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습 수준에 따른 교과보충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부터 중위권 학생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초학력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학습지원대상학생 1~3명을 소그룹으로 구성, 방과 후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교과 학습 보충지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351개교, 1,826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2,631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소그룹 지도 방식을 통해 학생의 학습 결손을 조기에 보완함으로써,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이 학습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위권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2~3수준에 해당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교과 학습지도와 학습코칭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내 337개교, 1,327개 프로그램을 통해 2,661명의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워 중위권 학생의 실질적인 학습 성장을 이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위권 교과보충은 초등학습플래너(빛나라! 오늘해!), 교과별 탐구노트(초등어휘사전 1600, 수학개념노트, 영어활용노트) 등 학력신장 사업과 연계해 학생 수준에 맞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재해 대비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5일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했던 남원시 금지면 일원을 찾아 배수시설 운영 현황과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 등 재해 대비 사전 준비실태를 중점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분야 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을 비롯해 남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귀석배수장과 시설원예단지 등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배수시설 운영 실태와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작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했던 남원시 금지면 하도리 귀석배수장을 방문해 배수펌프 가동 상태와 비상발전기 운영 여부 등 재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배수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설 운영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유지관리와 비상 대응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아울러 수해 예방
전북특별자치도가 세계 최대 규모 생활체육 국제탁구대회 현장에서 전북·전주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며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 도는 5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강릉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에서 전북·전주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국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80개국 3,0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국제탁구대회로, 참가자의 90% 이상이 외국인 선수와 관계자로 구성돼 전북과 전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국제 홍보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대회 기간 홍보부스를 통해 전북·전주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참여를 유도하고 전북·전주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대회 개막식과 주요 행사에 참석해 국내외 스포츠 관계자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국제 스포츠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전북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강릉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신산업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내 핵심 출연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본격 나섰다. 도는 전북테크노파크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을 대상으로‘중점사업 추진전략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력산업 육성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 재정기조 변화에 따른 국비 확보 경쟁 심화에 대비하고, 2027~2030년 국가예산 사업과 대형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산업을 조기에 기획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5월 26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단장급 간담회에서는 산업 대전환과 현대자동차 새만금 투자 확대 국면에서 출연기관의 정책기획 기능과 사업 발굴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정부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특화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설계해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전북과학기술위원회와 산하 연구회를 중심으로 신규 국책사업
전북특별자치도는 옛 도지사 관사인 하얀양옥집에서 국립공원공단과 공동 기획한 두 번째 기획전시 「국립공원, 예술로 피어나다 : 유람의 기록, 산을 걷다」를 오는 8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참여 예술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가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전북의 대표 국립공원인 내장산과 변산반도, 덕유산이 지닌 자연경관과 인문학적 가치를 예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유람기를 바탕으로 전북의 산과 국립공원이 품은 역사와 문화, 풍경을 새롭게 조명한다. 어반스케치와 수묵화, 사진·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하얀양옥집이 지닌 역사성과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전북의 자연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국립공원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기간에는 국립공원 탐방사무소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청사초롱 만들기 등 체험 프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발 방지와 양돈산업 보호를 위해 도내 양돈농가와 축산관계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차단방역을 강화한다. 도는 ASF 발생 예방을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양돈농가 방역실태 점검과 야생멧돼지 유입 차단, 고위험 축산관계시설 환경검사, 농가 교육·홍보 등 예방 중심의 방역관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강원 강릉(1월 16일)을 시작으로 경남 산청과 전남 함평 등에서 잇따라 발생하며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전북에서도 지난 2월 고창과 정읍에서 발생해 긴급 방역 조치가 이뤄진 바 있다. 이에 도는 농장 방역시설 운영 미흡, 차량·생축 이동, 도축장 및 사료제조시설 오염, 야생멧돼지 유입 등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양돈농가 방역실태 점검 ▲야생멧돼지 및 고위험 농가 특별관리 ▲고위험 축산관계시설 환경검사 강화 ▲교육·홍보 및 대응체계 강화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도내 양돈농가 574호를 대상으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3단계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1단계는 농가가 전실·방역실, 울타리, 출입통제시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청렴 실천 역량 강화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4~5일 전남 강진 다산청렴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체험형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청렴업무 담당자 및 부패취약분야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 집합교육에서 벗어나 청렴 전문기관과 연계, 다산의 청렴·목민 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가 특강 △유적지 등 현장 탐방을 통한 다산 정신 체험 △참가자 간 소통 및 청렴 사례 공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마음 수련 및 힐링 체험 등이다. 특히 이 연수는 청렴 업무를 수행하며 피로도가 누적된 담당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력과 실질적인 청렴 실천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홍열 감사관은 “다산 선생의 숨결이 살아있는 강진에서의 체험형 교육은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다지고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험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청렴교육을 확대해 모두에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 도정의 수장이 됐다. 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원택 후보는 득표율 51.22%로, 김관영 후보(41.78%)를 앞섰다.. 이원택 당선인은 이날 소감문을 통해 "사랑하고 존경하는 전북특별자치도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승리는 이원택 개인 승리가 아니라 전북의 미래를 믿고, 민주당을 믿고, 이재명 대통령을 믿어주신 도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도내 곳곳에서 많은 목소리를 들었다. 전북 성장이 더디다는 안타까움, 민주당을 향한 애정어린 서운함, 그리고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다는 청년들의 암울한 현실도 모두 들었다"며 "무거운 어깨와 거친 손마디 그리고 절박한 눈빛과 간절한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결의를 표명했다. 또한 그는 "도민의 삶 속에서 직접 도민에게 그 성장이 느껴지는 '진짜 성장! 체감 성장!'을 반드시 일궈내겠다"며 "전북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민주당을 만들겠다. 대통령을 설득하고, 정부와 싸워서라도 전북의 기회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만금
1, 출생 및 학력 -1967년생(59세)으로 고창 출생 -전라고등학교,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졸업 -나고야대학에서 수업연구 전공으로 교육학 박사학위 취득 2. 평생을 교육 현장에서 살아온 교육자, 현장교육전문가, 준비된 교육감 천호성 당선인은 평생을 교육 현장과 교육정책 연구에 헌신해 온 교육자이다. 그는 교육을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사람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고 믿어왔다. 특히 학생의 성장과 행복, 교사의 전문성,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교육정책을 제안해 왔다. 15년간 현장교사로 학생을 지도하고, 20년간 대학교수로 교육학을 연구하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목소리를 현장 속에서 듣고 실천적 대안을 제시해 온 그는 전북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으며 도민의 선택을 받았다. -해리고, 전주여상, 이리고에서 교사로 15년간 학생 지도 -초등교사를 양성하는 전주교육대학교에서 교수로 20년간 재직하면서 500여회 넘게 학교를 방문하며 ‘수업연구’. 3. 교육혁신, 지역균형발전,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전문적 정책 활동 천호성 당선인은 교육현장을 넘어 국가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도 참여했다. 문재인 대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번 승리는 전춘성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중단 없는 진안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전춘성 진안군수 당선인의 소감이다. 전 당선인은 “이제는 경선 과정에서 군민들과 후보들간 빚어진 갈등과 반목을 뒤로하고 민주당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며 “오직 진안 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전 당선인은 또 “준비된 3선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진안의 미래를 바꿔 나가겠다”며 “우선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진안형 기본사회’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돈 버는 농업,활력 넘치는 농업경제를 실현해 농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글로벌 생태건강 치유도시’를 만들어 진안의 가치를 세계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했다. 무엇보다도 “지난 6년간은 진안 발전만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그동안 행정에서 경험하고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바라는 지역현안들과 주요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진안 100년의 미래’를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