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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돌발해충 약제 지원- 신청要

돌발해충 방제 지원 & 과수화상병 예찰 강화

- 방제를 위한 약제 지원에 8천3백여만 원 투입

- 8~9월 산란기 이전 방제 마무리 서두를 것

- 과수화상병 대책상황실 운영, 정보공유 및 예찰, 방제 진행

 

 

 

 

무주군이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방제에 8천3백여 만 원을 투입해 희망 농가(사과, 배, 블루베리, 복숭아, 아로니아, 오미자, 자두, 체리, 대추 등)에 약제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로 6개 읍 ·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받는다.

 

무주군에 따르면 8~9월 산란기 이전 방제를 마친다는 계획으로, 발생 빈도를 낮추기 위해 5월 하순까지는 981ha, 1,440명을 대상으로 1차 방제를 마쳤다.

 

돌발해충은 산림의 활엽수와 배, 사과, 포도, 콩 같은 농작물을 흡즙하거나 그을음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이 이에 해당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이종철 과장은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산란기 이전 방제가 정말 중요하다”라며 “방제 지원을 통해 병해충 발생 우려를 낮추는 동시에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과수화상병 발생을 막기 위해 관내 사과 ‧ 배 재배 농가(760ha)를 대상으로 예찰 활동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과수 화상병 종합상황실(농가 신고제)을 운영 중으로 △예찰과 방제, 현장기술 지원부터 △의심농가 발생 시 조치 및 사후관리, 그리고 △화상병에 대한 세부 정보 제공과 준수사항 등을 공유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 황재창 팀장은 “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나무의 잎과 꽃, 과일은 물론, 가지와 줄기까지 모두 불에 그을린 것처럼 검게 변하면서 말라 죽는 병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과수원 청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정지전정(가지치기) 작업 시 과수원에서 사용하는 모든 농기구(전정가위, 사다리 등)와 장갑, 모자 등의 농작업 도구는 차아염소산나트륨(판매용 락스 4~20배 희석) 또는 70% 이상의 알코올로 소독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화상병이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즉시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팀으로 신고(320-2856~2858)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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