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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곤충 사육 성공 오정화 정규인 부부

 

이제 식용 곤충이 식탁위에 오르는 시대가 될 전망이다.

진안에서 미생물이 작물재배와 가축사육 뿐 아니라 곤충 사육에도 활용되고 있다.

마령면에서 흰점박이꽃무지(꽃벵이)를 사육하고 있는 오정화·정규인 부부.

이들 부부는 농업미생물인 효모균, 유산균, 고초균 등을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 받아 톱밥을 발효시켜 곤충 사육에 활용하고 있다.

 

톱밥 발효에 미생물을 이용하면 미생물이 톱밥을 분해시켜 곤충이 쉽게 톱밥을 이용할 수 있고 곤충에 발생하는 병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

톱밥에 미생물을 사용하면서 톱밥의 풍미가 증가하고 꽃벵이의 활력과 생육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장점이 있다.

곤충은 육류에 비해 단백질이 2배 이상 많고 단백질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미래의 식량자원과 기능성 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진안군에서는 귀농·귀촌 농가들이 곤충 사육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곤충사육 농가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8일 진안군에 따르면 관내 곤충 사육농가는 11농가로 흰점박이꽃무지, 장수풍뎅이, 귀뚜라미 등을 사육하고 있다.

김필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생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지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미생물이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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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