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교육콜센터 상담 품질 향상과 신속한 민원 응대를 위해 내일부터 30일까지 ‘전북교육콜센터 상담역량 강화 설명회’를 진행한다. 전북교육콜센터는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접수되는 민원을 신속·정확·친절하게 응대하고, 행정능률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행정 업무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매월 1,400여 건의 상시 전화 상담을 통해 부서 전화 수신률 경감 및 직원 업무 집중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설명회는 전북교육콜센터에서 도교육청 각 부서로부터 접수한 업무 설명 요청 사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서별 주요 정책과 신규 사업, 민원 빈도가 높은 업무, 상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의 사항 등이 주요 내용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학생해외연수 추진 일정,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교복 및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조기진급 및 졸업에 관한 사항, 교원 복무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 각 부서 담당자가 주요 업무 내용 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해 상담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보다 정확한 민원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북교육콜센터 상담원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관계회복 숙려제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관계중심 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계조정지원단’을 확대 운영한다. ‘관계조정지원단’은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상적인 갈등 및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신속하게 개입, 피·가해학생의 학교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에게 적용했던 관계회복 숙려제를 올해부터 초·중·고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함으로써 관계조정지원단도 지난해 52명에서 올해 94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관계조정지원단’은 상담전문가, 퇴직 교원 및 경찰, 학교폭력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자로 추천을 받아 도교육청 주관 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를 이수한 사람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51건의 학교폭력 사안을 조정해 127건(85%)을 합의 종결로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전체 학교로 확대됨에 따라 경미한 학교폭력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이 강화되고, 피·가해학생의 학교 적응 향상 및 학교 교육력 회복을 보다 세밀하게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북교육청은 10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관계조정지원단 위촉식을 갖고, 2026년도 운영 방향성
진안소방서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외근 소방공무원 115명을 대상으로‘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진압·구조·구급대원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에 필수적인 기본전술을 숙지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활동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소방전술훈련 평가 항목은 ▲화재진압(화재진압 4인조법) ▲구조(요구조자 들것고정 및 수평구조) ▲구급(외상환자 응급처치)등의 분야로 진행된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평가를 통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소방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어떠한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도와 14개 시·군 인권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인권보호업무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도민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11조의2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침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권리구제 절차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와 시·군 인권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권의 개념과 특성 이해 ▲사례 분석을 통한 공무원의 인권 보호 의무 ▲인권침해에 대한 행정적 구제 수단 ▲인권침해 상담 및 조사 과정에서의 도-시군 협력 방안 등이다. 또한 교육에서는 2026년도 인권보호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별 인권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도 관계자는 “인권 존중 문화가 공직사회 전반에 자리 잡기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들이 인권을 행정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전북특별자치도가 홀로 사는 도민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1인가구 주거 안전 방문 지킴이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보다 100가구 늘어난 1,000가구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청 문턱도 낮췄다. 기존에는 주택가액 2억 원 이하 가구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 자가주택은 공시가격 3억 원 이하 가구까지 기준을 상향했다. 특히 전·월세 임차가구에 대해서는 주택가액 제한을 전면 폐지해 실질적인 혜택 범위를 넓혔다. 지원 품목도 다양해졌다. 신청자는 가정용 CCTV 또는 주거 안심장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가정용 CCTV는 인터넷·와이파이 설치 가구에 한해 1년 이용료를 지원하며, 실시간 현관 앞 영상 확인과 전문 보안업체의 24시간 출동 서비스가 포함된다. 주거 안심장비는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송장지우개, 가정용 홈캠 중 3종 이내로 지원하는데 올해는 가정 내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이 가능한 가정용 홈캠을 새롭게 추가했다. 총 사업비는 1억 3,310만 원으로 도비 30%, 시군비 70%로 나눠 부담한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주
