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귀농귀촌인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1일, 2일 이틀간 장수읍 사삼농원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2025년 지역민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실용교육’을 무료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장수에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장수군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에 정착하며 필요한 생활실용교육으로 목공예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교육은 귀농귀촌인들이 배운 기술을 일상생활에 활용해 농촌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민과의 소통 기회 마련에 중점을 뒀으며 기본적인 목공 기술과 이론을 함께 배우는 실습 중심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수군은 매년 귀농귀촌인에게 농촌에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과의 화합을 돕기 위해 목공예, 발효식품 만들기, 테라리움 등 실용적인 콘텐츠로 교육중이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해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강의로 구성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일상에 꼭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춰 귀농귀촌인은 물론 군민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진행했다”며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귀농귀촌 지역으로서 장수군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귀농귀촌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뜬봉샘 국가생태관광지에서 운영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중 ‘깊은 산속 옹달샘에 요정이 살아요’가 환경부의 ‘2025년 제1회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재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환경부의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제는 2010년부터 환경교육법 제21조에 따라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엄격히 심사해 지정하고 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3년마다 재지정을 받아야 해서 전국적으로 경쟁이 치열하다. 이번에 재지정된 ‘깊은 산속 옹달샘에 요정이 살아요’는 2019년 최초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선정된 이후 이번에 재지정된 장수군 대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를 대상으로 연간 3~5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뜬봉샘 국가생태관광지의 자연 식생을 활용해 숲속 체험과 생물 관찰 활동을 하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생태 감수성, 자연과의 공존 의식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이번 재지정은 뜬봉샘이 가진 풍부한 생물 다양성과 친환경 교육의 가치가 국가 차원에서 검증된 결과다. 금강의 발원지답게 자연의 보물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뜬봉샘에서 진행되는 생태·환경경교육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데 기여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은 지난 30일 여성문화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아동급식위원회 심의회’를 열고, 기존 도시락 및 부식 세트 지원 방식에서 아동급식카드(바우처) 방식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심의한 결과,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아동급식카드 도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 4월 급식 이용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정책 전환의 주요 근거로 제시되며, 바우처 방식 도입의 타당성을 뒷받침했다. 장수군은 그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부식 세트를 지원해 왔으나, 메뉴의 다양성 부족과 위생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실효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아동의 급식 선택권을 확대하고,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바우처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세부 계획 수립과 사전 준비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바우처 방식이 도입되면 이용 아동은 지정된 가맹점에서 원하는 식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급식의 자율성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란 주민
장수군이 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과 로컬창업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장수 30일의 써머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군은 앞서 지난달 10일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태균),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와 ‘30일의 써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소진공과의 협약은 로컬창업과 지역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의미를 지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과 참여 기관들은 △지역사회 활력 제고 및 청년 유입 기반 마련 △대학 및 청년단체와의 교류 정착 모델 구축 △지역 기반 예비 창업자 양성 및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 △정책 및 지원체계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장수 30일의 써머 프로젝트’는 지역 내에 대학이 없는 장수군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의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지역소멸 대응 사업이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참여 대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장수군에 체류하며 지역 자원과 연계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
장수군은 1일 천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천천면 이장단을 비롯해 행정기관 관계자, 장수한우지방공사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군 동물보호센터 건립사업’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동물보호센터의 필요성과 주요 시설 구성,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인근 주민들이 우려하는 소음, 악취, 수질오염, 의료폐기물 처리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안내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장수군 동물보호센터는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천천면 월곡리 일원에 부지면적 1,988㎡, 건축면적 517㎡ 규모로 조성된다. 동물병원, 사무실, 상담실, 보호소 등을 갖춰 유기동물 보호는 물론, 반려동물 진료 및 지역 맞춤형 반려동물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동물보호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들이 가장 불안해 하고 있는 소음에 대한 방지 대책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장수군은 소음방지를 위해 보호소를 마을보다 고지대인 산 쪽에 위치하도록 설계했고 도로 쪽에는 방음림을 조성했으며 건물 벽체는 소음 차단에 효과적인 벽돌로 마감하고 필요시 천장에는 방음 패드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악취 문제와 관련해서는 실내 사육 방식으로 외부로
장수군은 제33대 부군수로 이정우 전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이 7월 1일자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취임 첫날, 이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비 참배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간부공무원 인사, 군정현황 보고까지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곧바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전북 진안 출신인 이 부군수는 전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진안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전북특자도 국제협력과 국제행사팀장, 홍보기획과 홍보협력팀장, 등 주요 부서에서 근무했다.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에는 도 보건의료과장, 인구청년정책과장을 역임했고 최근 부이사관 승진과 함께 부군수로 부임했다. 그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두루 갖춘 ‘실행형 리더’로 정평이 나있고 최근 도 인구정책과장으로 저출산·청년 정책 등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만큼 장수군이 당면한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부군수는 취임 후 군청 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군정 목표인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든든한 행정파트너가 되겠다”며 “군민과의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용행정을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7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한방파스를 전달하는 ‘한방파스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찾아가는 복지팀이 협력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 2만 원 상당의 한방파스 세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천천면 내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근골격계 통증을 간편하게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방파스는 사용이 간편하며 부작용이 적어 어르신들의 통증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규덕 민간위원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한방파스를 지원해 간편한 통증 관리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건강 사각지대가 줄어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현원 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적인 통증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수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드림스타트 서비스를 종료하는 초등학교 6학년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장수지역자활센터 한누리 목공사업단에서 ‘Good-bye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서비스 대상 연령 도래로 졸업을 앞둔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강아지 모양 등의 목공 작품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목공체험은 아이템 확인, 목재와 공구 설명, 조립, 사포질, 마감처리 등 전 과정을 아동 스스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손으로 직접 만들며 성취감과 자립심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체험해서 즐거웠고, 내가 직접 등을 만들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드림스타트 졸업을 앞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자기 손으로 무언가를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
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는 지난 30일 장계면 장계 부부 태권도장에서 ‘2025년 장애인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의 일환으로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강좌는 장수군 지역 내 장애인 10명과 보호자, 인솔자 등이 함께 참여해 태권도의 기본 동작과 호신술 등을 배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의 일환으로 장수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고 장수군이 후원한다. 만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거주하는 지역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태권도가 2023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체험강좌로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태권도 체험을 시작으로 파크골프, 볼링 등 다양한 종목의 단기 체험강좌를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훈식 회장은 “이번 체험강좌가 장애인분들이 스포츠에 보다 쉽게 다가가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최훈식 장수군수가 1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8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3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군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군수는 “지난 3년간 ‘장수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보자’를 목표로 공직자들과 함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장수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그 길 끝에 지난 3년간 장수군은 끊임없는 행정혁신과 도전을 통해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장수군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농업은 미래의 ‘블루오션’이고 기후위기 시대에 ‘장수는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하는 최 군수는 임대형 스마트팜, 동부권 임대형 수직농장 등 스마트 농업을 도입한 것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앞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스마트 농업 중심지’이자 ‘살기좋은 부자농촌’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열려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한 ‘제5회 장수 트레일레이스’ 대회를 통해 장수군이 ‘한국의 샤모니’ 산악레저 관광도시로 자리잡아 가고 있고 ‘아이들의 천국’ 장수누리파크, 뜬봉샘 국가생태관광지, 장수 만남의 광장 등 자연 속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는 점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연간 관광객 100만시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