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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상전면, 농민수당 일제출장 배부 ‘총력’

 

 

진안군 상전면이 농어민 공익수당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상전면은 12일 직원 8명이 2인 1조로 전체 17개 마을 중 13개 마을을 직접 찾아 배부를 완료했다. 배부량이 적은 4개 마을은 오는 14일 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일제 출장 시 받지 미지급자는 오는 18일 면사무소 산업팀을 직접 방문하여 수령 할 수 있다.

 

면은 지난 4월 공익수당 신청을 받아 9월에 지급대상자가 확정됐다. 올해부터는 양봉농가 및 어가가 대상농가에 포함돼 지난해보다 지원범위가 넓어졌으며, 적극적인 신청 안내로 34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김요섭 상전면장은 “농민수당이 코로나19 및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본인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농어민들이 합당한 지원을 받고 그들의 공익적 역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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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