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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진안역사박물관, 2026년 유물 구입 합니다

= 진안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유물, 옛 사진자료 등 수집

 

진안역사박물관에서 진안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자료 및 옛 사진 자료 등을 수집하기 위한 유물 구입을 추진한다.

이번 구입 대상 유물은 진안지역과 관련된 고지도나 고문헌, 고문서를 비롯해 마이산, 인삼·홍삼과 관련된 유물, 민속품 등으로 진안의 역사 문화와 관련된 유물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진안의 문화유산이나 경관·풍속 등을 1990년 이전에 촬영한 사진 자료도 구입 대상 유물에 포함된다.

신청기간은 4월 10일(금)까지로, 진안군과 진안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자세한 공고 내용을 확인한 후 제출 서류를 작성하여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입대상 유물과 가격은 전문가 감정평가 등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진안역사박물관 담당자는 “이번 유물구입을 통해 진안의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하고, 향후 이를 활용한 전시·연구·교육 기능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기타 관련 문의는 진안역사박물관 유물구입 담당자(063-430-8085)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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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