상위 20%이내 한우 암소 분석 결과, 전북 고능력 한우 후대축의 1++ 등급 출현율은 53.8%로 전국 평균(41.5%)보다 12.3%포인트 높았고, 평균 도체중도 502.7kg으로 전국 평균(478.1kg)보다 24.6kg 더 나갔다. 등급과 중량이 동시에 개선된 것이다.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뚜렷했다. 고능력 한우 후대축은 전국 평균 대비 마리당 약 102만 원의 추가 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5년 출하된 1,845두 기준으로 약 19억 원의 농가 소득이 추가로 창출됐으며, 현재 도가 관리 중인 고능력 한우 9천여 두가 동일한 수준의 성과를 낼 경우 연간 95억 원 이상의 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정하고, 안정적인 교원임용시험 운영을 위해 제작한 ‘임용시험 교육 영상’이 전국적인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9일 경기 소노캄 고양에서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임용시험 응시자 유의사항 및 감독관 교육 영상’ 우수 행정 모델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전국 시·도 교육청의 요청에 의해 마련된 자리였다. 그동안 교원 임용시험은 ‘공고문 미숙지는 응시자의 책임’이라는 원칙 하에 운영돼 왔다. 그러나 전북교육청은 사소한 실수로 인해 수험생의 다년 간의 노력이 물거품 되는 사례를 방지하지 하고자 전국 최초로 ‘실전 재연형 교육 영상’을 기획·제작했다. 특히 주목하는 부분은 제작 방식이다. 외부 용역에 의존하는 대신 ‘이그잼세이프(Exam-Safe) 행정연구회’와 전문 인력풀이 주도해 시나리오 작성부터 출연까지 100% 자체 제작으로 진행한 것이다. 예산 절감을 위해 폐교(계화초)를 시험장 세트장으로 조성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의 전문 촬영 역량을 활용하는 등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협업 모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용수 건설정책과장이 건축행정 서비스 제고와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건축사협회장(회장 김재록)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과 건축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도민 편익 증진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 과장은 주택건축과 재직 시기(2020년 7월~2025년 11월) 동안 주택·건축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전북 건축행정의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도시재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청년특화주택,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민선8기 기간 중 9개 공모사업을 유치해 약 1,2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공공임대주택 연계 확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아울러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대비 절반 수준 임대료로 공급하는 ‘전북형 반할주택’ 정책을 도입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주거안정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2025년 주거복지대전 최우수기관(대통령상)’, ‘옥외광고업무 우수기관(국무총리상)’, ‘건축물관리제도 최우
진안군수 예비후보 이우규는 에너지 개발로 발생하는 수익을 특정 기업이나 일부에 집중시키지 않고,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군민 환원형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구상은 에너지 개발 이익의 군민 환원, 생활비 절감이 가능한 체감형 기본소득, 지역 안에서 돈이 도는 순환경제, 그리고 증세 없는 재정 책임 원칙이라는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우규 예비후보는 먼저 개발 이익의 군민 환원을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풍력, 수상, 태양광, 태양광, 양수발전 등 에너지 개발을 통해 만들어지는 수익은 특정 기업의 이익이 아니라 군민 모두의 몫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이를 통해 ‘전기료 제로(Zero)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에너지 개발 이익금은 전액 군민에게 환원해 주민 배당, 마을 공동기금 조성 등으로 돌리고, 특히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우규 예비후보는 이어 체감형 기본소득을 제안했다. 단순한 현금 지급을 넘어 군민의 실제 생활비를 낮추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기본소득 연 120만 원 지급을 보장하고, 1천원 퇴비 공급, 도시가스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을
NH농협 전북본부(본부장 김성훈),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정호), 백운농협(조합장 김연태)은 3월 24일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534-1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진안군 영농부산물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무단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깨끗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범농협 임직원 및 농가주부모임 20명이 참여하여 영농부산물 수거 작업 등 농촌 일손 돕기와 농경지 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한정호 지부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진안군 농협이 앞장서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예방과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연태 조합장도 “농업인들이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수거·파쇄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남수, 민간위원장 석우석)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어르신 20세대에『희망찬(饌)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희망찬(饌) 반찬지원사업’은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거동불편 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 세대에 협의체 위원들이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면서 동시에 안부 확인과 안전도 함께 살피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반찬 메뉴는 닭볶음탕, 황태미역국, 메추리알곤약조림, 오이무침, 계란과 안천면 주민이 직접 재배한 딸기 등을 전달하면서 건강뿐만 아니라 고독사 예방 등 위기 상황도 확인해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우석 위원장은“위원들이 마음을 담아 준비한 반찬으로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식사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수 안천면장은“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진안읍행정복지센터(이하 진안읍)는 MG새마을금고 진안지점 무지개봉사단(이하 봉사단)과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진안읍과 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군하리 일대의 도로변, 골목길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청정 진안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특히,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진안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진안읍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과 병행해 진안읍의 72개 마을에서 각 마을의 입구, 공터, 하천변 등의 정화 활동을 개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진안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와 주민이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확대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준비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깨끗한 진안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용담면은 지난 3월 20일(금) 심사위원 6명을 구성된 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0회 용담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공익장, 산업장, 애향장, 효행장 4개 부문으로 총 4명이 영예로운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공익장은 문상철(75세) 씨가 선정되었다. 그는 약 20년 간 환경정화활동, 15년간 자원봉사, 22년간 방범대ㆍ소방대 활동으로 용담면의 깨끗한 환경유지, 치안, 화재예방 등 다양한 봉사로 지역 발전에 헌신해왔다. 산업장은 김기원(63세) 씨가 선정되었다. 근 약 10년간 깻잎작목반 활동을 이어오며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깻잎 연구와 홍보 및 소득증대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여했다. 애향장은 재경향우회 전(前)회장 신태우(70세) 씨가 선정되었다. 그는 용담면 수천리 출신으로 용담초등학교를 졸업했고 서울에서 재경향우회를 이끌며 관내ㆍ관외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면서 애향심을 실천했다. 효행장은 강남숙(65세) 씨가 선정되었다. 그녀는 용담면 월계리 출신으로 인천에서 생활하다가 늙은 시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왔다. 아픈 시부모님의 건강관리, 약물투여, 요양에 헌신하며 타의 모범이 되었다. 수상들에 대한 시상은
진안군은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진안고원시장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예방주간(3월 16일~3월 27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결핵 발생률은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35.2명 수준으로 국내 결핵 환자는 연간 약 1만7천여 명 발생하고 있다. 또한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는 1,347명으로 우리나라 감염병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 이 날 진안군 보건소는 진안고원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슬로건을 중심으로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군민들
전북은행은 24일 진안군청 부군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전달식은 전북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과 전북은행 강태호 진안지점장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라면, 햇반, 물티슈, 국수, 치약, 칫솔, 김, 누룽지 등 총 8종으로 구성됐으며 총 140박스다. 전달된 꾸러미는 진안군에서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작은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민간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