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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무진장축협, 2025년 농협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영예

 

무진장축협이 농협중앙회 주관 ‘2025년 상호금융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최고 수준의 금융 역량을 갖춘 기관임을 전국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 건전성과 수익성, 여신 관리, 리스크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금융 시상 제도다. 무진장축협은 소비자 보호와 고객 중심 서비스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경영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조합은 단순히 수치상의 성과에만 치중하지 않고, 지역 축산인과 상생하는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축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안정적인 수신 환경 조성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이 이번 수상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과는 농촌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결실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탄탄한 자산 건전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신뢰를 확보한 셈이다.

 

송제근 무진장축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오감만족, 무진장 행복 동반자’라는 기치 아래 전 조합원과 임직원이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여신 관리와 안정적인 예금 환경을 구축해 지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1등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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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