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성수면이 농한기를 맞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마을별 맞춤형 문화‧복지 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성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으로 진행되며 상대적으로 문화‧복지 인프라 접근이 어려운 32개 배후 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사회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초 마을별 수요 조사를 통해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는 스마트폰 활용교육 ▲활기찬 노년을 위한 웃음치료 및 건강체조 ▲정서적 안정을 돕는 공예·원예치료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노래교실 등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다채로운 수업으로 구성됐다. 2월까지 14개 마을에서 총 63회에 달하는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추가 수요 발굴을 통해 수혜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교육’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내 활동가 양성 과정을 거쳐 배출된 9명의 전문 강사들이 직접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 애로사항을 1:1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 교육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주민 간 지식 공유라는 선순환 구
진안군은 6일 진안고원몰 입점 농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기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진안고원몰에 입점한 농가를 대상으로 ‘상세페이지 개선 실무교육’,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연계 홍보 방안’, ‘2026년부터 변경되는 진안고원몰 운영 사항 안내’등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어, 농가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상세 페이지 변경 실무교육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과의 연계를 통해 농가 홍보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부터 변경되는 진안고원몰 운영 정책을 사전에 안내하여 농가들이 제도 변화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진안고원몰은 입점농가 교육과 지속적인 운영 개선을 통해 전년 대비 매출액이 32%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교육은 농가들이 온라인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진안고원몰을 중심으로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유
진안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60대, 전기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로 개인·법인·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종별 국비 및 지방비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전환지원금은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매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이 추가지급 될 예정으로, 보다 많은 군민이 친환경 차량 전환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자동차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이며 신청인이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진안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 출고 및 등록은 2월 19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전기자동차이며, 차종별 지원 금액과 세부 지원 조건은 진안군청 누리집에 게
장수군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서면장 신지호, 민간위원장 임채철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난해 추진한 주요 특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 예정인 복지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지난해 명절 및 계절 맞춤 지원, 정서 지원, 식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사업을 통해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올해에는 지원 대상을 기존 취약계층에서 아동과 다문화가정까지 확대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서·돌봄 지원, 건강한 생활 지원, 이웃 돌봄 강화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채철 위원장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민·관 협력을 본격화하고, 산서면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수군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 프로그램‘주부의 건강한 꿈 채워드림’을 오는 4월 7일까지 매주 2회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사와 육아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주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갱년기 신체활동 및 면역력 증진을 위한 명상요가 △저염식생활 실천을 위한 조리실습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등으로, 신체 건강 관리와 함께 응급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와 기초체력 및 체성분측정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불규칙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1:1 맞춤형 영양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향을제시할 방침이다. 노승무 보건의료원장은 “건강을 놓치기 쉬운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부들의 우울감 해소와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부들이 갱년기 건강 문제를 보다 능동적으로
장수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관내 환경 오염배출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장수군은 이번 특별감시단속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배출시설 점검반을 운영 하며 총 2단계의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1단계인 연휴 전(9~13일)에는 환경오염 취약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 도하고 사전 계도를 실시한다. 이어 2단계인 연휴 기간(14~18일)에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며, 비상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위반행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와 오염물질 무단배출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장수군은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설 명절 기간에도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화재피난약자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119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119 화재대피 안심콜'은 화재 발생 시 119종합상황실이 미리 등록된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피난 약자에게 맞춤형 대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지원 대상은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돌봄 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으로 화재가 인지되는 즉시 등록된 대상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소방서에서 배포한 홍보물 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모바일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곳에 이름, 나이, 연락처(보호자 포함)는 물론 상세 주소와 장애 유형 등을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무주국민체육센터)가 지난 6일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열고 장애인 체육 업무를 전담할 사무국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황인홍 장애인체육회장은 “현판 제막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인 체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전담 사무국 운영이 시작된 만큼 장애인 체육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 체육인들의 편의를 뒷받침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은 상근 인력 3명(국장1, 행정1, 지도자1)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 체육진흥 사업 기획, 종목 육성, 체육 활동 참여 확대 등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장애인 수는 2천3백여 명으로, 150여 명이 파크골프와 게이트볼, 골볼 등 생활체육 종목에 참여하고 있다. 무주군은 앞으로 전담 사무국이 중심이 돼 장애인들의 종목별 참여 기회 확대와 맞춤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원이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에 선정됐다. 이해양 의원은 지난 5일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시상식 생활 정치 분야의 특별한 성과를 이룬 공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해양 의원은 제9대 무주군의회 의정활동으로 군민들의 농지업무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한국농어촌공사 무주지소 설치 추진, 예비군 훈련장 장소 변경 추진, 버스공영제 견인 등 여러 정책을 안착시켰다. 그리고 「무주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무주군 저연차공무원 첫걸음 지원 조례」, 「무주군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 「무주군 마을교육생태계 활성화 지원 조례」등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대외적으로는 무주군의회 의장 재직시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무주 태권시티 완성 촉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법 개정 촉구」, 「태권도, 국가문화유산 지정 및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등재 촉구」 등 건의안을 제안하며 무주군의 정책이 힘을 얻도록 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지난해 12월, 전국의 기초·광역 여성의원을 대상으로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를 공모했다. 그리고 심사를 거쳐 맑은 정치, 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자녀가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학교 새내기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교육은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 학부모교육은 예산 회계연도 운영 일정에 따라 매년 12월에 실시해 왔으나 입학을 앞둔 실제 준비시기와 맞지 않는다는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학년 진학 시기에 맞춘 2월로 교육 운영 시기를 조정했다. 주요 내용은 △초·중학교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 안내 △자녀 이해 및 발달단계별 특징 △학부모의 역할과 자녀 교육 방법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부모를 구분해 학령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자녀 발달단계에 맞는 학부모 역할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둘 계획이다. 학부모교육은 오는 20일 군산을 시작으로 도내 5개 지역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13일까지 사전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신청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