전북특별자치도가 10일 어촌 공동화 문제에 대응하고 수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어민 공익수당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도는 이날부터 5월 15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수산업·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어민 공익수당은 어업인구 고령화와 청년 어업인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마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수산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어업경영체 기준으로 ▲1인 경영체 6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된다. 예를 들어 3인 경영체의 경우 총 9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전북에 주소를 두고 어업경영체를 유지하며 실제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이다. 수산업법, 양식산업발전법, 내수면어업법, 소금산업진흥법에 따른 면허·허가·신고 등도 유지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직전 연도 수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거나 연간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해야 한다. 다만,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주소지 유지 기간 중 도외 전출, 동일 주소지 중복 신청, 부정수급 또는 불법행위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읍면동 중심의 통합돌봄 실행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현장의 접점인 읍면동 담당자의 사례관리와 서비스 연계 역량을 높이고, 통합돌봄 정책과 실무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과정과 읍면동 담당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공유하고, 새롭게 확대되는 보건·의료 중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충북 진천군 보건소 채은경 건강증진과 팀장이 ‘보건소 주요 서비스 연계 의뢰 전략’을 주제로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 통합돌봄 연계 사례 및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전북사회서비스원 김민지 통합돌봄TF팀장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과 현장 추진 절차를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귀농귀촌인 2만 2,000명 유치'를 목표로 홍보·주거·정착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 귀농귀촌인의 소득 창출과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207억 원 규모의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투입한다. 이는 전국 지원 규모의 15.4%에 달하는 규모다. 아울러 귀농귀촌 단계별 21개 사업과 농촌 빈집 정비 3개 사업에 총 74억 원을 추가 편성해 전북만의 유치·정착 지원체계를 한층 견고히 할 방침이다. 수도권·대도시와의 지리적 거리를 극복하기 위해선 투트랙(Two-track) 유치 전략을 구사한다. '전북 귀농귀촌 서울사무소'가 수도권 도시민을 겨냥한 집중 홍보를 맡고, 김제 소재 '전북 귀농귀촌 사무소'는 비수도권 및 인근 광역시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채널을 이원화한다. 귀농귀촌인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거 문제 해소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현재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12개소(140호), 귀농인의 집 70개소, 게스트하우스 8개소(24실)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임시 거주시설을 운영 중인 가운데, 올해는 정읍 등 9개 시군에 농촌 빈집을 활용한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전북의 스포츠 역량과 인프라를 집약한 영문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Jeonbuk, The Sport State’를 주제로, 전북이 그동안 유치·개최해 온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와 도내 14개 시‧군이 보유한 스포츠 인프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북이 국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기에 적합한 도시임을 전북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소개하기 위한 목적이다. 홍보물에는 1997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023 아시아태평양마스터즈대회 등 전북에서 열린 주요 국제대회를 비롯해 전주월드컵경기장, 무주 태권도원, 익산 스포츠타운, 군산 월명체육관 등 지역별 대표 스포츠 시설이 담겼다. *(주요대회)1997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 2023 아시아태평양마스터즈대회 등 *(주요시설)전주 월드컵경기장, 익산 스포츠 타운, 군산 월명체육관, 임실 국제양궁장 등 홍보물은 휴대성과 활용도를 고려한 팸플릿(185mm×255mm)과 A4 사이즈의 L자형 PP홀더, 종이 파일홀더 등 3종 세트로 구성됐다. 실제 사진과 그래
전북특별자치도가 타운홀미팅을 마중물 삼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에너지 대전환의 물꼬를 튼다.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 확충, 산업용수 확보, 자원순환 산업 메카 육성까지 전북의 미래 전략이 국가 기후·에너지 정책과 맞물리며 본격적인 실행 국면에 기대가 모아진다. 10일 도에 따르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27일 타운홀미팅을 통해 전북에 재생에너지 12GW 이상을 공급하고,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는 2029년까지, 2단계는 2030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과 부안 앞바다의 해상풍력도 실증단지 수준을 넘어 2.4MW를 본격 조성하고, 배후 지원항만도 함께 만들어 ‘해상풍력 전진 도시 전북’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새만금 수문 증설과 함께 조력발전도 본격 추진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이에 전북도는 수상태양광 접속선로를 기존 15km에서 2km로 단축해 2,000억~3,000억 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고창~부안 해역에 총 2.4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작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군산항과 올 하반기 개장하는 새만금항 신항(2선석, 5만톤급)을 해상풍력 기자재 운송 거점으로 활용한다. 조력발전도 만경강·동진강 유역 2개소에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