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토)

  • 맑음동두천 14.0℃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17.5℃
  • 맑음대전 17.5℃
  • 맑음대구 17.3℃
  • 맑음울산 20.9℃
  • 맑음광주 18.9℃
  • 맑음부산 23.0℃
  • 맑음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23.6℃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4.3℃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21.7℃
  • 맑음경주시 17.5℃
  • 맑음거제 21.1℃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공·사립유치원 30곳 방과후 특색프로그램 ‘다온누리’ 지원

원당 350만 원, 총 1억500만 원 지원… 사교육 저감에도 기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공·사립유치원 방과후 특색프로그램으로 생태체험과 문해교육 등 다채로운 ‘다온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온누리는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다양한 꿈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은 유아 중심 방과 후 특색 프로그램이다.

 

전북교육청은 공·사립유치원 30개원에 각각 350만 원씩 총 1억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 유치원은 △자체 개발 △지역자원 활용 △교육자료 활용 등 3가지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자체 개발’은 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 지역 환경, 유치원 교육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독창적으로 운영한다.

 

‘지역자원 활용’은 자연환경이나 물품 등 지역 내 공간과 물적 자원을 연계해, ‘교육자료 활용’은 전북교육청이나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

 

다온누리 프로그램으로는 △생태놀이로 실천하는 생명존중 교육 △이야기로 열고, 놀이로 확장하는 생각 씨앗 △문해(文解)로 여는 미래교육 △다섯 빛깔 예술 이야기 △몸으로 익히는 안전한 물놀이 세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다온누리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회성 등을 키워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교육 신뢰도와 학부모 만족도를 높여 사교육비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유아 발달 특성을 고려한 건강한 놀이 중심의 방과후 프로그램이 활성화돼 더욱 촘촘하고 내실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아이들은 즐거운 놀이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부모는 신뢰하고 만족하는 방과후 과정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