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지난 30일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화영)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오고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주민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취지를 되새기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위원들의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정화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과 공동체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원 면장은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
장수군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식을 함께 진행하며, 새해를 나눔으로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장수군 소속 공직자 63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484만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공직자들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새해 첫 공식 행사인 시무식 자리에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군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은 성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해 준 장수군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군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
장수군은 지난 31일 군민회관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열고 을사년 한 해의 업무를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함께 만들어 온 공직자와 군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부우수·총리모범공무원, 도정·군정 발전 유공 공무원 및 기관·단체·군민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장수군수 송년사가 이어지며 한 해 동안의 주요 군정 성과를 돌아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우수공무원 부문에서는 정미선 농산유통과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총리모범공무원으로는 육영호 경리팀장과 백시원 농촌활력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군정발전에 기여한 유공 군민 5명을 포함해 총 50명이 장수군수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이 밖에도 국무총리상 등 총 14명의 수상자가 각종 표창을 전수 받았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정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한 해를 정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무주군 도로관리직·환경관리직 공무직노조 조합원들이 지난 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2026년 붉은 말의 기상과 열정을 담은 장학금이 무주군 학생들의 미래 꿈을 키우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환경미화와 도로 관리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을 책임지는 사람들로서 지역사회와 주민 삶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이 돼 모은 성금으로,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무주군 도로관리직·환경관리직 공무직노조 조합원들은 2024년에도 장학금 4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인재 육성에 동참해 왔다.
무주군이 가축 전염병의 예방과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가축방역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축방역 약품을 비롯한 돼지 소모성질환 지도지원, 가금 농가 질병관리 지원 등 방역 인프라 구축 지원과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을 지원할 예정으로, 소와 돼지, 닭 등 주요 가축뿐만 아니라 실외 사육견까지 폭넓게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축산 농가 및 군민은 오는 1월 16일까지 사업별 지원 자격을 숙지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가축방역분야 사업별 지원 대상 및 신청 기한 등 자세한 내용은 “2026 농업지원사업 이렇게 추진합니다” 책자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백원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가축방역팀장은 “가축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올해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가축 질병 없는 깨끗한 무주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동물보호 및 복지향상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년 가축방역분야 지원 사업” 관련 문의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가
무주군은 지난 2일 예체문화관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업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 공무원들은 상호 악수례를 갖추며,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자연특별시 무주, 세계 태권도 성지 무주’가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뜻을 모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심사역천(深思力踐_깊이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 실천한다)’의 자세로 ‘무주형 기본사회’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기준을 마련하고 군민의 기본권 보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언급한 황 군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확충해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행정이 기본을 책임지고, 그 위에서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나아갈 것”이라며 “주요 기반인 기본소득 실행을 위한 절차 이행과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해 기본사회로 가는 문을 활짝 열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태권브이랜드, 생태모험공원, 향로산 산림복지단지 등 주요 관광자원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야간관광과 생태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콘텐츠를 확장하는 등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향상에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2026년 키워드를 ‘겸손’으로 선정, 더 낮은 자세로 올곧은 체육행정서비스를 펼쳐나가기로 다짐했다. 2일 도 체육회는 시무식 및 월례회의를 열고 ‘겸손과 당당’을 강조하며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올 한해도 더욱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겸손은 도 체육회의 변화와 혁신, 창의에 이어지는 연속선상에 위치한다. 당당하지만 겸손한 행정서비스를 펼쳐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체육인들과 도민들을 위한 질 높은 체육 행정을 펼쳐나가는 것이 체육회의 존재 이유다”며 “우리가 겸손하면 상대방도 우리를 존중해준다”고 말했다. 또 도 체육회는 전주 하계올림픽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쉼없이 달려나가기로 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우리는 올림픽 국내후보도시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지만 결실을 맺어야 하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다”라며 “전북(전주)을 전 세계에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춘성 진안군수가 진안소방서를 방문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에도 안전한 진안군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안군수는 소방서 각 부서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대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각종 재난 대응 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군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이고 책임감 있는 소방활동을 이어달라고 당부했다.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은 “이번 방문이 현장대원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용소초등학교(교장 최현순)는 교육부와 (사)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 주관한 ‘2025년 마음챙김 동아리’ 운영 평가에서 본교 동아리 ‘心心풀이 꽃心터’가 전국 초등부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心心풀이 꽃心터’는 9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소규모 집중형 동아리로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체계적인 마음건강 증진 활동을 수행해 왔다. 이번 수상은 전국적인 운영 사례 중 활동의 독창성과 실효성, 지역사회 및 외부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연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동아리는 연간 26회의 정기 활동을 실시했으며 △마음건강 리터러시 교육주간(등굣길 캠페인과 마음건강 능력고사) △감정조절 캠페인 △함께 쓰는 칭찬 일기 캠페인 △친한친구(7179) 함께라서 따뜻행 캠페인 △2학기 맞이 등굣길 스마일 캠페인 △전교 스트레스 관리 비법 자랑 대회 △생명사랑 스탬프 투어 캠페인 △친구사랑 캠페인(우정을 키우는 힐링네컷)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교육부 주관 ‘학생 마음건강 콘텐츠 공모전’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린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리를 지도한 강수연 상담교
전북 최초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전주아중초등학교가 교실 수업 혁신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다시 한번 교육 현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주아중초는 전북 지역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한 공로와 교실 수업의 질적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31일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로 선정, 도내 학교 중 유일하게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IB 교육철학을 토대로 한 수업과 교육과정 혁신이 국가 차원에서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앞서 전주아중초는 2023년 IB 관심학교 등록을 시작으로, 2025년 10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최초의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 이 과정은 단순한 프로그램 도입을 넘어, 지역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합의를 통해 교육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전북미래학교 및 IB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IB 교육철학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켰으며, 전 교원이 참여한 교육과정 집중 연수를 통해 학교 특색에 맞는 탐구 프로그램(POI)을 자체 개발·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6가지 초학문적 주제를 중심으로 개념 기반 탐구 수업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