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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새만금 크루즈 관광 큰 그림 구체화...도 시 군 함께 협업체계 구축

○ 시·군별 관광프로그램 제시...실행방안 및 보완사항 의견수렴

○ 크루즈 관광 대비 수용태세 구축 방향 및 준비사항 논의

○ TF팀 중심 협업체계 구축...전북형 크루즈 관광 기반 마련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도는 8일 도청에서 ‘새만금 크루즈 관광 활성화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 방향과 관광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 신항이 지난 12월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됨에 따라, 실질적인 크루즈 유치를 위한 준비단계에서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TF팀 구성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용역 추진 중인 시·군별·테마별 관광프로그램과 수용태세 구축 방향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 실제 운영 가능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크루즈 관광객 수용을 위한 이동 동선과 단체 수용 여건 등 현장 운영과 관련된 준비사항과 애로사항와 관련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근 관광 트렌드인 전북의 치유·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TF팀은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관광개발반, 해양개발반, 지원반, 점검반 5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14개 시·군 관광부서와 군산·김제·고창·부안 4개 시·군 해양부서, 새만금개발청, 전북연구원,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전북문화관광재단, 민간 관광기업 등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형성했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광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시·군과 협력해 크루즈 관광객 대상 맞춤형 관광상품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TF팀을 중심으로 향후 분기별 정기회의와 수시 협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해 나가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크루즈 관광 수용태세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회의는 시·군과 유관기관이 함께 관광코스와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행 가능한 크루즈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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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 메가특구를 언급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에 대한 조속한 이행은 물론, 새만금에 대한 규제 없는 실증 무대이자 글로벌 첨단산업 테스트베드로의 도약에 기대감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새만금위원회, 전북도, 현대차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으로, 대규모 민간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규제개혁 논의와 연계해 새만금을 '메가 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언급했다. 그는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화하는 메가특구를 해야 한다“면서 ”최초의 실험을 새만금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낙후됐던 지역에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AI, 자동차, 에너지, 농생명 산업이 결합되는 실험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정부가 시도하는 국토 대전환의 첫 시금석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1월 19일 전북에서 열린 ‘K-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