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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20회계연도결산검사위원 위촉장 수여

 

장수군의회는 15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의회는 지난 2월 16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표위원인 유기홍 의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행정 경험과 재무 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4명(김병전, 김종철, 유주상, 이길재 위원) 등 총 5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들은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20일 동안 2020회계연도의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 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 등에 대한 사항에 대해 철저히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기홍 의원(대표위원)은 “면밀한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회계 운영상의 적절성과 합당성을 꼼꼼히 검토하여, 향후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용문 의장은 결산검사위원과의 대화에서“ 작년 1년 동안 군에서 집행한 예산이 의회에서 승인한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낭비되거나 잘못된 지출은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확인해서 의회에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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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