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가 17일 축제관련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했던 제1기 반딧불축제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최북미술관 2층 다목적영상관에서 열린 이날 반딧불축제 아카데미 수료식은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진용훈 위원장, 그리고 수강생들이 참석했다. 지난달 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된 아카데미에서는 수료자 26명을 배출했으며, 이들 모두는 축제이벤트경영사 3급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여 축제이벤트경영사 3급 자격증도 함께 수여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축제와 이벤트 인재양성의 첫 발을 디딘 축제 아카데미 교육수료식은 더욱 큰 의미가 담겨있다”라며 “교육을 통해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접한 수료자들께서 각자의 분야에서 지금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활력소를 찾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반딧불축제를 비롯해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축제와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앞장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진용훈 위원장은 “한달여 동안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다해 교육을 마친 수료자들에게 축하와 경의를 표한다”라며 “무주반딧불축제 변화와 성장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과 시선으로 접근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무주군 제19기 노인대학 졸업식이 지난 17일 무주군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내 소독 후 백신패스 및 발열여부 확인,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졸업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회장 이광부)가 주관한 이날 졸업식은 ‘존경받는 노인이 되고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의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졸업장 수여,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기배 어르신(71세, 무주읍)과 백학자 어르신(88세, 무주읍), 지영애 어르신(82세, 무주읍), 이희순 어르신(79세, 무주읍), 손영순 어르신(78세, 무주읍), 황명순 어르신(78세, 무주읍), 장영자 어르신(73세, 부남면)이 노인대학 운영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옥남 어르신(93세, 안성면)과 이옥봉 어르신(92세, 무주읍), 김창치 어르신(87세, 적상면)은 특별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오늘의 결실이 또 다른 시작, 행복한 노년을 불러오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노인대학 과정을 통해 행복한 노년을 위한 첫 단추를 꿰신
무주군은 전문농업 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1년 반딧불 농업대학 운영을 앞두고 희망학과 개설을 위한 수요조사와 농식품 가공창업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13일부터 31일까지 반딧불 농업대학 교육과정 편성에 앞서 농업인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을 조사해 2022년도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에 참고하기로 했다. 희망학과 수요조사에 참여할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 상담소에 신청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의 의견을 토대로 작목별 이론 및 실기교육과 농가포장 현장 컨설팅, 선진농가 현장 견학 등으로 교육과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군은 총3개 학과를 모집할 예정으로 무주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는 과정을 개설하고, 나머지 2개학과는 농업인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학과를 개설할 예정이며,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과목당 100시간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09년 지역농업발전과 농업인들의 전문 경영능력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반딧불 농업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교 이래 총 1,569명의 무주농업 발전의 주인공을 배출하고 있다. 이밖에 군은 농산물 가공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농식품 가공창업반(기
무주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생활과학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사업비 7천만 원을 투입해 괴목초와 구천초, 무주초, 무풍초, 부당초, 안성초 등 관내 6개 학교에서 수업(학교별 주 1회~)을 진행 중으로, 전북대학교가 교육을 맡았다. 생활과학교실을 통해 학생들은 정보통신기술 발달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사물인터넷과 빅 데이터,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등 생활 속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대해 공유하며 이와 연관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책에 있는 것만 배우는 게 아니라 우리 생활 속 사례들을 함께 찾아보고 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을 확장해 나가는 시간이 너무 재미있다”라며 “수업이 12월까지라 얼마 안 남았는데 내년에도 다시 꼭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생활과학교실”은 군비 포함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위원회 기금을 재원으로 운영하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국 34개 기관에서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은 무엇보다도 과학에 대한 흥미 유발, 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창의성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호
무주군의 대표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무주반디랜드와 머루와인동굴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로 선정됐다.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들에게 국내여행지로 추천하는 대표적 관광지다. 이에 이들 무주반디랜드과 머루와인동굴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방역 우수관광지 125개소 가운데 포함되면서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이곳을 능동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절대적인 기회를 얻게 됐다. 공사는 특히 앞으로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 ‘2021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코너에 지속적으로 노출해 외국인들에게 적극적인 ‘알림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가 전문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VK사이트(소셜 네트워크)게재 및 홍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연계 홍보 및 해외 현지 여행사에 리스트가 제공되면서 무주반디랜드와 머루와인동굴에 대한 왕성한 홍보가 기대된다. 군은 체류형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반디랜드 일원에 숲과 데크가 어우러진 야간조명을 새롭게 설치하면서 야간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인한 무주군의 관광비전 가치를 실현시킨다는 계획이다. 설천면 무설로 일원에 위치한 무주반디랜드는 곤충박물관을 비롯해 천문과학관, 청소년
