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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제77회 계북면민의 날 운영위원회 개최

계북면 체육회 선정 및 면민의 장 선발 추진 본격화… 성공적 행사 준비 박차

 

장수군 계북면은 지난 25일 제77회 계북면민의 날 추진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운영위원장인 유인선 계북면장을 비롯해 김기두 주민자치위원장, 송동훈 이장협의회장, 이장우 체육회장, 김종열 노인회장 등 계북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행사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회의에서는 제77회 계북면민의 날 주관단체 선정과 면민의 장 선발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관단체로는 계북면 체육회가 선정됐다.

 

계북면 체육회는 행사 종료 시까지 축제 기획과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면민의 장은 공익장, 애향장, 효열장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선발할 예정이며, 4월 중 공고를 통해 후보자를 접수한 뒤 5월 중 개최되는 2차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면민의 날 행사 당일 시상할 계획이다.

 

이장우 체육회장은 “계북면의 가장 큰 행사인 면민의 날 주관단체로 선정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유인선 면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제77회 계북면민의 날 준비가 본격화됐다”며 “면민의 날은 오랜 전통을 지닌 계북면의 대표 행사인 만큼 기관·사회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계북면은 행사 준비를 적극 지원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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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상 문지담, 태권도 국제대회 출전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추진하고 있는 ‘월드스타 육성 선수’ 사업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사업은 우수 꿈나무 선수를 조기에 발굴, 육성시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시키기 위함이다. 1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태권도 유망주인 전주스포츠클럽 소속 문지담(전주여자상업고등학교)이 청소년 대표 선수단으로 발탁 돼,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문지담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펼쳐지는 ‘2026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 금빛 발차기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 태권도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알려졌다. 앞서 문지담은 국다대표 선발대회에서 –63kg급에서 우승을 차지, 각 체급 1위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문지담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도 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 선수로 선정됐고 영상분석과 심리지원, 맞춤형 운동재활, 훈련용품 지원 등 밀착지원을 받고 있다. 문지담은 “청소년 대표로 선발 돼, 매우 기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체육회는 이번 국제대회 출전을 통해 도내 유망선수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전국체육대회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