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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꽃을 제대로 인용했다.

 

봄은 꽃을 제대로 인용했다.

 수상한 계절의 혼돈을 기각하고 긍정의 언어로 맞이했다.

 오늘이 가고 내일 다시 폭설이 내려 

 흰 꽃잎 남김없이 떨어진다 해도

 개나리 진달래 그리고 목련화와 수선화를 막지는 않으리라.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하나~ 두울~ 꽃봉오리 열리도록 

 오직 순하고 따뜻하게 햇빛이나 보태어 줄 일이다.

 

우리는 언제이고 봄이 꽃을 인용하는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고 싶다.

우리는 언제이고 봄이 새도 인용하는 나라에서 새처럼 자유롭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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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