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1.2℃
  • 맑음서울 1.6℃
  • 박무대전 0.4℃
  • 구름많음대구 1.3℃
  • 맑음울산 3.0℃
  • 박무광주 3.5℃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0.5℃
  • 구름많음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0.5℃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0.3℃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2026년 산림청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

산림사업 근로자 100명 참여… 안전 최우선 다짐과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장수군은 3일 군청 1층 군민회관에서 ‘2026년 산림청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산업안전보건교육’을 개최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공공산림가꾸기 지원단 등 산림사업 근로자 100명이 참석해 숲가꾸기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품질 향상, 무사고 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군민의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최일선 현장 인력이라는 사명감을 공유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했다.

 

이어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 전문 강사를 초청해 산림사업장 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장수군 산림청 직접일자리사업은 산림조사단, 숲가꾸기패트롤, 도로변 환경정비사업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임도관리원, 산사태관리원, 병해충예찰방제단 등 7개 분야 총 100명으로 구성돼 연중 운영된다.

 

각 분야 인력은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은 물론 도시 가로수 관리와 생활권 주변 산림 민원 처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훈식 군수는 “산림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현장 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이번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산림일자리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전주·익산·군산고용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가 추진 중인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용노동부 사업과 연계를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도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 대체인력 지원금 등 유관 사업 간 연계 ▲공동 홍보를 통한 신규 지원 대상 발굴 ▲정보 공유를 통한 중복 지원 방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안정적으로 인력을 운영하고, 근로자는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올해 총 3억600만원(도비)을 투입해 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지원사업’에는 1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근로자가 1시간 근로를 단축해 오전 10시에 출근할 경우, 이를 도입한 도내 50인 미만 제조 중소기업에 최대 3개월간 12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육아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