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1.4℃
  • 박무대전 -0.3℃
  • 맑음대구 4.5℃
  • 연무울산 4.6℃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0.5℃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전국한우협회 진안지부, 한우곰탕 기탁

 

진안군은 4일 (사)전국 한우협회 진안군지부가 어버이날을 맞이해 126만원 상당의 한우곰탕 36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전달식은 전춘성 진안군수와 이우식 한우협회 진안군지부장, 김현용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홀몸 어르신 36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우식 (사)전국 한우협회 진안군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녀들의 가정방문이 어려워져 어느 해보다 더욱 쓸쓸하게 보내시게 될 어르신들이 어버이날만큼은 든든한 한 끼로 마음만은 풍족했으면 한다.”고 기탁 의사를 전했다.

 

(사)전국 한우협회 진안군 지부는 지난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우를 기탁한 바 있으며, 꾸준히 나눔 실천에 앞장서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는 단체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따뜻한 온정 한 그릇으로 군민 모두의 마음 또한 풍족해져 모두가 힘든 이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나갈 것이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방문하지 못하는 자녀의 마음을 담아 홀몸 어르신에게 잘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