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번암면은 14일 번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면민의 장 선정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종현)를 개최하고, ‘제56회 번암면민의 날’을 맞아 번암면민의 장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심사위원회에는 지역사회 각계 대표로 구성된 위원 8명이 참여해 공적 내용과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장에 김용문 씨, 애향장에 오미란 씨를 각각 선정했다.
문화체육장 수상자인 김용문 씨는 번암면 체육회장으로 재임하며 면민체육대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마을별 참여 확대를 이끌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애향장 수상자인 오미란 씨는 번암면 출신
출향인으로 재경 번암면 향우회 여성국장으로 활동하며 고향과 출향민 간 유대 강화와 교류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전북도민회와 장수군 관련 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 간 교류 확대와 고향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종현 면장은 “번암면민의 장은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분들을 발굴·시상하는 뜻깊은 상이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고향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번암면민의 장 시상은 오는 25일 열리는 ‘제56회 번암면민의 날 및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