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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전북도, ‘2026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참가팀 모집

○ 4월 17일까지 접수… 도내 기업 품질혁신 우수 사례 발굴

○ 대상·최우수상 팀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출전 자격 부여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17일까지 한국표준협회 전북지역본부와 공동 개최하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참가 분임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에서 품질 개선 활동을 수행하는 분임조들이 자발적으로 조직돼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업 스스로 품질 혁신을 이끌어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의 지역 예선으로, 도내 우수 품질분임조를 발굴해 전국대회 출전 팀을 선발하는 과정이다. 국가대회는 오는 8월 전주 한국소리문화전당에서 열리며, 전국 각 시·도 예선 수상팀이 참여하는 국가급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경진대회는 오는 5월 29일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우수 분임조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이 수여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 분임조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받는다.

 

참가 자격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한국표준협회에 공식 등록된 품질분임조다. 참가 부문은 △현장개선 △사무간접 △서비스 △안전품질 △6시그마 △설비보전(TPM) △보전경영(EAM) △스마트팩토리 △ESG △빅데이터·AI △상생협력 △탄소중립 △자유형식(제조·서비스) △신제품개발(NPD) △연구성과 △학습조직(CoP) △제안사례 등 총 18개 부문이며, 대기업·공공기관, 중견기업, 중소기업·해외법인 등 기업 규모별로 나눠 심사한다.

 

도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도내 기업의 품질혁신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분임조의 발표 역량과 개선 활동 수준을 끌어올려 전국대회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임조는 참가 신청서와 발표 원고를 한국표준협회 전북지역본부 이메일(alldaycool@ks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표준협회 홈페이지(https://ksa.or.kr) 또는 전북지역본부(☎063-214-22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기업들이 품질 향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개선 사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전북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내 우수 분임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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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 메가특구를 언급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에 대한 조속한 이행은 물론, 새만금에 대한 규제 없는 실증 무대이자 글로벌 첨단산업 테스트베드로의 도약에 기대감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새만금위원회, 전북도, 현대차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으로, 대규모 민간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규제개혁 논의와 연계해 새만금을 '메가 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언급했다. 그는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화하는 메가특구를 해야 한다“면서 ”최초의 실험을 새만금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낙후됐던 지역에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AI, 자동차, 에너지, 농생명 산업이 결합되는 실험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정부가 시도하는 국토 대전환의 첫 시금석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1월 19일 전북에서 열린 ‘K-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