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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 박용수 대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 기부

- “학생들이 재능과 꿈을 키우는 밑거름 됐으면 하는 바람” 전해

- ‘무주 한풍루’ 등 문화유산을 토대로 교육사업 추진

- 지역의 소중한 가치 되살리는 일

 

박용수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 대표가 지난 23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무주 지역 학생들을 후원하기 위한 장학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

 

박 대표는 “무주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지역의 소중한 가치를 되살리고 알리는 일을 하면서 우리 청소년들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밑거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박용수 대표는 올해 무주군 청년협정책협의체 위원장으로도 위촉돼 지역 청년을 위한 정책 발굴과 협력사업 추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무주군 무주읍에 자리한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는 지난 2020년부터‘무주 한풍루’, ‘안국사’, ‘적상산성’, ‘무주향교’ 등 무주군의 문화유산을 교육 콘텐츠로 기획, 개발,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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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