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21.3℃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22.3℃
  • 맑음대전 21.2℃
  • 맑음대구 20.3℃
  • 흐림울산 16.8℃
  • 구름많음광주 19.6℃
  • 흐림부산 18.0℃
  • 흐림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17.4℃
  • 구름많음강화 17.4℃
  • 맑음보은 20.0℃
  • 맑음금산 20.3℃
  • 구름많음강진군 18.0℃
  • 구름많음경주시 19.1℃
  • 구름많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재경 번암면 향우회, 2026년 정기총회 가져...

수도권 향우 200여 명 참여… 고향과 향우 간 지속적 교류와 결속 강화

 

장수군 재경 번암면 향우회는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베뉴비안에서 향우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차 재경 번암면 향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향우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정석 회장을 비롯해 장일·장상진 부회장 등 향우회원과 하상환 재경 장수군민회 회장 등이 참석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번암면에서는 이종현 번암면장, 이종섭 군의원, 소순배 발전위원장, 이향숙 주민자치위원장, 배종화 이장협의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 이장들이 참석해 고향과 향우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내빈 소개, 인사말 및 축사,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향에 대한 정을 나누고 상호 간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체육 발전과 향우회와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성철 장수군체육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도권과 지역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서 향우회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지역과 향우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종현 번암면장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신 재경 번암면 향우회에 감사드린다”며 “멀리서도 고향을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의 마음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재경 번암면 향우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향우 간 소통과 결속을 이어가고 있으며, 번암면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주행 중 차량화재 막아낸 군산 최영미 의용소방대장
지난 12일 오후 6시 45분께 군산시 대야면 자동차전용도로 군산에서 전주 방향 공덕교차로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이를 발견한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군산소방서 옥산여성의용소방대 최영미 대장은 당시 앞서가던 차량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목격한 뒤 곧바로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차량을 안전지대로 유도했다. 이어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비치해 둔 소화기를 이용해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고, 빠른 판단과 침착한 대응으로 자칫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당시 현장은 제한속도 시속 90km의 자동차전용도로로, 차량 통행이 이어지는 구간 특성상 2차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었다. 그럼에도 최 대장은 사고 지점 후방 약 90m 부근에 방호구역을 확보하며 활동 공간의 안전까지 살폈고, 차량 내부 상황을 확인한 뒤 초기 진압에 나서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침착하게 발휘했다. 이번 사례는 평소 생활안전교육과 화재진압 훈련을 통해 익힌 대응 능력이 실제 현장에서 그대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최영미 대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