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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지사협, 복지명함 제작

협의체 위원 명함 배부로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 구축 및 위기가구 발굴 확대

 

 

장수군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점옥, 공공위원장 박문철)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협의체 위원 명함을 제작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명함 제작은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웃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발걸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민간위원의 성명과 연락처가 기재된 명함은 배부 당일 12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마을 곳곳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명함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가 없는지 주변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자연스럽게 제보하는 ‘복지 보안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민간 중심으로 촘촘하게 발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점옥 위원장은 “명함 한 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연결하는 소중한 매개가 될 수 있다”며 “주민들께서 위원들을 이웃처럼 편안하게 생각하고 주변의 어려운 사정을 언제든 공유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연중 발굴·추진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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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크루즈 관광 큰 그림 구체화...도 시 군 함께 협업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도는 8일 도청에서 ‘새만금 크루즈 관광 활성화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 방향과 관광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 신항이 지난 12월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됨에 따라, 실질적인 크루즈 유치를 위한 준비단계에서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TF팀 구성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용역 추진 중인 시·군별·테마별 관광프로그램과 수용태세 구축 방향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 실제 운영 가능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크루즈 관광객 수용을 위한 이동 동선과 단체 수용 여건 등 현장 운영과 관련된 준비사항과 애로사항와 관련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근 관광 트렌드인 전북의 치유·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TF팀은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관광개발반, 해양개발반, 지원반, 점검반 5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