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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진안군 머위나물 선정 본격사업 착수 준비

심심산골나물산업 육성사업 추진‘ 순항 ’
▶ 시군별 품목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체계 폭넓게 가동중

- 생산·가공·유통분야별 전문가회의 개최, 도내 가공업체 연계방안 모색 등 판로 확보방안 강구

- 지난 6월 11일 남원시와 22년 예비사업대상 자원발굴을 위한 2차 업무협의 개최

 

전라북도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심심산골나물산업 육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심심산골나물산업 육성사업은 전라북도가 각 시군의 지역적 자원과 농가 수요 등 종합적인 환경을 고려하여, 지역의 대표 나물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도내 14개 시군에 올해부터 2028년까지 8년간 약 288억 원을 투입하여 1시군 1대표나물 품목을 중점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1개 시군당 3~5년간 총 20억 원씩 투입되며, 나물 생산 기반 조성, 가공시설구축, 유통·홍보마케팅, 나물특화마을 조성 등에 대한 포괄적 지원을 한다.

* 시군(품목별) 20억원(도비 50%, 시군비 30%, 자담 20%)

 

전북도는 지난 4월, 올해 사업 대상자를 진안군의 머위나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앞두고 있다.

 

진안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생산자 조직화를 통한 공동작업과 시설 규모화로(수막재배, 스마트 기술접목 등)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가공시설 개보수, 신제품 연구개발 등의 가공기반 구축과, 나물의 수집·유통, 포장 및 품질관리, 수요처 확대 등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유통조직을 활용,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꾀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머위특화마을’을 조성하여 농촌체험 교육장, 농가 맛집, 약초카페, 민박운영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구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시군별 품목 특성에 따른 가공·유통, 홍보·마케팅 분야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폭넓게 가동 중이며, 예비사업 대상 자원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도내나물 가공활용 방안으로 도내 식품기업과 나물의 연계를 통한 제품개발에 대한 협의로 제품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나물 산업화전략 방안 강구를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여,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내실있는 사업을 도모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또한 지난 6월 11일 남원시와 22년도 사업대상 자원 발굴을 위한 2차 업무회의를 가져 예비사업 선정을 위해 협의 중에 있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라북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나물사업이 성공모델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며, “생산하는 농가와 가공업체 등 사업 참여 주체의 성장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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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