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보건의료원은(원장 노승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장계면 일원에서 ‘건강하계(夏季)보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건강문제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철 건강수칙 △식품위생 및 식중독 예방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 대처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폭염 예방과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쿨스카프를 제공해 야외활동 시 체온을 낮추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노승무 원장은 “여름철에는 폭염과 식중독 등 건강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올바른 건강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계절별 건강위험 요인에 선
장수군은 지난 8일 관내 여객·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운수종사자 법정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 주관으로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열렸으며, 관내 버스·택시·화물 운수종사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정 보수교육과 교통약자 서비스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운수서비스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여객업종 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미만인 경우 매년, 5년 이상 10년 미만은 2년마다 교육을 받아야 하며, 화물업종 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경력 10년 미만이면 매년 교육 대상이다. 두 업종 모두 무사고·무벌점 경력 10년 이상인 경우에는 교육이 면제된다. 이날 교육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요령과 최신 교통관계 법규 △차량 화재와 교통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강화된 교통안전 기준과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안내해 운수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
장수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응급복구와 사전 예찰을 강화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현재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350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산림재난대응단 45명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상시 점검하며 배수로 정비와 위험요인 제거에 나서고 있다. 또한 임차한 중장비를 활용해 절토지 응급복구를 실시하는 등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장수군은 무주국유림관리소와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과 연계해 지역 내 13개소를 대상으로 산지사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체 사업을 통해 산림피해지 7개소와 산지사방 3개소에 대한 복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임도 취약지역 3개 지구 16개소를 대상으로 구조개량사업도 병행하며 산림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전 예찰과 응급복구를 철저히 추진하는 것은 물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가 발효될 경우 산림 인접 마을을 대상
장수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와 병해충 발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인들에게 주요 작물별 병해충 방제와 배수 관리 등 사전 예방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사과와 벼, 노지작물, 시설작물 등 주요 작물별 관리요령을 안내하며 장마철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먼저 사과 과원은 집중호우로 뿌리가 드러난 나무는 흙으로 메워주고, 부러진 가지는 절단면을 최소화해 잘라낸 뒤 보호제를 발라 2차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탄저병과 갈색무늬병(갈반병) 등 병해충 방제를 적기에 실시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 벼는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질 경우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흑명나방, 이화명나방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군에서 지원하는 적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논두렁과 물꼬를 정비해 배수를 원활히 하고, 침수된 논은 신속히 물을 완전히 빼낸 뒤 새 물로 걸러대기를 실시해 벼의 생육 회복을 도와야 한다. 고추와 깨, 배추 등 노지작물은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철저히 정비하고, 침수된 포장은 깨끗한 물로 흙 앙금을 씻어낸 뒤 비가 그친
장수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장수군은 지난 6월부터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을 선발했으며 요원들은 지역 내 농작업 현장과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 412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그늘에서 휴식하기,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핵심수칙을 안내하고 이온음료 분말과 쿨타월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하며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또한 여름철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해 폭염은 물론 각종 농작업 안전사고와 감염병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장마 이후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무더운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실천하는 등 폭염 대응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장마 이후 8월까지 관내 농업인 8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활
장수군 산서면은 산서육묘장 윤재석 대표가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윤 대표는 6일 산서면사무소를 방문해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kg 쌀 42포를 기탁했다. 윤 대표는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윤재석 대표는 “매년 이어온 나눔이지만 올해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소외감 없이 건강하고 따뜻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지호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윤재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42개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장수군은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과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장계면, 천천면, 번암면 소재 하천 일원에서 토종 메기 치어 3만3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7일 밝혔다. 메기는 잡식성 어류로 내수면 생태계의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토종 어종이다. 낚시자원과 어족자원으로 활용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비교적 낮아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방류한 메기 치어는 체장 4~6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로, 어류 전염병 검사를 모두 통과한 안전한 종자이다. 치어는 방류 후 2~3년이 지나면 약 30cm 내외로 성장해 장수군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은 금강과 섬진강의 발원지로서 청정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생태자원의 보고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토산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확대하는 등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청정 수산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매년 내수면 생태환경 보전과 어족자원 회복을 위해 메기, 다슬기, 쏘가리 등 토산 어종을 관내 주요 하천에 방류해 금강과 섬진강의 발원
장수군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장수군 천천면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제2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가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승마협회(회장 김의종)가 주관하고 대한승마협회로부터 전 종목 공인을 받은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로 마장마술과 장애물 경기 등 총 25개 종목이 진행됐다. 대회에는 전국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 400여 명과 마필 350두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KEF 공인종목인 마장마술 A·B·C·D·F-1 Class·S-1 Class와 장애물 80~145 Class까지 다양한 수준으로 구성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기량 점검의 장이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전국 승마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으며 우수 선수 발굴과 승마 저변 확대에도 의미를 더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전국 승마인들이 서로 교류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무대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이 대한민국 승마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승마산업 육성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
장수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공모에서 장계면 일원이 인정사업 분야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상권을 철거 위주로 개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경제‧사회‧문화‧공간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정부 핵심 도시정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발표평가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군은 서면평가와 현장‧발표 평가로 이어지는 중앙평가단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6개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장수군은 국비 21억 1,3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 39억 7,700만 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장계면 일원에 ‘함께 나누고 어울리는 공간, 장계어울림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장계어울림센터’는 마을 공동식당과 마을 작업장, 실내건강교실, 노인교실 등을 갖춘 주민 커뮤니티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돼 마을 전체에 새로운 활력이 될 전망이다. 장수군은 이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군유지를 활용해 생활SOC를 확충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