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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I

[신년사] “역동적인 무주, 무주군의회가 가장 앞서 달려가겠습니다.”

-2026년 무주군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고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무주군의회는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활동에 주력해왔습니다. 주민 불안이 큰 송전선로 문제에 단호히 대응하고자 송전선로 설치 반대 결의안을 내고 연대활동도 했습니다. 미국산 사과 수입을 적극 반대하며 무주의 농업을 지키고자 했습니다. 폭우ㆍ폭염과 대형산불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신체와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도 앞장섰습니다. 이처럼 외부요인들이 군민의 생활과 영리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보호해 왔습니다.

 

무주군의회는 또한 불요불급한 예산은 줄이고 공공시설의 효율성을 점검하는 등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 재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군민 피부에 닿는 복지, 무주군의 미래가 달린 아동ㆍ청소년 정책은 강화하며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했습니다. 무주군민의 숙원인 고속도로와 철도 구축, 관광기반시설 개선에 대해서도 꾸준히 군민과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무주군의회 의원들은 「새로운 변화, 함께하는 의정, 내일을 준비하는 무주군의회」 표어처럼 군민과 주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책이 가장 완성도 높고 지지받을 것이라 확신하고 의정활동을 해 왔습니다. 계엄 극복부터 새 정부 구성까지 지켜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점을 새롭게 느낀 의원들은 군민을 우러러보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붉은 말’은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을 상징합니다. 병오년 새해는 전보다 활기차고 작년보다 진취적인 해가 될 것입니다. 역동적인 기운이 물씬 풍기는 무주를 만들기 위해 무주군의회가 가장 앞서 달려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무주군의회 의장 오 광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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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차량화재 막아낸 군산 최영미 의용소방대장
지난 12일 오후 6시 45분께 군산시 대야면 자동차전용도로 군산에서 전주 방향 공덕교차로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이를 발견한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군산소방서 옥산여성의용소방대 최영미 대장은 당시 앞서가던 차량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목격한 뒤 곧바로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차량을 안전지대로 유도했다. 이어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비치해 둔 소화기를 이용해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고, 빠른 판단과 침착한 대응으로 자칫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당시 현장은 제한속도 시속 90km의 자동차전용도로로, 차량 통행이 이어지는 구간 특성상 2차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었다. 그럼에도 최 대장은 사고 지점 후방 약 90m 부근에 방호구역을 확보하며 활동 공간의 안전까지 살폈고, 차량 내부 상황을 확인한 뒤 초기 진압에 나서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침착하게 발휘했다. 이번 사례는 평소 생활안전교육과 화재진압 훈련을 통해 익힌 대응 능력이 실제 현장에서 그대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최영미 대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