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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자원봉사센터 박정석 센터장 제14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취임

▶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 강화와 사회적 인정 체계 구축에 앞장설 것

▶ 현장 실무자 출신 회장으로서 ‘현장 중심의 연대와 신뢰’ 강조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박정석 센터장이 26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제14대 협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는 전국 자원봉사센터 246개로 구성된 국내 자원봉사 분야 대표 협의체로 협회는 자원봉사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 센터간 협력체계 구축을 주도하는 핵심 단체이다.

 

박 센터장의 이번 협회장 취임은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 자리는 치열한 현장을 지켜온 전국자원봉사센터 동료들이 맡겨주신 책임의 자리”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협회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과 공공적 역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자원봉사가 단순한 선행을 넘어, 지역사회를 지속 가능한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면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자원봉사센터와 관리자들의 역할 또한 정당하게 인정받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 협회운영 ▲정부·국회·지자체와의 정책 협력 강화 ▲연대와 신뢰 기반의 협회 운영 등 세 가지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박 회장은 2026년 UN에서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언급한 뒤 “대한민국 자원봉사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숫자로 기록되지 않아도 공동체를 지탱해 온 자원봉사의 가치를 제대로 조명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전북에서 쌓아온 현장 경험과 연대의 힘이 이제 전국으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전북 14개 시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전국 자원봉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행정안전부 관계자와 자원봉사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박정석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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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획예산처에 도정 핵심 현안 건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지방재정 운영 방향에 전북의 핵심 현안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도는 2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서울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과 완주·전주 통합 지원, 지방소멸 대응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임기근 장관 권한대행 차관이 주재했으며, 각 시·도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재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과 관련해 전북이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한 전략산업 우선순위인 ▲신재생에너지 ▲첨단 AI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국가 성장엔진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전북특별법」에 따른 특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조금 보조율 차등 적용과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 재정·세제 특례의 입법화를 촉구했다. 기업 유치 확대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부지사는 최근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대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