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21일 진안군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진안군청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진안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대환 사회복지과장과 진안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윤안순)이 참석해 “회원들이 지역 사회에 나눔 실천하겠다는 뜻을 모아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전달된 후원금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마이삭영농조합법인(청년농업인 드론방제단)은 21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청년농업인들이 드론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해 병해충 방제와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이를 통해 창출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마이삭영농조합법인은 드론을 활용하여 방제·파종·생육 관리 등 다양한 농작업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종진 마이삭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청년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삭영농조합법인은 청년 농업인 일자리 창출과 병해충 예찰·방제, 시비 등 드론 기반 농작업 지원을 목적으로 2024년 진안군 4-H연합 회원으로 결성됐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활발한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안군은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1일 한파 대비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군에 따르면 1월 21일 기준 진안군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오는 24일까지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른 군민 불편과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한파 대응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관내 스마트 승강장과 한파 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 날 점검에 나선 진안부군수는 먼저 진안고원시장 스마트 승강장을 방문해 난방기 작동 상태와 출입문 개폐 여부, 내부 체감온도 등을 확인하며 “짧은 대기 시간이라도 한파에 노출될 경우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에게 큰 불편과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시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부귀면 상거석 마을회관 한파 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보호와 관심을 강조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한파 쉼터 운영 관리 강화와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이용 안내 홍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장수군 천천면은 지난 20일 이장협의회는 천천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장수군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특화사업 등에 활용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천천면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지역 대표 조직으로, 평소에도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은 물론 지역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이장들이 뜻을 함께해 마련한 나눔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전했다. 박정용 회장은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함께하고자 이장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원 천천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천천면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도움이 꼭
장수군 장수읍은 장수읍 행복나눔터에서 제9기 장수읍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장수읍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참여할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작년 12월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위원 25명과 고문 3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과 월례회의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임원진으로는 김병길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부위원장에는 김희열·김순자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며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해결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병길 위원장은 “제8기 위원장 활동 중 미흡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장수읍 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제9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문철 읍장은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민복지 향상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장수군은 군민회관에서 산불 감시업무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7개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가장높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감시 업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과적인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산림과장, 산림보호팀장 및 7개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 20여명 등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봄철 산불 예방 추진 방향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산불 취약지역 집중 감시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장수군은 산림 인접 지역과 입산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더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근무 수칙과 무리한 단독 대응을 지양하는 등 안전 중심의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산불감시원은 군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장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20일 주요 현안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 및 지원을 건의하고자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이 부군수는 박희승 국회의원실과 안호영 국회의원을 잇따라 방문해 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금강 첫물 뜬봉샘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2027년 국가예산 반영 지원 △금강의 국가하천 승격 등이다. 또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장수군 관련 사업 반영 △동화댐의 댐건설관리법 적용을 위한 법률 개정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법안 발의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장수군은 생태관광 기반 확충과 수자원 관리 체계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해결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교통 여건 개선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100만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우 부군수는 “연초 국회 방문을 통해 장수군이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및 관계
무주군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취업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며 취업(근로·사업·농업) 중인 18~49세 무주택 청년으로, 올해는 기준중위소득 기준을 180% 이하로 20% 상향 조정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대상자 선정은 자격을 충족한 신청자의 기준중위소득(40%), 재직기간(30%), 나이(30%)를 반영해 고득점자순으로 한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LH 또는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타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전세자금 대출이자 및 월 임대료의 50%를 월 최대 20만 원 한도로 최대 12개월간(생애 1회) 지원한다. 오경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청년정책팀장은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은 취업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 안정, 경제적 자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올해는 소득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만큼 홍보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라고 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사회변화·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 신장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3일까지 전주대학교 교육연수원에서 중·고교 진로진학상담교사, 진로업무담당자, 일반교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로교육 전문성 신장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는 직무연수는 변화하는 사회와 미래 환경을 이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전북 진로교육의 방향 △청소년 세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지도 △학생·학부모 진로상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학업설계 △대입 전형제도 변화 이해 △학교 구성원 협력 기반 진로연계교육 △신산업 분야 현장 실습 등이다. 특히 이 연수는 각 분야의 전문 교사와 교수, 외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진로교육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교원이 학생의 진로를 염두하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며, 교과교육과 진학지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학교 단위의 진로교육 체계 정착이 기대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 학교 현장 중심의 과학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탐구하는 즐거움, 미래에 도전하는 힘을 키우는 과학교육’을 목표로 2026년 전북 과학교육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주도 탐구 역량과 교사의 수업 실행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미래형 과학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능형 과학실을 초·중·고 100개교에 구축하고, 학교당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능형 과학실은 디지털 실험 도구와 데이터 기반 탐구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학생이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 수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과학기술 진로 탐색 프로그램인 나사(NASA) 글로벌 캠프는 기존 중학교 1학년 대상에서 중학교 3학년 대상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이는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이동 중심의 일정과 고강도 체험 프로그램의 특성을 고려해 학생의 신체·정서적 발달 수준과 학습 경험에 보다 적합한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캠프 일정에 안정적으로 참여하며, 우주·과학 탐구 활동에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융합교육(STEAM)은 그동안 기반 구축 단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