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국립전주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담당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감사교육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감사교육원에 위탁해 진행한 이 교육은 감사담당공무원의 실무 능력과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감사 수행 과정의 주요 쟁점과 실무 경험 향상에 중점을 뒀으며 △감사 저항 극복방법 △직무감찰론 일반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감사원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수석감사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감사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핵심 쟁점과 대응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해 교육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이홍열 감사관은 “이번 교육이 감사담당공무원의 실무 감각과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감사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감사체계를 구축하고 청렴한 전북교육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13~17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교육행정 40명(일반 36, 장애 3, 저소득 1) △전산 1명, △공업 4명(일반기계 2, 일반전기 2) △속기 1명 △시설관리 7명(일반 6, 보훈부 추천 1) 등 총 5개 직렬에서 5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사이트(http://edurecruit.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취소는 2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 면접시험은 8월 14일 치러지며, 최종합격자는 9월 1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북교육청 누리집(http://www.jbe.go.kr > 알림마당> 시험/채용/구직> 지방공무원시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언어와 신체 등의 발달이 더딘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드림아이(Dream I) 유아 발달 지원 사업’에 올해 10억여 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드림아이 유아 발달 지원 사업은 지난해 학부모 만족도 92%를 기록한 ‘톡톡! 말해드림(Dream) 언어발달 지원 사업’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언어 발달을 지원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언어는 물론이고 신체와 사회정서 등 발달 영역 전반으로 지원이 확대된다. 다변화 사회에서 발생되는 영유아의 발달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유보통합 실행기반을 강화하는 게 드림아이 사업의 목적이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총 10억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210여 곳을 지원한다. 유아 발달 검사 결과를 토대로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유아에게 1인당 최대 25만 원의 검사비를 실비 지원한다. 검사 후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교육청의 ‘마음동행 유아 지원’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와 관련, 10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업무 담당자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아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성규)은 전북 웹툰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을 위해‘2026년 전북 웹툰작가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지역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데뷔 및 연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예비·기성작가로, 데뷔를 준비 중이거나 차기작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6개월간 매월 150만원씩, 1인 당 최대 9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90만원의 원고료가 추가 지원된다. 교육과정은 ▲현직 웹툰 작가 및 PD와의 1:1 맞춤형 멘토링(총 70시간) ▲역량강화교육 ▲기업견학 및 비즈니스 상담 ▲국내 웹툰 전시회 참관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접수는 4월 9일부터 5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와 작품기획서, 포트폴리오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누리집(www.jc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애향본부와 함께 지난 8일 도청에서 ‘자랑스러운 전북 방송 자문위원회’를 열고 시군별 대표성을 반영한 방송 콘텐츠 21건을 발굴·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인물, 문화유산, 관광자원, 역사사건, 미래산업 등 전북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소재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별로 1~2건씩 고유한 이야기를 담아 도민 자긍심을 높이고 대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2036 전주 하계올림픽과 연계한 ‘전북의 신궁 DNA’ ▲새만금 개발을 담은 미래산업 콘텐츠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와 정평구 등 전북 인물 ▲남원 옻칠목공예, 김제관아, 부안 곰소염전 등 문화유산 ▲고군산군도 섬잇길, 임실·정읍 등 관광자원 ▲웅치전투와 호벌치 전적지 등 역사 콘텐츠가 포함됐다. 여기에 전주 공동체 라디오와 전북 쌀 등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생활·산업 소재도 함께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전북’ 방송은 이들 콘텐츠를 1~2분 분량의 다큐멘터리와 영상으로 제작·송출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가치와 이야기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콘텐츠는 KBS전주방송총국, 전주MBC, 전주JTV 등 TV 3사
전북특별자치도는 조사료 품질검사 예산을 전년 대비 약 45% 확대하고, 품질관리 기능을 강화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유통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 확립을 올해 핵심 과제로 삼고, 조사료 품질 향상과 유통 단계 관리 강화를 정책의 중심에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내 12개 품질검사기관에 전년 대비 2억 9,400만 원 늘어난 9억 4,800만 원의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품질 등급에 따른 사일리지 제조비 22억 2,000만 원도 별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하계 사료작물의 등급 기준을 작물별 생육 특성과 수분 함량에 따라 세분화하고, 품질 등급에 따라 kg당 최대 230원에서 최소 140원까지 제조비를 차등 지원한다. 저수분·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적극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현장 밀착형 품질관리 지도를 병행해 유통 단계에서의 품질 저하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지부터 소비처까지 일관된 품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품질검사를 통해 수분·조단백질 등 주요 성분을 분석하고 등급을 판정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양질 조사료 활용을 유도하고, 사료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
무주군이 불확실한 기상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총 2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과수원에 방상팬과 미세살수 장치, 지주시설 등의 재해 예방 시설을 지원해 자연재해에 대비한 직접적인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저온 피해 예방약제 공급에도 적극 힘써 기후 변화로 인한 농가 피해와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경영비 부담 역시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상기온으로 인한 생태계 변화와 병해충 확산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사과와 복숭아 농가에는 교미교란제를 지원해 개화기 ‘순나방’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랭지 채소 농가에는 ‘무사마귀병’ 방제약제를 공급해 농산물 생산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기후 위기는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무주군은 지역 농업의 생존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 대응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주군은 기후, 작목, 시설 맞춤형 시스템을 적용한 ‘기후 안심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사후 복구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농업 현장의 대응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것 같은데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급속한 연소 확대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고자 도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소량 위험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관리 기준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신나 40리터 등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은 법정 허가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화재 위험성이 높은 물질인 만큼 소규모 사업장이나 생활공간에서 부주의하게 취급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전북소방본부는 「전북특별자치도 위험물안전관리 조례」에 따른 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소량 위험물을 저장하거나 취급하는 경우에도 위험물의 성질에 맞는 안전거리 확보, 환기시설 유지, 소화기 비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위험물은 방화상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야 하며, 보관 장소 주변에서는 화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 또한 누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유턱과 집유설비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례상 안전관리 기준을 위반하거나, 임시 저장·취급 승인 없이 위험물을 보관한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 사고는 단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북대학교 창조2관과 PoC(기술검증) 참여기업 DH오토리드에서 피지컬AI 기반 제조혁신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방문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차정훈 전 창업벤처실장,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등 1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대학교 실증랩과 PoC 참여기업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술 검증 결과를 확인하고, 정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전북대 실증랩에서 2025년 산업특화형 PoC 사업의 주요 성과 보고와 실증 시연을 통해 제조·물류 분야의 AI 공정 적용 현황을 직접 살폈다. 이후 DH오토리드를 찾아 실제 생산라인에 구현된 자동화 기술의 성과를 청취하고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전북 AX 본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으로의 확산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의 토대가 된 피지컬AI 사전검증(PoC)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총 399억 원 규모로 진행됐다. 전북대학교가 주관을 맡고 KAIST, 성균관대, 캠틱종합기술원이 참여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