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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새마을부녀회, 내동숲 환경정화 활동

 

진안군 백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백운면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내동숲 일원에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내동숲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2026-2027 진안방문의 해 손님맞이와 지역의 소중한 자연자산을 주민 스스로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백운면 새마을부녀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내동숲 산책로와 벤치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 플라스틱병, 비닐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또한 숲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백운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고 살기 좋은 백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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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