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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관내 핵심기반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

 

진안소방서는 관내 전력‧통신‧가스 등 핵심기반시설에 대한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2026년 핵심기반시설 화재안전대책’을 3월 한 달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9월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국가기반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재차 부각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추진 대상은 한국전력공사 진안S/S 전력구를 비롯한 전력용 지하구 1개소, 가스공급시설 2개소, KT 진안지사 등 총 4개소다.

 

주요 추진 내용은 ▲현장방문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화재안전조사 ▲화재대응을 위한 합동소방훈련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핵심기반시설이 지역 기능을 유지하는 중추 시설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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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