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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춘성 진안군수,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챌린지 동참

 

전춘성 진안군수가 27일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는 미얀마 군부의 폭력진압을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모두가 연대하자는 의미로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으며 전 군수는 26일 문정우 금산군수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챌린지의 슬로건인 ‘Everything Will Be Ok!(다 잘 될 거야!)’는 미얀마 쿠데타 시위에 참여했다가 군부의 총탄에 사망한 19세 소녀의 옷에 새겨진 글귀에서 비롯됐으며, 세 손가락 경례는 자유, 선거, 민주주의를 의미한다.

 

전춘성 군수는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와 국민들에 대한 폭압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미얀마 국민들을 지지하며 하루빨리 미얀마에 봄이 오기를 기원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다음 동참자로 장영수 장수군수를 지목했다.

 

또한, 이에 발맞춰 진안군은 전북 도청에서 가장 먼저 참여하고 확산시킨 ‘미얀마 사랑 티셔츠 구매 운동(1청원 1티셔츠 구매 운동)’에도 전 공직자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서며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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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