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 우려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 도는 19일 ‘중동 리스크 대응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국제유가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해상 물류 차질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애로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동 및 인근 지역 수출기업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사, KOTRA 전북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물류 지연, 운임 상승, 보험 비용 증가 등 현장 애로를 공유했다. 참석 기업들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선적 지연과 운임 상승 등 물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일부 선사의 추가 요율 부과로 비용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환율 변동성 심화에 따른 수출 수익성 악화와 추가 비용 발생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도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애로를 관계기관과 신속히 공유하고, 수출 물류 지원, 무역보험 활용 확대, 해외시장 다변화 지원 등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중동 분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하고 3월 중순부터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긴급지원팀을 운영한다. 교육지원청 긴급지원팀은 교육지원·생활교육과장을 당연직으로, 장학사, 위(Wee)센터 전문인력, 정신건강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전담 기구다. 도교육청은 긴급 지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위기 학생들의 상담 및 치료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 및 보호자가 학교장이 권고한 상담 및 치료를 이행하지 않으면 학교가 교육지원청에 긴급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긴급지원팀은 정신건강전문의 1명을 포함한 정신건강전문가 3명 이상의 의견을 청취해 교육장이 해당 학생의 상담 및 치료를 결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을 운영한다.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은 학교에 직접 방문해 심층평가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북대학교병원·원광대학교병원·대자인병원에서 위탁 운영한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보호자가 자녀의 상담 및 치료에 협조하지 않아 신속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며 “긴급지원팀 운영을 통해 정서·행동 위기학생 치료에 비협조적인
ㅓ 무주군이 120톤 규모의 친환경 농업용 미생물을 직접 생산해 지역 내 농축산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농업 미생물은 EM(복합유용미생물), 광합성균, 유산균, 해조아미노산, 바실러스균, 질소제거균, 클로렐라 등 총 7종으로, 농작물 생산성 증대 및 면역력 강화, 축사 내 악취 감소 효과가 뛰어나다. 유진광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연구개발팀장은 “지난해에는 7,054 농가에 약 137톤을 공급했다”라며 “올해는 노후 미생물 배양기 교체 사업이 완료돼 고품질의 농업용 미생물 생산 환경이 크게 개선된 만큼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용 미생물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운영시간 09:00~18:00, 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받아 갈 수 있으며, 운영시간 이외에는 미생물배양센터 외곽에 설치된 ‘무인 공급 장치’를 이용하면 된다. 기본정보를 등록하면 연중 EM 수급이 가능하다(60ℓ 제한 / 1일, 1 농가) 또한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 및 이동 취약자는 무풍면과 안성면 농기계임대사업장 내에 마련된 미생물 공급분소에서도 EM을 공급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4색이음 연계 관광상품 기획을 위한 팸투어를 진안에서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임직원 27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번 팸투어는 서부내륙권 주요 관광자원의 상품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진안과 전주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 가능성을 점검하여 실질적인 관광상품 구체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되었다. 팸투어 첫날인 18일, 참가자들은 진안군의 산골애찬 맛집 중 한 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기암괴석과 계곡이 어우러진 운일암반일암을 방문해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며 자연 속 힐링을 경험했다. 이어 진안의 핵심 관광자원이자 독특한 자연·문화경관을 보유한 마이산으로 이동하여 탑사까지 트레킹을 이어가며 진안고원의 수려한 비경을 직접 확인했다. 저녁에는 홍삼빌 세미나실에서 관광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는 진안군 관광 전반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전북문화관광재단의 발표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특히 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사 대표들은 진안군의 청정 자연과 치유 인
[도민안전실장 기자 브리핑 관련 입장문] 가정과 왜곡, 추측에 기반한 흑색선전 어둠에서 벗어나 정정당당한 정책 대결의 장으로 나서야. 전북특별자치도는 금일(3.19.) 이원택 국회의원이 제기한 도민안전실장의 기자 브리핑 발언 관련 해석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다음과 같이 명확히 밝힌다. 오늘의 주장은 당시 도민안전실장의 브리핑 발언의 표면적 의미에만 집착한 주장이다. 발언의 앞뒤 정황과 발언의 진의를 살펴보지 않고 실체적 근거 제시 없는 ‘가정’과 ‘왜곡’, ‘추측’에 지나지 않는 주장이다. □ 도지사 인지 여부 - 행정 부지사 주재 긴급 실국장 회의를 했고요. 바로 이어서 지사님 지휘의 실국장회의를 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2024년 12월 3일 23시 30분 행정부지사 주재 실국장 회의, 12월 4일 00시 도지사 주재 실국장 회의를 진행했다. 당시 회의는 비상계엄 선포라는 초유의 사태에서 지방정부의 행정 체계 유지 및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소집됐다. 회의는 위헌적 명령을 순응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위헌성을 지적하고 대응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그럼에도 회의를 했기 때문에 보고 받았으리라는 것은 막연한 추측에 불과하다. □ 도청 출입 통제 여부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6년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을 추진하고, 도내 AI·SW 교육을 수행할 신규 강사 3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SW 미래채움사업은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초·중등학생과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AI·SW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경력보유여성, 전문퇴직자 등이며, 교육 경험자나 SW·IT 관련 전공·경력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이메일 (swmiraechaeumjb @gmail.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5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6주간 총 160시간의 집중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전주와 남원에서 교차 운영되며, AI·SW 기초 이론부터 블록코딩, 인공지능, 생성형 AI, 피지컬컴퓨팅, 메타버스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안 제작과 교수 설계, 수업 운영 역량 강화, 교육현장 안전관리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진안군 백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백운면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내동숲 일원에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내동숲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2026-2027 진안방문의 해 손님맞이와 지역의 소중한 자연자산을 주민 스스로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백운면 새마을부녀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내동숲 산책로와 벤치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 플라스틱병, 비닐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또한 숲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백운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고 살기 좋은 백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정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주보국)는 19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23명과 정천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천면의 주요 도로변과 하천가, 그리고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은 공공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겨울철 동안 묵혀있던 생활 쓰레기와 하천변의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정천면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보국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농번기를 앞두고 우리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뜻으로 모여준 위원들과 면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정천면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민 정천면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시점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정천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온라인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며 작년부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진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다. 국토교통부가 산정·조사한 이번 가격(안)은 올해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와 건강보험료 산정 등 행정 목적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진안군청 재무과 또는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직접 방문하여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조사와 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2026년 공동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공시되며, 이후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최종 확정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공동주택가격은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기간 내에 본인 소유
진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117호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 등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적정한 의견가격을 작성하여 진안군 재무과나 읍·면사무소에 방문 및 우편·FAX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 및 진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세금뿐만 아니라 복지 혜택의 기준이 되기도 하는 만큼, 기간 내 확인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주택가격이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