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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진안군은 4일 진안고원시장에서 영농철 대비 안전점검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영농철을 앞두고 군민들의 안전사고예방 방법 홍보를 위한 홍보물 배부와 함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방법 ▲코로나19 방역수칙 ▲안전신문고 ▲군민안전보험 등을 홍보했다.

 

특히, 영농철 농기계 사용의 증가로 안전사고가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농기계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일깨우기, 안전한 농기계 사용요령과 코로나19 방역수칙(마스크 착용, 손씻기)과 일상생활 속 주변 위해 요인 신고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안전한 농기계 사용요령 숙지와 음주 후 농기계 사용자제에 대한 농민분들의 의식 제고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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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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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