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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지사협, 복지명함 제작

협의체 위원 명함 배부로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 구축 및 위기가구 발굴 확대

 

 

장수군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점옥, 공공위원장 박문철)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협의체 위원 명함을 제작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명함 제작은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웃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발걸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민간위원의 성명과 연락처가 기재된 명함은 배부 당일 12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마을 곳곳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명함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가 없는지 주변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자연스럽게 제보하는 ‘복지 보안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민간 중심으로 촘촘하게 발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점옥 위원장은 “명함 한 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연결하는 소중한 매개가 될 수 있다”며 “주민들께서 위원들을 이웃처럼 편안하게 생각하고 주변의 어려운 사정을 언제든 공유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연중 발굴·추진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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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차량화재 막아낸 군산 최영미 의용소방대장
지난 12일 오후 6시 45분께 군산시 대야면 자동차전용도로 군산에서 전주 방향 공덕교차로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이를 발견한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군산소방서 옥산여성의용소방대 최영미 대장은 당시 앞서가던 차량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목격한 뒤 곧바로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차량을 안전지대로 유도했다. 이어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비치해 둔 소화기를 이용해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고, 빠른 판단과 침착한 대응으로 자칫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당시 현장은 제한속도 시속 90km의 자동차전용도로로, 차량 통행이 이어지는 구간 특성상 2차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었다. 그럼에도 최 대장은 사고 지점 후방 약 90m 부근에 방호구역을 확보하며 활동 공간의 안전까지 살폈고, 차량 내부 상황을 확인한 뒤 초기 진압에 나서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침착하게 발휘했다. 이번 사례는 평소 생활안전교육과 화재진압 훈련을 통해 익힌 대응 능력이 실제 현장에서 그대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최영미 대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