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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초등생 코로나19 확진

진안초등학교에 다니는 A학생이 4월 7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진안에서는 8번째다.

진안초등학교는 전주교회발 확진자가 학교를 방문함에 따라 지난 6일 직원 및 학생 등 총275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코로나 검사를 했다.

이 가운데 7일, 학생 1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것이다.

최초증상은 무증상이었고 기 확진자와 직접접촉도 없어 감염경로가 확실치 않은 상태다.

특히 확진자의 보호자가 진안군 직원으로 진안군 관련부서에 대한 방역과 직원들에 대한 검사가 실시되는 등 군청에도 비상이 걸렸다.

학생은 할머니, 어머니, 동생과 함께 동거하고 있다.

진안초등학교는 7일 휴교하고 확진자가 나온 반 학생 24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외출금지 안내문자를 발송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자제하도록 했다.

 

진안군도 확진자 관련 영어학원생 34명, 민원봉사과 43명에 대해 전수 및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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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