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 농업정책과 이정희 과장이 장기간 성실한 공직 수행과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이 수여하는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근정포장은 국가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이정희 과장은 1996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29년여 동안 농정 분야에 헌신하며 진안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해 온 것에 대한 공으로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이 과장은 특히 특화품목 시설하우스 지원과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 등 시설농업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 구조 전환을 이끌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농촌 인력중개 활성화를 통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근정포장 수상은 개인의 공로를 넘어 진안군 농정 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은 농업·농촌 발전과 성실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과장은 “그동안 함께 노력해 준 동료 공직자들과 농업인 여러분 덕분에 받게 된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정을 통해 진안군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
진안군은 지난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32일간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꿈나무 선수단 및 합동훈련팀 212명이 진안 문예체육회관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진안군은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도 태권도, 역도, 썰매 등 3개 종목에서 전국 체전 대표 선수단 및 전국 학생부 선수들이 진안을 찾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군에서는 전지훈련팀의 원활한 훈련을 위해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역 체류비 지원, 관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편의를 제공하며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군 관계자는 “전지훈련 유치가 지역 경제의 숨통을 트이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며 “진안의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불용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하기 위한 현장 경매를 추진한다. 이번 경매 대상 농기계는 로타베이터 등 총 13종 36대이다. 공고 기간은 1월 25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센터 태양광 주차장에 전시된 불용 농기계를 수시로 실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경매는 2026년 1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태양광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절차는 불용 농기계 현장 설명 실시 후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3층 강당에서 입찰서를 접수하는 순서로 진행되며 당일 개찰해 낙찰자를 결정한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이전 진안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주민등록상 세대원 중 1명만 참가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대까지 입찰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매각 대상 농기계는 내구연한이 지났거나 고장 이력이 있는 장비인 만큼, 공고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해 실물을 충분히 확인한 후 입찰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농업인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경매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진안군은 2026년 진안장학숙(전주시 덕진구 동가재미2길 34) 입사생 68명(남 32, 여 36)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학업 전념을 돕고, 지역과 사회발전의 주역이 될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인근 지역인 전주시에서 장학숙을 운영하고 있다. 입사 자격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고등학교 및 대학교(전문대 포함) 신입‧재학생으로 진안군에 보호자 또는 학생이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입사 신청은 오는 2026년 1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선발기준은 학업성적, 생활 정도, 가산점을 합산한 점수로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입사생으로 선정되면 입사비 5만원(입사 시 1회)과 매월 사용료 15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진안장학숙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생활실을 2인 1실 기준, 34실로 운영하고 있으며 독서실, 체력단련실, 미디어실 등을 갖추고 있어 공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 조성돼 있다.
장수군은 산서면 시장마을 이희술 이장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신원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기탁자도 51만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이 앞장서 기부에 참여하고 익명의 기탁자까지 뜻을 보태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산서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도움이 절실한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서면은 기탁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성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집행할 방침이다. 이희술 이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 이장은 평소에도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이웃돕기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장수군은 청정장수오미자영농조합(대표 박순도)이 연말을 맞아 30일 장수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정장수오미자영농조합은 매년 연말마다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행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오미자 재배 농가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은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할 방침이다. 박순도 대표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농업인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청정장수오미자영농조합과 박순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껏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정장수오미자영농조합은 장수군 오미자 재배 농가들로 구성된 생산자 단
장수군은 청년과 신중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취업지원(18~39세) 2명과 신중년취업지원(40~69세) 2명 등 총 4명을 선발해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는 1인당 월 70만 원씩 최대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청년·신중년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최대 2년간 취업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청년은 최대 300만 원, 신중년은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 기업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장수군 소재 기업으로 대상 청년이 해당 기업에서 6개월 미만 근무 중이거나 미취업자를 신규 채용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청년에게 매월 지급되는 급여 총액이 지원금을 포함해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신중년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인력 수급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수군은 연령대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지역 고용 안정과 경제 활력 제고에
장수군은 30일 장수읍 농공단지 입주 기업인 ㈜에이앤티의 박홍엽 조각가가 장수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박홍엽 조각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박 조각가는 지난 2023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어 이번 기부로 장수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특히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의 연간 기부 한도가 2,000만 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제도 취지에 공감해 고액 기부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인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공동체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박홍엽 조각가는 “장수군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당연한 역할이다”며 “상향된 기부 한도에 맞춰 장수군 발전에 더 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난 2023년에 이어 다시 한번 고액의 기부금을 선뜻 기탁해 주신 박홍엽 조각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 복지
장수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 신년 사자성어로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선정했다. 군민과 ‘함께’ 단기간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축적된 노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군정 과제를 차분히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군에 따르면 ‘금석위개’는 어떠한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끈기 있게 노력한다면 결국 성과에 이를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금석위개’ 선정에는 민선8기의 정신을 잇겠다는 장수군의 다짐이 담겨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군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두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져 왔고 흔들림 없이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는 뜻이다.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라는 민선 8기 군정방침을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과 함께 현실로 만들어내겠다는 실천 의지의 표현인 것이다. 장수군은 2026년은 그동안 도전과 끈기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완성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
무주농협수박공선회가 지난 31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윤종기 회장은 “일 년 내 고생한 보람을 미래 인재 육성에서 찾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무주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수박공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1년도부터 무주군 장학사업에 동참하기 시작, 지난해까지 총 1천6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한편, 무주농협수박공선회는 고품질 수박 생산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생육 관리 및 농협 단위 공동선별, 공동계산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농업인 단체로, 회원들은 모두 50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