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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13기 찾아가는 성수면 노인대학 졸업식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회장 구동수)는 7일 성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3기 찾아가는 성수면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3개월 동안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35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를 비롯해 동창옥 진안군의회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 등 내빈과 구동수 지회장, 김창주 대학장, 성수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다양한 교육을 가까운 지역에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 치매예방, 문화·여가, 안전교육 등 생활 밀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졸업식에서는 △군수상 정지호(남 90세), 김창하(남 65세), △진안군의회의장 이숙자(여 70세), 유복희(여 70세) △진안군노인회장상 함승호(남 94세), 이부상(남 88세)이 각각 모범학생 표창을 수상했다.

구동수 노인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인대학 졸업은 과정의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배움을 향한 삶의 지혜를 쌓아가는 값진 과정이며,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존경과 사랑을 받는 지도자로 거듭나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배움의 열정을 완주하신 어르신들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모시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하반기에 동향면에서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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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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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차량화재 막아낸 군산 최영미 의용소방대장
지난 12일 오후 6시 45분께 군산시 대야면 자동차전용도로 군산에서 전주 방향 공덕교차로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이를 발견한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군산소방서 옥산여성의용소방대 최영미 대장은 당시 앞서가던 차량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목격한 뒤 곧바로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차량을 안전지대로 유도했다. 이어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비치해 둔 소화기를 이용해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고, 빠른 판단과 침착한 대응으로 자칫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당시 현장은 제한속도 시속 90km의 자동차전용도로로, 차량 통행이 이어지는 구간 특성상 2차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었다. 그럼에도 최 대장은 사고 지점 후방 약 90m 부근에 방호구역을 확보하며 활동 공간의 안전까지 살폈고, 차량 내부 상황을 확인한 뒤 초기 진압에 나서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침착하게 발휘했다. 이번 사례는 평소 생활안전교육과 화재진압 훈련을 통해 익힌 대응 능력이 실제 현장에서 그대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최영미 대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