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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초등생 코로나19 확진

진안초등학교에 다니는 A학생이 4월 7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진안에서는 8번째다.

진안초등학교는 전주교회발 확진자가 학교를 방문함에 따라 지난 6일 직원 및 학생 등 총275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코로나 검사를 했다.

이 가운데 7일, 학생 1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것이다.

최초증상은 무증상이었고 기 확진자와 직접접촉도 없어 감염경로가 확실치 않은 상태다.

특히 확진자의 보호자가 진안군 직원으로 진안군 관련부서에 대한 방역과 직원들에 대한 검사가 실시되는 등 군청에도 비상이 걸렸다.

학생은 할머니, 어머니, 동생과 함께 동거하고 있다.

진안초등학교는 7일 휴교하고 확진자가 나온 반 학생 24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외출금지 안내문자를 발송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자제하도록 했다.

 

진안군도 확진자 관련 영어학원생 34명, 민원봉사과 43명에 대해 전수 및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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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