무주지역 청소년들이 올 한 해 영상 · 사진 · 영화 부문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전북 영상콘텐츠 어워드 영상 부문에서 무주고등학교 학생들이 출품한 ‘한 번 해봐’ 작품이 청소년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 이는 주민시네마스쿨 운영 사업을 통해 영상제작 교육을 수강한 무주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작품으로 손민혁, 문상혁 학생이 연출했다. 또 우수상은 무주초등학교 설하윤 학생이 출품한 ‘담배가 일으킨 일’ 작품이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무주초등학교 송준우 학생이 낸 ‘후회’ 작품이 대상을 차지하였고 전주대학교 김가을 학생이 출품한 <무제>도 일반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전북 영상콘텐츠 어워드는 전라북도와 14개 시 · 군이 주최했으며, 영화문화발전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밖에 올해 무주군 청소년들이 출품한 작품들이 각종 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무주고등학교 영화 · 영상 동아리가 출품한 ‘레디, 액션’이 제1회 완주시민영상제 청소년섹션 작품상과 제15회 전북청소년영화제 대상을 받았다. 또 안성고 1학년 1반 학생들이 출품한 ‘밀크실종사건’ 작품이 제6회 부평청소년영상제에서 장려상을 받았으며, 안성고 1학년 2반 학생들의 뜻
무주반딧불축제 어린이 생생교육 실시한다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관내 어린이 대상 반딧불이 교육 - 각 초등학교 1~3학년 4백20여명 대상 오는 20일까지 진행 - 반딧불이 생태교육과 함께 등을 제작해보는 체험행사 가져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진용훈)는 오는 20일까지 ‘무주반딧불축제 어린이 생생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무주반딧불축제가 주민참여형 축제를 지향하는 만큼 어린이들에게도 동심에 맞는 사전 교육과 체험을 통해 축제의 의미를 알린다는 취지에서다. 이번 생생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4백2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6일 무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지역 내 10곳의 초등학교를 방문하면서 이루어지는 순회교육으로 진행된다. 반딧불이 영상을 시청하고 무주의 자연과 반딧불이를 형상화한 교구를 활용해 등을 제작해보는 체험으로 진행되는 생생교육은 반딧불이와 무주반딧불축제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어린이들은 반딧불이를 형상화한 반디취침등과 반디생태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면서 반딧불이 체험 놀이를 통한 꿈과 희망을 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진용훈 위원장은 “축제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제33회 무주군 문화가족의 날 행사가 지난 4일 전통생활문화체험관과 최북미술관 1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문화가족의 날 행사는 경과보고와 시상식,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무주문화원이 주관하는 문화가족의 날 행사는 ‘문화학교’의 1년 활동을 결산하며, 관내 문화예술인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해마다 열린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맹갑상 무주문화원 원장, 부문별 수상자, 그리고 문화원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서만 행사장 입장이 가능했다. 무주문화원 맹갑상 원장은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상황속에서도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군민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참여로 문화예술 도시의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될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무주문화원 서원아 팀장이 무주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황인홍 무주군수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무주문화원 이태훈 이사가 무주군의회 박찬주 의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 무주문화원 김동렬 감사가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 공로패를 받았으며, 무주문화원 통기타 강사
무주군이 도시민들의 무주정착을 위해 마련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이 도시민들에게 정주여건과 환경을 마련하는 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일 2021년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수료생 10세대 10명을 배출했다. 안성면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가족, 그리고 무주군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등 20여 명이 함께 했으며 행사는 교육과정보고, 수료증 수여식,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값진 경험을 했다"라며 “영농재배 방법 외에도 원주민들과의 소통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알게 돼 무주에 정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 프로그램이었다”고 전했다.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17년 서울시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매년 도시민들의 정주여건과 환경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토마토 재배시설 1동(660㎡), 표고버섯 재배시설 1동(170㎡), 그리고 고구마, 배추, 옥수수, 감자 등 재배할 수 있는 공동경작지 1곳(1,235㎡)에서 귀농귀촌 기초과정, 영농재배 이론 및 실습, 마을탐색 등 총 58회 220시간
무주군은 2일 농업기술센터 농민의 집 농민마당에서 제13기 반딧불 농업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무주군의 반딧불 농업대학은 농업전문가를 양성하고 농가소득에 일조한다는 취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에 의거해 1백 명 이내로 참석인원을 제한했으며, 학사보고에 이어 공로패 및 상장수여, 졸업장 수여, 격려사, 수료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포도과 최주영 씨가 반딧불 농업대학 발전과 제13기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또 사과과 최민철 씨와 포도과 이승윤 씨가 학과운영에 성실하게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반딧불농업대학장 공로상을 받았으며, 사과과 조윤웅 · 장영수 씨도 100시간 이상 교육이수자에게 주는 반딧불농업대학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무주 반딧불농업대학 황인홍 학장(무주군수)은 “코로나19 상황인데도 농업대학 과정을 성실하게 수행해 졸업의 영광을 얻게 된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농업대학에서 터득한 기술과 이론을 토대로 농업발전에 주역이 돼 달라”라며 “내년에는 농업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둬 농가소득을 올리고 잘사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